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휴런이 Dr. Park CDMO와 함께 파킨슨병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런은 파킨슨병 AAV(아데노 관련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인 Dr. Park CDMO와 프로젝트 개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 전반에서 협력하게 된다. 휴런은 본 프로젝트에서 영상 기반 파킨슨병 바이오마커 기술을 활용한 ▲환자 선별 ▲치료 반응 평가 ▲영상 기반 임상 데이터 분석 등 바이오마커 CRO 역할을 담당하며, Dr. Park CDMO는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비임상·임상 개발을 주도한다. 해당 유전자 치료 프로젝트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생존과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신경영양인자(GDNF)와 파킨슨병 병태생리의 핵심 기전으로 알려진 리소좀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GBA1을 결합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다. 휴런은 본 프로젝트에서 바이오마커 책임 주체로서, 임상 개발(Phase 1/2 및 확장 단계 포함)에 필요한 영상·정량·디지털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및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임
◇임원 영입 ▲영업총괄본부장(상무) 장홍석 ◇임원 승진 ▲유유헬스케어 마케팅개발영업본부(전무) 김경미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마케팅본부장(이사) 홍태의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삼중타겟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파트너로 우시바이오로직스를 최종 선정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우시바이오로직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70(PD-1×VEGF×IL2v)’에 대한 전반적인 CMC 개발과 미국 임상허가(IND)에 필수적인 자료 패키지 제공 용역이 포함돼 있다. 또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66’에 대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RCB 생산세포주(Research Cell Bank) 개발 용역을 수행하기로 했다. 연간 약 40조원 이상의 매출로 글로벌 면역항암제 블록버스터인 MSD의 PD-1 억제제 '키트루다'를 대체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인 멀티앱카인 플랫폼에서는 총 3개 파이프라인이 동시 개발되고 있다. 이 중 ‘AR170’은 2027년 상반기, ‘AR166’은 2027년 하반기에 각각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을 위한 IND 제출을 목표로 세웠다. 아울러 올해 4월 중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 청년일보 】 코로나19 초기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 부족과 임시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운영 규정이 제정·시행된다. 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제정(국무총리훈령)됐으며, 금일부터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해 제정됐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조정한다.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관리청장이며, 각 부처(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검토 중심의 협력체계로 질병청 차장 및 각 부처 국장급의 실무협의체를 두며,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의 위원장은 필요시 관계기관·단체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휴메딕스·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
【 청년일보 】 HK이노엔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음주 문화에 맞춰 무설탕 숙취해소 제품들을 선보인다. HK이노엔(HK inno.N)은 스틱형 젤리 타입의 무설탕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스틱 제로’ 3종(컨디션맛, 망고맛, 샤인머스캣맛)과 스파클링 음료 타입의 무설탕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메론소다맛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컨디션스틱 제로는 스틱형의 간편함에 당류 섭취와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식약처 가이드를 준수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독자개발 숙취해소 효능소재(미배아발효추출물에스, 효모추출물혼합분말, 자리추출물분말, 니파팜농축분말)를 함유했다. 또한, 컨디션맛과 망고맛에 더해 향긋한 샤인머스캣맛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메론소다맛을 출시하며 음료 제품에서도 제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은 톡톡 튀는 탄산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당류 섭취 부담 없이 청량한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HK이노엔은 ▲컨디션 헛개 ▲컨디션레이디 ▲컨디션CEO ▲컨디션환 ▲컨디션스틱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컨디션스틱 제로 등
【 청년일보 】 올릭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추가 파트너링 성과 창출과 ‘올릭스 2.0 로드맵’ 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들과 전략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릭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릭스는 행사 기간 파트너링 프로그램(BIO Partnering)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가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미팅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한소제약·일라이 릴리·로레알과의 협업에 이어, 지방조직 및 중추신경계(CNS)를 타깃하는 플랫폼 기술과 황반변성(AMD) 치료제(OLX301A)를 중심으로 추가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한다.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인 OLX301A는 현재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논의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보다 높은 가치로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임상 1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해 모든 용량 수준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하고, 시력 개선(BCVA gain)을 포함한 잠재 유
【 청년일보 】 한미양행이 갈색거저리 유충(고소애)을 이용한 식품 소재 제조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한미양행이 ‘갈색거저리 유충(고소애)을 이용한 근력개선 기능성 식품소재 제조기술’로 2025년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NET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또는 혁신 개선 기술을 대상으로 정부가 기술성·경제성·경영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신기술은 식용곤충 고소애 단백질을 독자적 가수분해 특허 기술로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펩타이드로 제조하는 공정이다. 근육 합성에 중요한 BCAA 함량을 가공 전 대비 16.9배 이상 높였고, 지표 펩타이드 표준화 및 GLP 독성시험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고령자 대상 인체적용 시험에서는 대조군 대비 악력 2.1배 증가, 하지근력 지표인 신전근 상대근력 5.6배, 최대근력 4.9배 유의한 향상이 확인됐다. 또한, 세포·동물 기전 연구로 근육 단백질 분해 억제 및 합성 촉진의 다중 조절 기전도 규명했으며,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 2건 등록 및 SCIE급 국제학술지 게재로 신뢰도를 높였다. 한미양행은 해당 원료에 대해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으며, 내년 하반기 상용화에 나설
【 청년일보 】 올림푸스한국이 아이넥스코퍼레이션(이하 아이넥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의 국내 판매는 물론 마케팅,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6일 아이넥스와 에나드의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넥스의 ‘에나드’를 한국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나드 제품의 국내 판매·홍보·마케팅 활동 협력 ▲제품 데모 및 사용자 교육·워크숍 등 의료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장 확대 전략 수립 및 정보 교류 ▲학회·전시회·심포지엄 등 홍보 활동 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올림푸스한국과 아이넥스는 에나드를 올림푸스의 시스템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에나드는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병변을 실시간으로 검출 및 진단하고 화면에 표시하는 소프트웨어다. 국내 최초로 위와 대장 각각에 대해 모두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완료하며, 진단 정확도와 임상적 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타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1월 31일까지 브랜드별 베스트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인기 제품의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1월 12일에는 ‘100만 감사제’를 기념해 동국제약의 ‘품절 대란템’ 등 인기 제품을 ‘셀럽 PICK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쇼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1월 18일까지 총 1천만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과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DK SHOP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서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로,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현지시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일부 기업만 초청되는 무대로 알려진다. 먼저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지난해 JPM에서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그간의 신약 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타임라인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 전략도 제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 청년일보 】 올해도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천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천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일라이릴리(Eli Lilly) 등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나란히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최근 새롭게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도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리가켐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