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총망라한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전체 80% 규모에 이르는 역대 최대 전관 리뉴얼을 본격화한 노원점은 11월에는 2층에 상권 최대 규모 ‘K패션 전문관’을 열고,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대거 유치하는 등 혁신 리뉴얼을 지속해 오고 있다. 상품군별 리뉴얼이 속속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큰 폭의 매출 상승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5일 오픈한 노원점 뷰티 전문관은 서울 동북 상권에 없는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뷰티관의 콘셉트, 콘텐츠, 경험 차별화에 이르기까지 약 1년간의 공을 들여 완성했다. ‘우아한 뷰티’ 경험을 강조한 ‘연꽃 연못(L.pond)’이라는 컨셉 아래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400평 규모의 공간에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먼저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으로 수준을 격상했다. 대표 브랜드인 샤넬, 디올 뷰티 매장은 면적을 넓히고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등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 청년일보 】 W컨셉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하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W컨셉이 최근 지난 1월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매출이 1월 7일부터 20일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뷰티 75% ▲라이프 65% ▲여성 의류 40% ▲가방 15% 등 순으로 늘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와 디지털기기는 각각 280%, 135% 증가하면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테이블 웨어 ▲디지털기기 ▲메이크업 ▲헤어·뷰티 디바이스 ▲프래그런스 등 추천 상품을 모은 ‘선물하기’ 행사를 선보인다. 3만원, 5만원, 10만원대 가격별 추천 상품 코너도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서 오는 12일부터는 18일까지는 설 연휴 세일을 열고, 엄선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틸아이다이, 온앤온,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휴 기간 한정 진행하는 타임딜, 최대 50% 할인 랜덤쿠폰 혜택과 뷰티, 가방 등 상품별 연관 행사도 선보인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 마케팅팀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 청년일보 】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 허용 등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한 입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도입돼 오프라인 유통 기업에만 적용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규제 불균형을 해소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은 새벽 배송을 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는 영업시간 규제로 새벽 배송을 하지 못하는 역차별을 받는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등을 보호하고 육성·지원하기 위한 유통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조속히 마련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색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력 소비층인 2030세대가 일반 기성품이 아닌 차별화 상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업체 사이의 경쟁이 한층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집중되는 이벤트성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보다 그 열기가 식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발렌타인데이는 2030 소비층이 다양한 상품에 대한 소비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들 소비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개성있는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상품 기획력을 집중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는 발렌타인데이 수요 공략을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인기 IP 총집합"…CU, '스누피·포켓몬 협업'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진행 CU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누피, 포켓몬 픽셀아트 등 레트로 감성의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선보인다. CU의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성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각사의 시그니처 행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설 연휴 수요 공략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명절이 2주가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자사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집객을 유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 수요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설 연휴가 포함된 한 주보다, 그 이전 2주가 매출 신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점인 만큼 업체 간의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은 각사의 핵심 프로모션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수요 선공략"…이마트, '초콜릿 할인 행사' 전개 이마트는 오는 14일 밸런타인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판매 기간에도 이마트는 제철 만감류 혼합 과일세트, 실속형 축수산 세트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샤인머스캣 1.4kg, 애플망고 1.1kg, 한라봉 1kg 등·7만8천750원)'를 선보이며,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등심·채끝·불고기·국거리 각 500g·17만4천400원)'는 지난 설 큰 호응에 힘입어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외에도 전문가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국가별 유명 산지 와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가성비 와인세트까지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햄·참치·오일로 구성된 이마트 단독
【 청년일보 】 홈플러스 경영진이 1월 미지급 급여의 절반만 오는 12일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노동조합이 회생계획안 부실과 책임 회피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6일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회생계획안 동의 지연에 따른 급여 미지급으로 힘들어하시는 직원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할 따름"이라며 "필수 운영자금의 지급을 미루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만, 어떻게든 일부 운영자금의 지급을 유예해 1월 급여의 일부라도 지급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영진은 명절 상여금과 2월 급여 지급일은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경영진은 "긴급운영자금대출(DIP)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조율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며 "지급 시기를 명확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긴급운영자금대출을 통해 재무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유예된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노동조합은 반발했다.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이번 메시지가 "경영진 스스로의 무능과 거짓을 자인하는 고백서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사측은 마트노조가 동의하지 않아 대출이 안 되는 것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경기도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에서 청창사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중 마케마케, 패브릭덕트 등 10개 업체에 우수기업 표창장을 수여하고, 졸업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투자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김치냉장고 브랜드 검색량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닉스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에 해당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미닉스 김치냉장고’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21만7천60건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주요 브랜드들이 고르게 관심을 받은 가운데 미닉스가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치 소비량 감소와 주거 환경의 변화에 맞춰 김치냉장고 역시 소형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미닉스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들에서 미니 김치냉장고를 선보이며 제품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는 폭 360mm의 슬림한 설계에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L 용량을 갖춘 제품이다. 직접 냉각 방식과 냉기 순환팬, 듀얼 센서 인버터 타입 온도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김치 보관에 최적화된 -1℃~1℃ 구간의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미닉스는 ‘더시프트’가 김치를 소량으로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부피가 큰 대형 가전 대신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가 맞물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파트너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입점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배민은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업주 대금을 매일 정산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여 가게 운영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 청년일보 】 제주신라호텔은 신라호텔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신라베어’를 활용한 키즈 객실 ‘신라베어 테마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라베어 테마룸은 호텔 내 단 2개 객실만 운영되는 한정 객실로, 가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정원 전망 스위트 객실에 조성됐다. 객실은 정원과 연결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객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텐트를 설치하고, 소·중·대형 신라베어 인형과 신라베어 자수 쿠션, 신라베어 자수 키즈 배스로브 등 신라베어 테마 소품을 비치해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완성했다. 객실 내에 신라베어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에게는 놀이 공간을, 부모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사진 촬영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신라베어 테마룸은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Sweet I Love For Kid)’ 패키지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 패키지는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꽉찬 2박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베어는 어린이 고객에게 친근한 호텔 마스코트로, 객실에 들어
【 청년일보 】 W컨셉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 판매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프로 스포츠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해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W컨셉은 이번 기획전에서 WBC 국가대표팀 스타디움 유니폼과 티셔츠 2종을 한정 수량 예약 판매로 선보인다. 유니폼 가격은 27만9천원, 티셔츠는 7만9천원이다. W컨셉이 WBC 공식 유니폼 판매에 나선 배경은 여성 스포츠 팬이 증가하며 관련 상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W컨셉의 스포츠웨어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직전 해 대비 40% 증가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유니폼을 일상복과 매치하는 ‘블록코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가 허물어진 점이 주효했다. 김윤석 W컨셉 액티브팀장은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함에 따라 여성들의 관련 상품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번 WBC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