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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내홍 심화 전망

서울남부지법에 전자소송으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청년일보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과 관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에서 비대위 전환에 따라 대표직을 박탈하게 된 이 대표가 법적 대응에 나서며 국민의힘을 향한 선전포고란 분석과 함께 국민의힘 내홍이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 정가 등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SNS에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고 기재했다. 이 대표는 서울남부지법에 전자소송으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현진·조수진·윤영석·정미경 최고위원 등의 줄사퇴로 지도부가 붕괴 수순에 이르면서 비대위 전환 과정 수순을 밟은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전국위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주호영 비대위'를 공식 출범시켰다. 국민의힘 당헌상 비대위로 전환되면 이 대표를 비롯한 전임 지도부는 자동 해임된다.

 

다만 이 대표 측은 이미 사퇴를 선언한 최고위원이 최고위 표결에 참여하는 등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입장이다.

 

정가에서는 집권여당의 수장이었던 이 대표가 소속 정당의 결정에 공개 반발 법적 대응에 나선 모양새로 국민의힘 내홍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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