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이달 중순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Skin Scan)'의 누적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하는 한편, 진단 결과를 온라인몰과 연동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매장 체험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킨스캔은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전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체험형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매장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며 다른 커머스 채널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스킨스캔 서비스 이용 고객은 피부 타입, 색소 침착, 피지, 모공, 주름 등 6가지 유형의 정밀 분석 결과를 올리브영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관리 루틴은 물론 추천 상품, 성분 등을 안내한다. 피부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프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 고객의 평균값과 비교하며 체계적인 관리 목표도 설정할 수 있다. 매장에서 진단, 나에게 맞는 상품을 테스트하고 온라인으로 관리를 이어가는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용 방법은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 카자흐스탄에 마스터프랜차이즈(MF, 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체결한 레스토파크(Restopark KZLLP) 그룹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중심으로 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국가로, 인구·물류·소비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대 도시 알마티와 수도 아스타나를 중심으로 외식·유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추고 있어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고 BBQ는 설명했다. BBQ는 향후 아스타나와 알마티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 뒤, 현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BBQ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타입 매장을 도입하고, 쇼핑몰과 핵심 소비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해 가맹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내 주요 도시에서의 플래그십 매
【 청년일보 】 무신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소상공인 및 중소 브랜드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개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활동의 연간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신사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손잡고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책을 펼쳤다. 특히 플랫폼의 트래픽과 오프라인 공간,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노출-판매-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무신사는 지난 6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성수동에 소상공인 전용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인 '소담상회 with 무신사'를 오픈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 QR 결제를 통한 O2O 구매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는 브랜드 경험을, 브랜드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제공했다. 아울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의 협력으로 TOPS 프로그램과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사업을 진행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상생협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장 단계별 컨설팅과 실무 중심 브랜딩 교육을 전개했다. 무신사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기획하여 지난 10월 진행한 '무신사 뷰티 X
【 청년일보 】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먼저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러시아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13종의 초코파이를 선보인 것처럼, 참붕어빵도 현지 식문화와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접목했다. 잼이 들어간 빵과 과자를 차와 함께 즐기는 러시아 식문화에 착안해 참붕어빵 고유의 케이크 속에 밀크 크림과 오렌지 잼을 조합하고, 쫄깃한 떡을 넣어 '참붕어빵 밀크&오렌지맛'을 개발했다. 제품명은 미국 등 해외에서 흥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은 '붕고(Bungo)'로 정했다. K푸드 열풍을 반영해 패키지에 '참붕어빵'도 한글로 표기하기로 했다. 오리온은 지난 2003년에 러시아 법인을 설립했고, 2021년 현지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는 파이, 젤리, 비스킷 제품군을 적극 확대하며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
<승진> ◇ 사장 (2명) ▲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조성진 ▲ 동원팜스 대표이사 노경탁 ◇ 부사장 (2명) ▲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김세훈 ▲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이영상 ◇ 전무이사 (2명) ▲ 동원산업 지주부문 DT본부장 박종성 ▲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이준석 ◇ 상무이사 (5명) ▲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해외사업부장 황호준 ▲ 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급식식재사업부장 유영주 ▲ 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성희수 ▲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김오형 ▲ 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김정삼 <신규 선임> ◇ 상무보 (9명) [국내 사업] ▲ 동원산업 기술부문 미래사업전략실장 김형 ▲ 동원F&B 유가공음료생산사업부장 노광원 ▲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패키징2사업부장 이세훈 ▲ 동원시스템즈 조직소통실 이종문 ▲ 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황성욱 ▲ 동원로엑스 TPL사업부장 황준구 ▲ 동원팜스 경영지원실장 김태현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동원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선제적으로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어, 각 사업 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명의 인사를 마무리한 것이다. 발령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다. 먼저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대표는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는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 대표는 기능성 축산 사료 개발과 공급망 효율화 등에 주력해 견고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지배구조 개편과 중간 배당 실시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으며,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그룹 전 사업 영역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축산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공로로
【 청년일보 】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이 소비를 일부 견인하면서 자영업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내수 부진과 고금리, 고환율 등 구조적 요인이 여전해 '단기 효과'에 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29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올해 10월 폐업 사업자는 5만214개로, 월별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6월(6만6천662개) 대비 1만6천개 이상 줄었다. 폐업 사업자는 7월 6만3천256개, 8월 5만5천773개로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9월에는 5만9천860개로 소폭 늘었다가 10월에 다시 감소했다. 실제 매출 신고 등 영업 활동이 확인된 가동사업자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1천27만5천520개였던 가동사업자는 매달 늘어 10월에는 1천36만5천773개로 집계됐다. 고용 지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달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48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5천명 증가하며 3개월 연속 늘었다. 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18만2천명으로 11만2천명 줄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농·어가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영향으로 농림어업 부문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
【 청년일보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연달아 해외 신규 매장을 열며 글로벌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식 치킨의 맛과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K-푸드' 열풍이 계속되면서, 각 기업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 현지화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을 통해 시장별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 "해외 8번째 진출"...bh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호점 오픈 29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인도네시아는 bhc의 8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약 2억8천만명의 인구 규모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거대한 내수 시장 및 빠른 경제 성장세와 함께 한국 제품 및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지역으로, 특히 MZ세대와 중산층을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hc 인도네시아 첫 매장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오 소호 몰(Neo Soho Mall)'에 입점해 있다. 네오 소호 몰은 쇼핑과 문화 공간은 물론 인근에 주거지·오피스·리테일·호텔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유동 인구와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평가
【 청년일보 】 연말을 맞아 국내 유가공업계가 사회적 책임 활동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매일유업·빙그레·hy 등 주요 유가공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부,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아동 구호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매일유업, 자선바자회 수익금 사회공헌활동에 기부 28일 유가공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천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 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겨울 시즌을 맞아 제주 감귤을 활용한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출시하고, 전국 호텔·리조트의 직영 카페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제주 감귤 고유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제주 감귤 블로썸티, 제주 감귤 밀크티, 제주 감귤 요거트 스무디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주 감귤 음료는 내년 2월 28일까지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 소노캄 고양·거제·여수·제주, 소노벨 단양·청송·양평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직영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인 제주 감귤 본연의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올 연말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제철 음료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셀프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하
【 청년일보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는 '함께해서 따뜻했던 한 해'를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출범해 1년 간 이어온 9기 다인어스의 마지막 멘토링으로, 여정에 함께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그동안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기억을 내면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서울 지역에서는 단체 멘토링 활동으로 '추억앨범 만들기'를 진행했다. 아동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추억과 감정을 사진과 글로 직접 정리하며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는 체험을 했다. 사진 선택과 앨범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지난 기억들을 되새기며 자아 존중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보냈다. 대전 지역은 1년 간의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는 종결식을 열고, '활동 사진전'과 '소감 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아동이 함께한 여정을 되짚어보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종결식은 멘토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며 멘티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멘토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의 동기를 부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