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마케팅 캠페인은 누적 광고 조회 수 3억5천만회를 기록했다. 추성훈은 이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추사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서며 주목받았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또한 기본 2세트 구성을 중심으로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해 혼자 먹는 식사부터 둘이 나누는 한 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까지 식사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컨셉으로 제작돼 부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굽네치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무신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조만호 대표가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조 대표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 정상회담 직후 열린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스포츠(Anta Sports)와 합작 투자를 통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였고, 과반(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 차이나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상하이에 자사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12월 19일에는 중국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K패션 랜드마크 편집숍으로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도 연달아 오픈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기획·마케팅·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의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덧붙이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고 밝히고,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10~70대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딥(D.E.E.P)'은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 Personal)의 영단어 머리글자이다. 조사에 따르면, 건강·간편·시간 등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사가 이뤄지고 있고, 식생활 유형도 더욱 초개인화·세분화됐다. CJ제일제당은 다양화한 식(食) 유형을 '페르소나(Persona)'로 명명하고 총 17가지로 분류했다. 가족 식사를 기획, 책임지는 '홈파파'를 비롯, 커리어 중심의 효율적 식사추구형인 '머니홀릭·워커홀릭', 건강유지 목적으로 식사를 관리하는 데 가치를 두는 유형을 일컫는 일명 '웰니스 유지어터', 집밥·정찬 등 규칙적 식사를 유지하는 '시니어커플', 배달·편의점 등을 적극 활용, 식사를 주도하는 '틴에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성 역할 변화로 요리 주체가 확장되면서 이 중 '홈파파'가 다양한 식생활 유형 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조사에 따
【 청년일보 】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는 앱 가입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가득 담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0만 가입자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성원해 준 bhc 앱 회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총 3가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객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bhc 앱은 지난해 2월 리뉴얼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고객 혜택 및 편의성 향상과 가맹점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의 배경에는 지난해 상반기 '콰삭킹', 하반기 '스윗칠리킹'으로 이어지는 신메뉴의 연이은 흥행과 등급별 멤버십 혜택, E쿠폰 등록, 선물하기 등 앱 리뉴얼을 통한 기능 고도화로 신규 및 재방문 고객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뿌링클 0원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 앱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 청년일보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주목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서울우유 측은 설명했다. '비요뜨 베리콩포트'는 대형마트,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팀장은 "3가지 베리 원물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맛의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물론, 글로벌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 청년일보 】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확대됐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 구현도 가능해졌다. 현재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저당 라인업을 포함한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장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7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를 론칭한 이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플레이크 중심이었던 국내 시리얼 시장에서 그래놀라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 총 1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중국 프리미엄 마트 올레(OLE)를 비롯해 코스트코, 따룬파(RT-Mart) 등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K-그래놀라를
【 청년일보 】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했다. 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전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2026년 첫 전국 단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더벤티는 카페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열어 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1월 창업설명회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4개 도시에서 9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일정은 서울 센터에서 10일 오전 11시, 21일 오전 11시·오후 3시, 대구 사무소 8일 오전 11시·오후 3시, 부산 교육장 24일 오전 11시, 광주 중부 사무소 8일 오전 11시·오후 3시, 24일 오전 11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장 개설 절차, 예상 비용, 운영 시스템 등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더벤티만의 교육 및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교육비 한시적 면제, 커피머신, 제빙기 등 기기장비 무상지원, 일부 기기장비 12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더벤티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더벤티 관계자는 "2
【 청년일보 】 지난해 12월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고메드갤러리아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천600억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여러 가시적 성과를 내온 시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빠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대표이사)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해 동안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R&I 및 SCM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