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받았다. 금번 품목허가는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국 내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사례다. 10일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 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내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휴톡스주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으로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핵심 성분인 보툴리눔독소 A형은 높은 순도로 제조되고 중국약전에 따라 제조 및 품질 관리되는 제품으로 입증됐다. 휴톡스주 100단위는 중증도 및 중증 미간 개선 목적으로 현지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지난 2024년 6월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중국 상용화가 실현됐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
【 청년일보 】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 10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최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주기 업무를 지휘했다. 앞으로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이 JP모건 헬스케어로부터 초청받아 ‘JPM Week 2026’에 참석한다. 삼진제약은 JPM Week 2026에 참석해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오는 12~15일 기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 Week 2026(JP모건 헬스케어 위크 2026)’ 글로벌 투자·사업개발 무대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YAFO Capital’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과제 검토를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삼진제약이 최종 3곳의 초청 기업 중 한곳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 2013년 설립된 ‘YAFO Capital’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특화 투자자문사로 그동안 글로벌 제약·바이오 자산의 라이선싱과 자금 조달, 공동개발 구조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온 전문 어드바이저리(advisory)다. 삼진제약은 ‘JPM Week’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SS ASIA BD Forum’에 공식 발표 기업으로 참여, 글로벌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연구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
【 청년일보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와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 10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정승원 연수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인천시 청학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DIY 모루 인형과 함께 문구류·간식·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제작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에 배분돼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하반기 준공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장 임직원들은 5층 규모의 제1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환경오염 물질 최소화와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에너지 절감 ▲지속 가능한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ESG 경영의 일환인 친환경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롯데바이
【 청년일보 】 현대약품의 마이녹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가 PX 채널에 입점했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최종 선정됐다. 마이녹셀은 현재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국군복지단 PX 입점을 계기로 군 장병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국군복지단 PX는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이번 입점은 마이녹셀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공식적으로 검증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국군복지단 PX에 입점 되는 제품은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400ml)’로, 탈모 개선 특허 성분 '소이액트(SoyAct)'와 마이녹셀 특허 성분 '마이녹셀 콤플렉스‘이 함유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발 빠짐 68% 감소, 두피 탄력 10% 개선, 두피 헤어라인 치밀도 15% 개선 등 두피 영양 공급과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관계자는 “국군복지단 PX 입점은 마이녹셀
【 청년일보 】 ‘건강의 벗’ 구독자가 헌혈을 통해 유한양행의 사회공헌과 함께한다. 1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전달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해당 구독자는 자작 수필과 시 등을 통해 건강의 벗 내에 ‘독자들의 이야기’ 코너에 참가하면서,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주세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약 3년간 모아온 본인의 헌혈증 20장을 보내왔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와 수혈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독자의 참여로 나눔의 온도가 더욱 올라갔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이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지원 수단이다. 건강의 벗은 1969년 창간 이후 56년간 명맥을 이어오며, 건강과 질병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정기 구독자를 포함해 학교 보건실, 산간·도서 지역, 보건소, 약국 등 전국 각지에 무료로 배포된다. 최근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9년 유튜브 ‘건강의 벗’ 채널로 범위를 확대한 것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오는 2월 28일까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한 이노베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 폭넓게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제시된 수요기술 분야에 부합하는 기업 ▲대웅제약 또는 대웅그룹사와 협업 이력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주요 R&D 거점 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웅 마곡 연구소 우선 입주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 민관 합동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
【 청년일보 】 하지 전체 X-ray 영상에서 주요 지표를 검출·측정·분석하는 AI 계측 솔루션이 출시됐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근골격 특화 의료 분석 AI 기업 크레스콤이 하지정렬계측 솔루션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 MediAI-SG는 하지 전체 X-ray 영상에서 고관절, 무릎, 발목 등 주요 랜드마크를 AI가 자동으로 검출하고 HKAA, JLCA, LDFA, MPTA 등 주요 각도와 하지 길이를 자동으로 측정·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지난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 제품은 사용자가 주요 지표를 찾아 수동으로 표시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AI의 정밀한 분석 결과를 즉각 제공하여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의 정렬 상태 확인은 물론 성인의 퇴행성 변형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시 신속한 임상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이번 제조신고를 통해 크레스콤은 ▲골연령 평가 솔루션 ‘MediAI-BA’ ▲무릎 골관절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OA’ ▲손목 골절 분석 솔루션 ‘MediAI-FX’에 이어 하지정렬 분석 솔루션 'Med
【 청년일보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10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2026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KMDIA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불우이웃 김장김치 나눔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의료기기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지사 회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 향상 및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됐다. 인체조직은 인체 이식을 위한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11가지 조직을 말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됐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
【 청년일보 】 아직 공표되지 말아야 할 의약품 회수·폐기 공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을 통해 올라왔다. 홈페이지 등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전식약청)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플러스정 20/12.5밀리그램’ 대한 회수 조치 공지가 아직 공개될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시됐다. 현재 공개된 회수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 20/12.5밀리그램’ 대해 타제품(올메텍정 20밀리그램) 혼입 우려에 따른 영업자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회수 대상은 사용기한이 2027년 1월 1일까지인 제조번호 E06583A 제품 한정이며, 제품 생산 과정 중 포장 단계에서 일부 제품에 라벨이 잘못 들어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혼입 우려 제품은 전체 생산물량 4만여개 중 40여개 제품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약품안전나라 시스템을 통한 접근 시 접근 방법에 따라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 20/12.5밀리그램’ 회수 조치 공지 공개 여부가 갈리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중앙 우측 부분에 있는 ‘회수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의 한국법인(사노피 코리아)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또한,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해 접종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다. 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