【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성분 중심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화잘알(화장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글로벌 고객의 뷰티 소비가 브랜드 중심에서 성분·효능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7가지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으로 마련됐다. PDRN(재생), 펩타이드(탄력), 레티놀(주름), 마이크로바이옴3.0(장벽), 엑소좀(침투), K-곡물(진정) 등 핵심 성분이 포함된 34개 상품을 큐레이션했으며, 일부 상품은 면세점 단독 구성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시 본품 증정 또는 단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효능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면세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손을 맞잡고 2026년 KLPGA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KLPGA와 2026 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KLPGA 본사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투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선보이게 된다. 우선, 오는 25일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2026 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에는 박현경, 임희정, 유현조, 이가영 등 KLPGA 투어 주요 참가 선수 12명이 참석해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그린 마스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미니 퍼팅 대회, 골프공 커스텀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동물을 사랑하는 2030세대가 모여 이색적인 동물 섬을 탐방하는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특별한 취미나 호스트 동행이라는 제약 없이 또래 간 자유로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밍글링 투어 Light’의 강점을 살렸다. 호불호 없는 동물 테마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평범한 여행지에서 벗어난 이색 섬 탐방으로 여행의 희소성을 더했다. 대표 상품인 ‘규슈·후쿠오카 3일 #고양이섬’은 다양한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아이노시마’ 반나절 투어 일정을 포함한다.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자유롭게 교감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이색적인 힐링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다. 섬 투어 종료 후에는 음료 무제한 이자카야를 방문해 참가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항-호텔 송영 서비스와 1일 자유 일정을 더해 패키지여행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자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로시마 4일 #밍글링 투어 Light #토끼섬’은 야생 토끼 서식지인 오쿠노시마를 방문해 토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일정이다. 본격적인 섬 투어에 앞서 주요 명소 관광 등 밍글링 시간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1인 참가자도 어색함 없이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26학년도 창신대학교의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으며,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교수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생 관리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산학협력 교육 확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최근 인공지능(AI) 창의융합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AI+X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융합 학과 신설과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국내외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학교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지속적인 발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
【 청년일보 】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격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지난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 33초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2.33포인트(8.11%) 내린 1,045.37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의 매매거래와 주식 관련 선물·옵션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이어 오전 11시 19분께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발동 시점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469포인트(8.1% 안팎) 급락한 5,322선까지 밀렸다. 거래소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돼 향후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급락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직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보수 단체인 신(新)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인사 등을 포함한 5명을 출마 예정자로 영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4일 “저축은행 건전성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서민과 중소기업,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과 만나 2026년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들은 최근 몇 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경기 둔화 여파로 건전성이 크게 위협받는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업권의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 노력으로 연체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다행스럽다”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향후 과제로 ▲상생·포용금융 강화 ▲현장 중심 소비자 보호 ▲책임 있는 건전경영과 내부통제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저축은행의 진정한 경쟁력은 지역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 영업에 있다”며 “차주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금감원)도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영업 여건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임직원 건강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2022년 정식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해당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3년간 관련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
【 청년일보 】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 우수 협력사들과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을 지원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MWC 협력사 전시 지원 사업은 KT가 2016년부터 지속 운영해 온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MWC26 KT상생협력관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트위니 등 3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각각 AI 기반 콘텐츠 제작,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 플랫폼, 자율주행 물류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KT와의 사업 협력 및 투자 등을 이어온 AX(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다. KT는 전시 참가에 앞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IR 피칭 교육을 통해 기업 상담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항공·숙박·여행자보험 등 현지 체류를 지원했다. MWC 본관 내 KT관과 연계해 총 32㎡ 규모의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각 사별 제품 시연 공간과 별도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MWC는 글로벌 ICT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과
【 청년일보 】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경영 철학이 재조명 받고 있다. 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날 구 회장은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하며,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행보는 구 회장이 그동안 일관되게 강조해 온 인재 중심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 구 회장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뚝심 있게 육성해 왔다. 구 회장의 철학은 LG가 청소년·청년 AI 꿈나무부터 AI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적합한 수준의 AI 교육을 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립한 맞춤형 AI 교육 체계에서도 일관되게 드러난다. LG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교육 사회공헌사업인 'LG AI 청소년 캠프
【 청년일보 】 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날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하며,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편지를 시작했다. 그는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문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면서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누군가
【 청년일보 】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4일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 주요 이슈를 설명하는 영문책자 '2026 Business Environment and Labor Market in Korea'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자는 국내 경제·노동 정책과 법제, 최신 통계 자료를 담아 국제기구, 해외 경제단체, 외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경제협력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와 美, 日, 中, EU 등 해외 경제단체, 해외 싱크탱크, 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에 손경식 경총 회장의 서한과 함께 전달됐다. 손경식 회장은 책자와 함께 발송한 서한을 통해 "본 책자가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에서 안정적인 기업활동과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