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고역가수치 효소 제품인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를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15곡 발효 효소분말을 사용해 풍부한 곡물 영양을 함유한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는 한국인 대상 맞춤 고함량 역가 설계가 특징인 제품이다. 동국제약 효소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역가수치인 1포당 총 역가수치 65만3천unit으로 설계됐으며, 탄수화물 분해 요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활성 수치를 더 높게 설정하고 단백질 분해 요소인 프로테아제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말차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자연 그대로의 진하고 깨끗한 풍미를 구현하는 제주산 말차를 함유했다. 특히 제품 원료로 사용된 제주산 말차는 제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차광재배를 통해 키워낸 어린 찻잎을 통해 생산돼 풍미가 깊고 부드럽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루 1포로 요거트나 우유 등 다양한 식품에 곁들이기에 적합하며, 스틱 분말 제형으로 제작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는 풍
【 청년일보 】 GC지놈(지씨지놈)이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다중 암(Multi-Cancer)' 검진 도구로서의 가치를 발표했다. GC지놈은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일본 액체생검 학회의 '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아이캔서치의 성능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GC지놈은 이번 학회에서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ai-CANCERCH)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지난 7일에 진행된 '액체생검 기술의 개발' 세션에서 이뤄졌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이 독자 개발한 AI 알고리즘과 전장 유전체 분석(WGS)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 tube 1개만으로 다중암 신호를 탐지할 수 있는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검사다. 연구는 4천63명(암 환자 1천117명 포함)으로 구성된 코호트에서 학습됐으며, 암 환자 846명
【 청년일보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2025년도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결정하는 총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오는 2월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정기총회는 1부 총회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이사회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6개 분야, 6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규제혁신 및 국제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혁신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정책 연구·지원 확대 ▲글로벌 교류·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의료기기 유통 투명성 확보와 판매질서 확립 등이다. 2부 시상식에서는 보건·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계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포상 대상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지식재산처
【 청년일보 】 울산 지역의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아동행복위원회'가 출범했다.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학대와 폭력이 없는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범서초등학교 이유경 학생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삼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선암초등학교 송시아·송은아 학생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지며 아동 권리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동 안전 및
【 청년일보 】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자사의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으로,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핼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Triple O
【 청년일보 】 GC녹십자가 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해 팬데믹 발생 시 팬데믹 대응 mRNA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GC녹십자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회사 측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보다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PCF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말한다.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PCF 시스템 제3자 검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 이장섭 DNV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검증은 에너지, 제조, 바이오, 해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제 표준에 기반한 품질·환경·안전 관련 검증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노르웨이 소재 글로벌 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가 수행했다. 제1바이오캠퍼스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검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구축한 PCF 시스템의 객관성과 신뢰성은 물론,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ESG 환경 전략에 부합하는 활동을 이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DN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PCF 시스템이 의약품 생산 전 과정에서 에너지 및 원부자재 사용, 폐기물·폐수 배출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
【 청년일보 】 지난 2024년 10월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가 출시됐다. 이후 자큐보는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 기준 13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2025년 기준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 포함 매출 534억원 달성 및 2026년도 매출 1천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자큐보의 성장세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탄생하자마자 보여준 결과물이라고 하기에는 놀라운 성과이며, 동시에 제일약품의 신약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청년일보는 6일 원성준·장우진 제일약품 소화기 1·2팀장들과 자큐보 개발 당시 및 1주년 전후 대내외적 평가 변화와 제일약품·온코닉테라퓨틱스에게 각각 어떠한 존재인지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자큐보의 16개월, 의미 있는 신약으로서의 '갈림길'…"근거 기반 효능·효과로 신뢰 구축" 먼저 자큐보의 지난 16개월은 단순히 '신제품을 출시했다'라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P-CAB 치료제가 시장에 자리 잡은 환경에서 후발 주자로서 어떻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증명해 온 시간이라고 할 수
【 청년일보 】 최근 제약사를 사칭하거나 위조제품을 유통하는 등의 다양한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약업계에서는 안내문 게시·모니터링 강화 등 소비자 보호에 나섰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최근 회사 사칭 사기 행위에 대한 소비자 주의 안내문을 배포했다. 이는 최근 제3자가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일라이릴리(Eli Lilly)' 또는 '한국릴리(유)' 등 회사의 명칭·로고를 사칭해 다이어트 목적의 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한 금전 거래를 유도하거나 제품 사용에 대한 경제적 이익 제공 등 허위 정보를 유포한 사례 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릴리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의학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제품의 홍보 및 금전 거래나 경제적 이익 제공을 통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의 피해 사례들은 한국릴리 및 릴리의 제품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국내 약사법 상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SNS, 모바일 메신저 등에서의 판매와 대중 광고는 엄격히 금지돼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릴리는 명확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승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계(CNS) 분야 및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를 중심으로 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중심의 중장기 연구개발(R&D) 계획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R&D 세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D 세션은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외에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확보한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에 기반한 '빅 바이오텍(Big Biotech)'으로의 성장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CNS 분야에서는 뇌전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한 CNS 및 저분자(Small Molecule)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증상 개선을 넘어 질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하는 질병조절치료제(DMT)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파킨슨병의 병인과 연관된 핵심 기전과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고 성공 확률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RPT 분야에서는 두 개의 외부 도입 파이프라인과 한 개의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별 표적 단백질과
【 청년일보 】 SK케미칼이 글로벌 화학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36%가량 성장했다. SK케미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조3천652억원과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코폴리에스터와 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판매 확대와 함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36.2% 매출이 증가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 손실 폭은 전년보다 450억원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천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5%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3.84% 감소한 957억원을 기록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 고성장에 힘입어 연간 실적 최대치를 경신했다. SK바이오팜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7천67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2천3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연간 2천53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1천944억원이며, 동 기간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은 연간 6천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빠르게 성장하며 영업이익의 급증을 이끌었다.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간 약 27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으나,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회사는 지난 4분기의 계절적 요인이 올해 1분기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처방 수는 지난 12월 월간 처방 수 4만7천건에 도달했으며, 4분기 총 처방 수는 3분기 대비 6.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2분기부터 한 단계 레벨업 된 신규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