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관련 학생 및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또한 소비자로 하여금 친환경 포장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친환경 포장 제품 소비를 독려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롯데웰푸드는 '냉동 조건에 안정적인 환경 배려 빙과 포장재 개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빙과 포장재는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유통 환경에서도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포장재를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포장재 기술은 '빠삐코', '돼지바', '빵빠레바', '거북알' 등 롯데웰푸드 대표 빙과 제품들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연간 약 5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136톤의 패키지 인쇄용 소재 사용량을 절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환경을 위한 제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해 109개 파트너사,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나흘간 누적 방문객 2만3천여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푸드 페스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삼양식품 부스는 'Bite the Future' 콘셉트 아래 펄스랩, 탱글, 삼양1963, 불닭소스 등 차세대 브랜드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제품력에 방문객들의 호평도 잇따랐다.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프로틴 파스타 '탱글'은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2030 고객에게 주목을 받았다. 부스 현장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SNS 인증샷 업로드, 장바구니 인증, 에어볼 게임 등을 통해 탱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개인 맞춤형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형 AI 서비스 'AI 노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가기 좋은 제주 펜션 알려줘”, “조용한 감성 숙소 추천해줘”와 같은 문장형 질문을 하면 AI 노리가 다양한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선택지를 즉시 제안하는 방식이다. 고객 선호 및 취향을 파악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며, 여러 후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해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연관된 숙소·레저 상품을 함께 제안해 여행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서비스는 NOL이 지난 11월 해외패키지를 대상으로 선보인 대화형 AI 추천 베타 경험을 국내 숙소와 레저 영역까지 확장한 결과다. 고객의 질문 한마디를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는 새로운 탐색 방식을 통해 여행·여가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AI 노리'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미나이(Gemini)와 버텍스 AI(Vertex AI)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객의 의도를 정교하게 분석하는 하이브리드 검색과 이미지 검색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탐색 품질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인도네시아에서도 K-치킨의 열풍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bhc의 8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약 2억8천만명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bhc 인도네시아 첫 매장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오 소호 몰(Neo Soho Mall)'에 입점해 있다. 매장에는 bhc를 상징하는 옐로우톤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핫뿌링클', '레드킹',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6종의 치킨 메뉴를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인도네시아의 식문화를 고려해, 치킨 조각과 밥, 음료를 세트로 구성한 현지 특화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장 운영과 동시에 오토바이 배달 시장이 가장 발달한 동남아 국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특성을 반영해 현지 배달 플랫폼을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
【 청년일보 】 종합식품회사 하림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매년 진행돼 올해 9회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매년 HACCP 기준(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평가해 운영 수준이 높은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올해의 수상 기업과 지자체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하림은 대한민국 닭고기 산업의 선도주자로서 지난 2012년 하림 정읍공장에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시스템을 도입했고, 2019년에는 익산공장에 2천600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라인에 HACCP과 동물복지 시스템을 적용해 운용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축산물 품질인증'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치킨이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이하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공유하고 있다. 옐프는 500만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2026년 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C.A.R.E'를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고객 이벤트 '홀리데이 글로우 토크(Holiday Glow Talk)'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닥터지는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의 50만 건 이상 피부 데이터와 피부과학 기반 R&D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뷰티 트렌드를 분석했다. 'C.A.R.E'는 민감 피부 스킨케어(Calm Skincare), 진정한 효능(Authentic Efficacy), 루틴 리터러시(Routine Literacy), 365일 UV 케어(Everyday UV Defense) 등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4대 트렌드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딴 단어다. Ai 옵티미 데이터 분석 결과, 국내 이용자 10명 중 8.7명이 민감성 피부로 확인되며 민감 피부 스킨케어에 대한 뷰티업계의 관심이 본격화됐다. 실제, 올해 가장 많이 분석된 피부 유형은 수분부족민감건성(29%), 민감지성(28%), 수분부족민감지성(25%) 순이었다. 레티놀, PDRN 등 고효능 스킨케어 수요 증가로 독자 성분, 인체적용시험 등 객관적 데이터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은 중식 스타일에 투움바 소스를 접목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슈림프 투움바 짬뽕'은 홍콩반점만의 시그니처 투움바 소스를 활용해 진하고 꾸덕한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홍콩반점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3~24일까지 매장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배달 주문은 불가하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신메뉴 '슈프림 투움바 짬뽕'을 선보이게 됐다"며 "매콤하면서 꾸덕한 투움바소스로 완성한 이번 신메뉴와 함께 홍콩반점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 19일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아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경제적 수익과 무관하게 지속 생산하고, 취약계층 환아와 의료기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ESG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ESG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위해 (사)미래소비자행동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평가하며, 올해는 상생협력상∙소비자안전상 등 5개 분야에서 총 24곳이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생산과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유업과 주최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유업은 수상과 함께 ESG 경영 우수 사례로 선정돼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케토니아'는
【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여의도IFC몰점을 지난 19일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은 지난 2013년 오픈 이후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운영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먼저 총 175석 규모로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했으며,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주방을 도입했다. 시간대별 최적화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메뉴 구성 역시 여의도IFC몰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중심으
【 청년일보 】 SPC그룹은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지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천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8천만원을 후원했다. 이 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
【 청년일보 】 한국콜마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9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세미나실에서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청정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에서 미생물 자원을 확보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에 공존하는 미생물 생태계로, 최근 고기능성 화장품 분야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협약에 따라 고유식물 등 자생식물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배양해 특성을 분석하고, 피부 효능을 검증해 화장품 소재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도, 울릉도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에서 자생식물의 생육환경 조사, 종 확보를 통해 미생물을 발굴하고 관련 기초 자료를 구축해 공유한다.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은 해외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소재로 평가받는다. 한국콜마는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소재를 축적해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반에 활용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