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27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653건(679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113건이다. 전체 공매 물건 가운데 402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달 28∼30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1087건(2031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매 물건 중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201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06건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걷으려고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9∼21일 온비드에서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1건을 포함한 1009건의 물건(2307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63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5일부터 사흘 동안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32건을 포함한 2448억원 규모, 89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41건이나 포함돼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7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