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연간 매출 500여억원을 달성하며, 대웅제약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성과에 디지털헬스케어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보고, 올해부터 정부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확산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액 1조3천91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1조2천654억원) 대비 9.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천36억원으로 전년(1천638억원) 대비 24.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천656억원으로 영업외 손익 정상화 및 이익 체질 개선에 힘입어 전년(432억원) 대비 283.7% 증가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매출은 작년 4분기 약 146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작년 연간 매출은 약 50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ThynC'는 작년 한 해 1만3천여개 병상 설치 실적을 이뤄냈다. 성과 요인으로는 영업망과 데이터 기반의 신규 수익 모델 구축이 꼽힌다.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 인프라와 디지털 솔루션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계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이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설맞이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온스엔은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휴온스N 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휴온스엔은 금번 설맞이 행사에서 명절맞이를 위한 선물세트 특별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코어 스틱'과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100% 담은 '6년근 리얼 홍삼 스틱 57.5', 국내산 흑도라지와 국내산 배농축액을 담은 '흑도라지 배즙스틱' 등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하고 할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설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온스엔의 여성 갱년기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산 3000mg',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메리트C 멀티 비타민 구미' 등 온 가족을 위한 비타민 제품군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로 고민이 많을 고객들에게 합리적
【 청년일보 】 한미사이언스가 작년 10월 선보인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무설탕·무칼로리 멀티비타민 미네랄 음료 '텐텐 비타튼튼'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텐텐 비타튼튼' 2종이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무가당·제로 칼로리로 설계를 기반으로, 특히 비타민 B6, B12, C, D, E를 포함한 8종의 비타민과 아연을 한 팩에 담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보충을 쉽고 맛있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무합성색소와 무보존료로 안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맛은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새콤달콤한 딸기맛과 달콤한 블루베리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텐텐 비타튼튼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맞춤 영양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텐텐 비타튼튼'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미사이언스 공식 헬스케어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1조4천여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자사주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와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도입하고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약 1천234만주의 자사주에서 이미 부여된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 보상을 목적으로 약 300만주를 보유할 방침이다. 스톡옵션을 목적으로 신주 발행을 지양하고 자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올해 조직 운영 전략으로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을 강조하며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We Will'로 정해졌으며,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로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 강조됐다.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은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one direction)과 동일한 우선순위(one priority)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항
【 청년일보 】 HK이노엔의 대표적인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 '컨디션 C.R.E.W'가 발족했다. HK이노엔(HK inno.N)은 Z세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컨디션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대식은 '컨디션학과 개강총회'를 콘셉트로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컨디션 C.R.E.W로 선발된 대학생 40명을 비롯해 HK이노엔 곽달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약 4개월간 컨디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OT, MT, 축제 등 대학교 행사를 중심으로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며, 매월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는 컨디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컨디션을 비롯해 비원츠, 스칼프메드 등 HK이노엔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된 굿즈가 제공됐으며, 컨디션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이 설치됐다. 또한 팀 미션을 위한 팀빌딩
【 청년일보 】 시지바이오가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총 1천15억원 규모의 글로벌 공급 계약 및 주문 성과를 창출했다. 시지바이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 세계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학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개최됐으며, 약 136개국에서 2만여명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40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IMCAS에서 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국내 판매명: 디클래시 CaHA)'을 중심으로 근거 기반(Evidence-Based)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정보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에스테틱 포트폴리
【 청년일보 】 휴온스메디텍이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인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를 통해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 등 주력 제품들을 알렸다. 특히 국산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는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병변 탐색과 쇄석을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어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란 평가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더마샤인 듀오 RF'도 주목을 받았다.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과 저출력 고주파(RF)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에스테틱 의료기기로 약물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Regeneron) 및 바이엘(Bayer)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됐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동아제약의 '셀파렉스(SelfRX)' 제품들을 배민B마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동아제약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지난 202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 조기진단,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빈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을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이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약품사업과 해외사업 및 종속회사 매출 증가 등을 바탕으로 2년 연속 2조원대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제품매출 비중 증가 및 원가율 개선,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한양행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2조1천866억원으로 전년(2조678억원) 대비 5.7% 늘었다. 영업이익은 1천44억원으로 전년(549억원) 대비 90.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천853억원으로 전년(552억원) 대비 235.9% 증가했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천46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61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천10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작년 연간 매출액은 2조1천5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천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5천29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18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천131억원이다. 유한양행은 연간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