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달 28∼30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1087건(2031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매 물건 중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201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06건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걷으려고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23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1502건(2509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233건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82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