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관세청 직원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8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에 따르면 보훈공단은 지난 6일 관세청과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세청 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의료 분야 교육·연구·임상 교류 등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34개 세관을 운영하는 관세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보훈공단의 지역 거점 의료 네트워크는 현장 직원들의 병원 이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관세청 직원들이 보훈병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해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허가·심사 인력 확보에 나선다. 식약처는 신약·바이오시밀러·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 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이 인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을 발탁하고 신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휴온스엔은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 브랜드인 ‘인지코어’의 모델로 배우 손현주를 선정하고 신제품 ‘인지코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손현주 배우는 30년 이상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금번 출시되는 ‘인지코어’는 휴온스엔이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주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과 함께 아미노산, 비타민미네랄, 포스파티딜세린 등 부원료 28종을 함께 배합했다. 황칠나무는 한반도 남부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국내 고유 수종으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고문헌에도 기록된 전통 약재다. 휴온스엔은 국내 자생 원료라는 특장점에 주목해 ▲원료표준화 ▲임상시험 ▲제품화의 과학적 근거를 구축했다. 특히 수년간의 연구개발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의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 기능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
【 청년일보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발간하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글로벌 공시 표준과 투명성을 입증한 ESG 보고서로 선정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한국ESG경영개발원(KEMI)에서 주최하는 제1회 KEMI ESG Awards에서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SG Awards는 국내 기업들의 ESG 보고서 품질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실질적인 ESG 경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KEMI는 보고서의 디자인이 아닌 이중 중대성 평가 적용 방법론, 데이터 검증의 신뢰성, IFRS S2 등 최신 글로벌 공시 지표 반영 여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통합보고서를 통해 그룹사의 재무, 비재무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통합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를 적용했다. 또한, 산업 특성을 고려한 중요한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바이오 기술 및 제약 도로운송 비알콜 음료 산업 정보공개 표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우리나라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 생명과학 인재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제36회)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
【 청년일보 】 KPGA 송민혁 프로가 동아제약의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한다.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KPGA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에서 2019년과 2022년에 개인 및 단체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주니어 시절 아마추어 무대에서 총 15회 우승을 기록했다. 2023년 프로로 입단한 송민혁 프로는 2024년 한 해 KPGA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 총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회 진입, 13개 대회 컷 통과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 3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24 KPGA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도 송민혁 프로는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네시
【 청년일보 】 정부가 제네릭 중심의 제약산업 구조를 신약 개발 중심으로의 전환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제네릭과 표준제조기준을 제외한 의약품 허가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식약처의 신약·자료제출의약품·특수 제형 후발의약품 허가 건수는 총 37건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화학의약품이 28건이며 생물의약품·한약(생약)제제 등이 9건이다. 지난해 신약·자료제출의약품·특수 제형 후발의약품 허가 건수는 총 405건으로 전년(2024년) 335건 대비 20.9%(70건) 증가했다. 식약처 신약 등등의 의약품 허가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처럼 지난해 의약품 허가가 많이 늘어난 것은 식약처가 작년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의약품 허가에 속도를 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작년 하반기 허가 건수는 225건으로 상반기 180건보다 25%(45건) 증가했으며 2024년 하반기 134건에 비해서는 67.9%(91건) 급증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두 달만인 지난해 8월 인천에서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
【 청년일보 】 지난 2024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보신티정’의 품목허가를 취하했던 한국다케다제약이 국내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지켜보고 다시 국내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한국다케다제약의 ‘보신티정(성분명: 보노프라잔푸마르산염)’ 2개 품목(10mg·20mg)을 허가했다. 보신티정은 적응증(치료 가능한 증세·질환)으로 ▲위궤양 또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후 유지요법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투여 시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재발 방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품목허가는 한국다케다제약이 지난 2024년 12월 12일 보신티정 품목허가를 취하한 지 1년여 만에 이루어진 재허가로, 국내 P-CAB 계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함에 따라 시장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내 P-CAB 계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2020년 9천500억원에서 2024년 1조3천700억원으로 연평균
【 청년일보 】 휴런이 Dr. Park CDMO와 함께 파킨슨병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런은 파킨슨병 AAV(아데노 관련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인 Dr. Park CDMO와 프로젝트 개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 전반에서 협력하게 된다. 휴런은 본 프로젝트에서 영상 기반 파킨슨병 바이오마커 기술을 활용한 ▲환자 선별 ▲치료 반응 평가 ▲영상 기반 임상 데이터 분석 등 바이오마커 CRO 역할을 담당하며, Dr. Park CDMO는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비임상·임상 개발을 주도한다. 해당 유전자 치료 프로젝트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생존과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신경영양인자(GDNF)와 파킨슨병 병태생리의 핵심 기전으로 알려진 리소좀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GBA1을 결합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다. 휴런은 본 프로젝트에서 바이오마커 책임 주체로서, 임상 개발(Phase 1/2 및 확장 단계 포함)에 필요한 영상·정량·디지털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및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임
◇임원 영입 ▲영업총괄본부장(상무) 장홍석 ◇임원 승진 ▲유유헬스케어 마케팅개발영업본부(전무) 김경미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마케팅본부장(이사) 홍태의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삼중타겟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파트너로 우시바이오로직스를 최종 선정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우시바이오로직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70(PD-1×VEGF×IL2v)’에 대한 전반적인 CMC 개발과 미국 임상허가(IND)에 필수적인 자료 패키지 제공 용역이 포함돼 있다. 또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66’에 대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RCB 생산세포주(Research Cell Bank) 개발 용역을 수행하기로 했다. 연간 약 40조원 이상의 매출로 글로벌 면역항암제 블록버스터인 MSD의 PD-1 억제제 '키트루다'를 대체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인 멀티앱카인 플랫폼에서는 총 3개 파이프라인이 동시 개발되고 있다. 이 중 ‘AR170’은 2027년 상반기, ‘AR166’은 2027년 하반기에 각각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을 위한 IND 제출을 목표로 세웠다. 아울러 올해 4월 중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 청년일보 】 코로나19 초기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 부족과 임시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운영 규정이 제정·시행된다. 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제정(국무총리훈령)됐으며, 금일부터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해 제정됐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조정한다.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관리청장이며, 각 부처(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검토 중심의 협력체계로 질병청 차장 및 각 부처 국장급의 실무협의체를 두며,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의 위원장은 필요시 관계기관·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