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자사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 청년일보 】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국내 유일 냉동 보관 얼음정수기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2026년형 신모델은 일 제빙량이 3.8kg으로 기존 모델 대비 두 배, 얼음 저장 용량이 1kg으로 1.8배 늘었으며, 맞춤출수·맞춤온도·미세출수 기능과 '올 퓨리 필터 시스템' 등을 갖춘 하이엔드 제품이다.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을 거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해주는 LG전자의 정수기 필터 시스템을 뜻한다. 오는 31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비롯해 이벤트 대상 모델 정수기를 구매 또는 구독 후, 정수기 교체 인증 정보(교체 전 정수기 KC 인증번호 사진 필요)를 입력한 고객에게는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P를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LG 얼음정수기 6개 모델(모델명 WD722R, WD721R)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WD520VH)이다. 같은 기간, 포토리뷰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국내 유일
【 청년일보 】 올해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이 여전히 강세인 가운데, 주문형 반도체(ASIC)를 탑재한 AI 서버 출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가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올해 글로벌 AI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AI 추론 서비스의 빠른 확산과 범용 서버의 교체·증설 수요, 북미 기업들의 자체 ASIC 투자 확대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전체 AI 서버 출하량 가운데 엔비디아의 GB300(블랙웰) 등 GPU를 적용한 AI 서버가 69.7%를 차지하고, ASIC 기반 AI 서버 출하 비중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인 27.8%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같은 ASIC 기반 AI 서버 비중 확대는 최근 추론 중심의 AI 서비스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AI 서버 시장의 출하량 성장은 주로 북미 CSP, 정부 주도의 소버린 클라우드 프로젝트,
【 청년일보 】 국회가 지난해 두 차례의 상법 개정에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개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재계에서는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별도의 경영권 방어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기업의 유일한 '방패'인 자사주마저 입법 규제로 묶일 경우, 자칫 기업들이 해외 투기 자본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주주 가치 제고를 명분으로 내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되레 주가 부양을 저해하고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란 전문가들과 경제계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정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3차 상법 개정안 심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발의한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는 자사주의 배당 등 변칙 활용을 차단하고, 궁극적으로 주주 이익을 주가와 배당 등 실질적 환원 정책으로 유도하려는 취지다. 소액주주 권익을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 청년일보 】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인용한 클라이밋그룹·탄소공개정보프로젝트(CDP) 위원회의 'RE100 2024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RE100 가입기업 183개사 중 70개사(38.3%)가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인 2022년(39개사) 대비 80% 급증한 수준으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연평균 증가율(34%)을 기록했다. 주요국과 비교하면 미국 20개사(전체의 7.2%), 중국 29개사(10.7%), 일본 48개사(21.1%) 등을 크게 웃돌았다. 국내 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높은 재생에너지 조달비용'(36개사)을 꼽았다. '조달 수단의 부족'(29개사)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한경협은 회원사 의견을 토대로 'RE100 활성화 20대 정책과제'를 마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한경협은 기업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전기를 직접 사는 전력구매계약(PPA)의 부대비용을 경감해달라고 건의했다. PPA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CES 2026 디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 2026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 수출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주요 첨단기술의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신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디브리핑은 ▲CES 2026 한눈에 보기 ▲주요 산업 글로벌 트렌드 및 ▲혁신기업의 눈으로 본 CES 2026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AI를 필두로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산업간 융합을 중심 테마로 진행된 올해 CES 2026의 산업 트렌드 설명 및 전문가들의 시사점 공유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발표에 나선 한국딜로이트 자동차·소비자부문 김태환 전무는 "CES가 첨단 기술을 나열하는 전시를 넘어, 기술 활용을 둘러싼 생태계 변화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빌리티 경쟁의 중심이 자율주행에서 로보틱스로 전환되는 점과 전력·제조·도시 인프라 전반의 디지털 가속화를 주요 예시로 꼽았다. 이어 CES 2026 혁신상 심사위원이었던 더밀크의
【 청년일보 】 기업이 성장해 고용을 늘릴수록 혜택은 끊기고 규제와 조세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국 특유의 '성장 페널티'가 국내 경제 성장 잠재력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20일 발표한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박정수·김천구)'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들이 50인, 300인 등 규제 장벽 앞에서 인위적으로 성장을 멈추거나 기업을 쪼개는 등 규제 회피를 위한 '안주 전략(Bunching)'을 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GI는 이러한 안주 전략이 국가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저성장을 가져오는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성장을 멈추면 생산성이 높은 대기업의 채용 여력은 줄어드는 반면,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소기업에 인력이 몰리면서 경제 전체의 효율성이 하락한다"면서 "여기에 노동시장의 경직성까지 더해져, 실업이 늘거나 비효율적인 부문에 한 번 배치된 인력이 고착화되며 국가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SGI는 구조적 모형을 활용해 기업규모별 차등 규제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기업생태계의 왜곡으로 발생하
【 청년일보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투리조트는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25시즌부터 슬로프 분리운영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키장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가 전반적인 스키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스키·보드 분리운영 정책 만족도가 90%에 달해, 슬로프 분리 운영이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 이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투리조트는 이번 25/26시즌에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로,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이용이 가능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패션2 슬로프 개장을 통해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2월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경협 HR NEXT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재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HR 직무가 고도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전환 등으로 급변하는 HR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인재 전략의 재설계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HR 업무는 단순한 관리 기능을 넘어, 채용, 육성, 평가, 보상, 조직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경영 전략의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HR의 '다음 단계(NEXT)'를 모색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포럼의 첫 세션은 김형규 사노피 피플 디렉터(People Director)가 '2026 HR 글로벌 트렌드 & 인사이트'를 주제로 HR 전략 변화 흐름과 함께, 인사 전략의 방향성을 글로벌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태희 리박스컨설팅 대표는 채용부터 평가·보상까지 이어지는 통합 인재 전략 수립 방안을 주제로, 인재 확보 및 이탈 방지 전략의 기준과 실행 포인트를 공유한다. 이후 세
【 청년일보 】 CJ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이 중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 및 가치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2025년에는 고(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2024년에는 극단 학전 등 한국 공연예술을 상징하는 거장이나 극단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CJ는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을 설립해 잠재력 있는 비제도권 대중문화 창작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0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
【 청년일보 】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오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적용했다. 스타일링 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함으로써,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조작과 이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명문 구단 '알 이티하드(AL ITTIHAD FC)'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알 이티하드'와의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축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고성능 레이싱카의 극한 레이스 장면과 '알 이티하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장면을 교차로 노출했다. 특히,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테크놀로지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한국타이어의 본질적 가치를 모티브로 해, '알 이티하드'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트레드 마크와 속도감 있는 주행 사운드를 활용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알 이티하드'와 승리의 환희를 함께 나누는 '한국' 브랜드를 노출해 핵심 파트너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조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