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푸드는 진한 갈비양념을 발라 오븐과 직화로 2번 구운 고기구이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우리 땅에서 자란 의성마늘로 맛을 낸 제품이다. 진한 갈비양념을 바른 뒤 오븐에서 노릇하게 굽고, 이를 뜨거운 직화로 한번 더 구워 한층 풍부한 육즙과 불향 가득한 맛을 살렸다. 제품 표면에 석쇠에서 구운 듯한 격자 형태의 홈을 내 양념이 잘 배고 더욱 진한 갈비양념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홈 모양대로 자르기만 하면 손쉽게 한 입 크기의 큐브 형태로 만들 수 있어 먹기에도 간편하다. 260g 제품 하나가 130g 소포장 2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끼에 한 팩씩 필요한 만큼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바로 구워서 밥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고, 꼬치에 꽂아 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채와 함께 볶으면 도시락 반찬 등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프라이팬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되며, 그릴을 활용해 구우면 한층 깊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경우 제품에 기름을 살짝 바른 후 180℃에서 약 7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 청년일보 】 롯데푸드는 6일 길이가 10cm인 '의성마늘 자이언트 롤만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는 "의성마늘 자이언트 롤만두는 넉넉한 크기와 넓적한 형태로 구워 먹기 쉽게 만든 만두"라며 "낱개 만두는 길이 10cm, 폭 4cm로 롯데푸드의 또 다른 만두 제품인 '의성마늘 롤만두'의 약 2배 크기"라고 설명했다. 롯데푸드는 또 "만두 속은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와 생야채로 가득 채워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의성마늘, 부추, 양파, 대파, 생강 등 신선한 국내산 생야채 5가지와 함께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물밤을 넣어 한층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푸드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3분만 데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는 프랑크 소시지다. 고기의 입자가 곱고 소시지 껍질이 없어 기존 소시지보다 한층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소시지에는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넣어, 잡내를 잡고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늘의 아린 맛 없이 특유의 은은한 향만을 살렸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아이들 밥 반찬 혹은 간식으로 적합하다. 데쳐먹는 조리방법 외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질겨지지 않고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로는 7분간 조리하면 쫄깃하고 색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완성하는 한층 건강한 조리법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수 있는 소시지"라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요즘 핫도그, 계란말이, 스튜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