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회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가입 시점에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면책기간(10일) 경과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다이렉트 채널(새마을금고보험 앱·웹,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족이나 지인에게 독감공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웹과 앱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서비스 이용 협정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에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외국인근로자 전용 보험앱’과 연계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는 고용허가제 전용보험 △보유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에 따른 진행 현황 확인 △예상수령액 확인 등이 있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 메뉴 또는 ‘외국인 모드’에 접속해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를 클릭하면 된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외국인 모드에서는 영어ㆍ중국어ㆍ인도네시아어 등 10개 다국어를 지원해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보험 조회를 할 수 있다. 개인고객그룹 김기범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외국인의 금융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모바일뱅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오는 12일부터 약 6개월간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인재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핵심지역인 북미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까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B금융캠프’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4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만 24세 이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참가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오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강의 ▲나만의 머니 로드맵 그리기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 투자, 신용관리 등 다양한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특별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
【 청년일보 】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성 높은 경영진 영입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합류한 김천석 COO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성과를 만들어온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SK텔레콤 마케팅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SK플래닛,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의 COO(최고운영책임자),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 부사장)를 역임하며 사용자 기반 확대 및 매출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코인원은 올해 업계 제도적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김 COO를 낙점했다. 김 COO는 서비스 운영, 마케팅 전략, 조직문화 등 코인원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천석 코인원 COO는 “글로벌 기업의 체계적 시스템과 스타트업에서의 역동적
【 청년일보 】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천70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차주 수는 줄어드는 반면 대출 규모는 확대되면서, 가계부채 부담이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천7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천332만원) 이후 9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전년 동기인 2024년 3분기 말(9천505만원)과 비교해도 200만원 이상 늘었다. 반면 전체 차주 수는 감소세를 보였다. 차주 수는 2024년 4분기 말 1천968만명에서 지난해 1분기 말 1천971만명으로 소폭 늘어난 뒤, 2분기 말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 3분기 말 다시 1천968만명으로 줄었다. 이는 2020년 4분기 말(1천963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차주 수가 정체·감소하는 가운데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 1천852조8천억원 이후 6개
【 청년일보】 KT가 시행 중인 위약금 면제 정책으로 인한 가입자 이탈 규모가 경쟁사 SK텔레콤의 기존 기록을 넘어섰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21만6천2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통해 유출된 16만6천여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토요일인 10일 하루 동안 KT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처음으로 3만명을 넘으며 3만3천305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체 번호 이동 건수는 6만3천651건으로, 이 중 2만2천193명이 SK텔레콤으로, 8천77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으며, 알뜰폰으로 전환한 가입자는 3천35명으로 나타났다.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영업일 기준 이틀 동안 추가적인 가입자 이탈 가능성도 점쳐진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막바지 이탈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위약금 면제 효과가 단기간 가입자 이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과 보험업계는 미용·성형·비만 치료, 허위 입·통원 등 실손보험 사기 근절을 위해 ‘특별 신고 포상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고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전국의 실손보험사기 의심 병·의원, 의사, 브로커 등이 주요 신고 대상이다. 포상금은 병·의원 관계자 신고 시 5천만 원, 브로커 신고 시 3천만 원, 환자 등 병원 이용자 신고 시 1천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생·손보협회에서 운영 중인 ‘보험범죄 신고 포상금’도 중복 지급된다. 보험사기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물증 제출과 수사 협조를 전제로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는 금감원 또는 각 보험사 보험사기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출된 증빙의 신뢰성과 구체성이 높으면 즉시 수사 의뢰 등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경찰, 보험협회, 보험사 등과 긴밀히 공조해 보험사기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가 국내 보험사의 위험 분산과 보험금 지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재재보험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정보 제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재보험은 재보험사가 인수한 보험 위험을 다시 다른 보험사로 이전하는 구조로,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하지만 그간 원보험사가 보험계약자로부터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절차가 복잡해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원보험사가 보험계약자를 대신해 재재보험 정보 제공 동의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개정된 표준 동의서에는 제공 정보의 이용 목적을 ‘재재보험 가입’으로 명확히 제한하고, 재재보험사가 해외 보험사일 경우 정보 제공 대상과 국가까지 계약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조항을 강화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로 보험사의 위험 분산이 보다 원활해지면서 보험금 지급 안정성이 강화되고, 국내 보험사의 위험 인수 능력도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 표준 동의서는 각 보험사의 전산시스템 변경을 거쳐 올해 1분기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NH농협은행과 임팩트비즈니스재단이 협력해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진로 탐색,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동에게 체험형 금융교육,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제공해 도농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첫날인 8일에는 맞춤형 경제·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아동들에게 실생활 금융 지식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으며, 둘째 날인 9일에는 마술 공연, 비보잉 무대, 먹거리 장터, 게임 체험존 등 지역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졸업식 현장은 방송 콘텐츠로 제작돼 농촌 아동들의 성장 스토리를 외부 시청자와 공유했으며, 졸업생 12명에게는 장래희망과 연계한 ‘드림키트’를 전달해 새로운 출발을 지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촌 지역 아이들이 졸업식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