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이륜차 전동화를 위해 전기 이륜차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미래사회의 큰 화두 인 AI 에너지대전환을 실현하고자 오늘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륜차 분야의 녹색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기술 전환이 아닌 배달산업의 미래이자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 청년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이 머무는 강원 만들기'를 위해 81개 사업에 1조 3천380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5일 '2026∼2030년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담았다. 이를 토대로 5년간 81개 사업에 1조 3천380억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사업은 기존 1차 때 58개에서 81개로 늘렸다. 국비는 총사업비의 62.7%인 8천389억원에 달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예외 조항이 입법되면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서비스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추진안은 오는 8일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의제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에 대한 입점업체의 체감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49.1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수료 적정성에 대한 평가가 크게 낮아 배달앱 수수료 구조 개선 필요성이 부각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5일 발표한 '2025년 배달3사 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달앱 3사의 평균 체감도 점수는 49.1점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대기업의 평균 점수(73.47점)에 크게 못 미쳤다. 체감도는 입점업체가 평가하는 각 배달앱의 상생협력 수준에 대한 만족도로, 3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업체별로는 요기요가 49.5점으로 체감도가 가장 높았고 쿠팡이츠 49.4점, 배달의민족 48.4점 순이었다. 평가 분야 가운데 수수료 적정성 점수는 평균 38.2점으로, 거래조건(55.0점)과 협력노력(50.7점)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는 배달앱에 대한 입점업체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입점업체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배달앱 입점업체 인식 조사'의 결과를 보면 배달앱 이용료(중개수수료·배달비) 수준에 만족한다고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 세트로 골드바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드바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의 역사가 시작된 본점의 '더 리저브'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더 헤리티지' 건물의 외관 디자인을 고스란히 새겨넣어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담았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의 형상을 담은 골드바도 새롭게 준비했다. 모든 제품은 24K 포나인(999.9‰) 순금으로 제작되었으며, 본점 '더 리저브'와 '더 헤리티지'가 새겨진 골드바는 100g, 200g, 500g 총 3가지 중량으로, 말의 형상을 새긴 골드바는 1.875g, 3.75g, 37.5g의 3가지 중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는 본점, 센텀시티, 대구 등 주요 점포의 컨시어지데스크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매일 변동되는 국제 금 현물 시세에 연동되어 결정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해피 발렌타인(Happy Valentine's)’ 추천 선물전과 설 연휴 여행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행을 앞둔 고객이 출국 전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MD가 직접 선별한 향수·뷰티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해피 발렌타인 기획전에서는 딥티크·산타마리아노벨라·메종 마르지엘라 등 전 연령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는 물론, 헤라·랑콤·나스·비오템 옴므·모로칸오일 등 인기 뷰티와 바디·헤어 브랜드 상품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다양한 향수 제품을 직접 시향하며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할 수 있어 선물 만족도를 높였다. 설 연휴 여행 아이템 기획전에서는 조니워커·카발란·글렌피딕·발베니 등 출국객 수요가 높은 주류는 물론, 여행 중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오설록·니블스·그래인스쿠키·바프 등 간식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마스크, 멀티비타민, 멀티어댑터, 샤워기필터 등 여행 필수템들도 마련됐다
【 청년일보 】 노랑풍선 공식 대리점에서 직원 개인의 일탈로 고객의 여행 대금을 횡령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는 대리점주와 모자(母子)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랑풍선 측은 피해자 190명 중 총 189명에 대해 정상적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선제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소재 노랑풍선 공식 대리점의 한 직원이 고객 190명의 여행 대금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현재 노랑풍선에 의해 구제가 이뤄져 정상적인 여행이 가능해진 고객은 189명이다. 노랑풍선 측은 "본사 시스템상 예약 및 입금이 정상적으로 확인된 약 120여 명은 직판으로 전환해 피해 없이 정상 처리됐다"며 "본사 시스템상 예약은 확인되었으나 입금이 완납되지 않은 69명에 대해서도, 본사 차원의 부담이 발생하더라도 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전원 여행 진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제보 사례의 경우 본사 예약 시스템상 예약 이력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 건으로, 해당 대리점에서 별도로 계약이 이뤄진 사례로 파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대리점 직원은 여행 상품 계약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한 이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굴비, 갈치 등 인기 수산물 선물세트 총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길이 35cm 이상의 굴비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참굴비 수(秀)'(10마리, 350만원), 죽염 명인 인산 선생의 ‘인산자죽염’으로 섶간을 한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10마리, 33만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홈플러스 임대점주, 납품업체,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 및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입을 모아 정부의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의 조속한 실행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해있는 임대점주들과 홈플러스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들 그리고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국회, 금융위원회 및 대통령실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긴급자금 지원이 더 이상 지체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조속히 실행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조도 긴급운영자금대출 및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트노조 지도부도 정부 주도의 회생과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구하면서 단식에 돌입하는 등, 홈플러스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탄원과 청원에는 ▲임대점주 약 2,100명 ▲납품업체 약 900개사 ▲ 한마음협의회 ▲ 일반노조 등 직원의 87%가 참여해 모두의
【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현대홈쇼핑 TV채널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 ‘설레는 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행사 기간 TV채널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 할인 방송 편성을 20% 가량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대표 프로그램 ‘황정민쇼’ 1부(오전 8시 15분)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 프리미엄 한우 세트’(15만9천원), ‘대천김 세트’(6만9천900원) 등을 선보이며, 같은 날 2부(오후 6시 30분)에서는 ‘안유성 명장 전복장’(6만9천900원), ‘거창사과’(6만9천900원) 등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에, 오는 6일에는 ‘현대그린푸드 LA갈비’(오전 10시 25분), ‘사대부집곳간 보리굴비’(오후 5시 30분)을, 오는 7일에는 조선호텔 LA갈비(오후 5시 35분) 방송을 진행하는 등 명절 인기 상품 방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H몰에서도 ‘현대명가 한우’, ‘종근당건강’, ‘하루견과’ 등 1,6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5성급 호텔 소노캄 여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다양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인&딜라이트 나이트(Wine&Delight N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소노캄 여수에서 가장 높은 26층에 자리한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 ‘마레첼로’에서 탁 트인 에메랄드 빛 바다 전망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포트 와인을 포함한 7종의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셰프 특선 플래터와 모둠 감자튀김이 페어링 메뉴로 제공된다. 또한 별도의 간단한 너츠 푸드바가 추가적으로 운영되어, 간편한 핑거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인&딜라이트 나이트’ 프로모션은 매일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고,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사전예약 고객 우선으로 입장 가능하며, 테이블 여유 시 현장 워크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클래식한 분위기 속 와인 페어링을 마음껏 경험할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소노캄 여수에
【 청년일보 】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올해 1월 한 달간 겨울가전 전체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새해부터 강한 바람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집계한 동절기 주력 제품군의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팬히터의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욕실 온풍기를 포함한 PTC 히터는 전년 대비 10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일 팬히터는 저전력 기반의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실내외 공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겨울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난방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욕실 온풍기는 욕실을 비롯해 현관 등 추위에 취약한 공간을 빠르게 데울 수 있는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생활 밀착형 난방 가전의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겨울철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가습기 제품군의 판매액도 전년 대비 18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난방 가전 사용이 증가하면서 실내 습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