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7일 판교테크노밸리 제1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함께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는 우리나라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밀집한 판교를 중심으로 한국형 엔비디아를 육성한다는 정부정책(판교 K-팹리스 밸리 조성)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상의와 경기도, 한국팹리스협회가 협력하는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대한상의는 그간 축적한 반도체 설계 교육 경험을 통해 전체 교육과정 운영을 맡는다. 경기도는 팹리스 업체가 밀접한 판교에 건물 및 교육장비 등 시설을 제공하고, 넥스트칩 등 팹리스산업협회 회원사는 우수 수료생을 채용해 교육·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시스템반도체 산업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인공지능(AI)·자율주행·5G 등 첨단산업 확산에 따라 그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시스템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은 3%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오는 2031년에는 약 5만4천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이
◇ 위촉업무 변경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 정현호 부회장 →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박학규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 ▲삼성전자 경영진단실장 최윤호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전략팀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주창훈 부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경영진단팀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문희동 부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People팀장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천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69억원으로 101.2%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올해 3분기 합성고무 부문 매출은 6천322억원, 영업이익은 31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보다 3.6%포인트 오른 4.9%를 달성했다. 합성수지 부문은 매출 2천725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1.8%에서 1.6%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2분기 2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페놀유도체 부문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144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매출은 3천787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4분기에는 중국 신규 크래커 가동으로 시장 가격 약세가 전망되며 연말 수요처의 보수적 구매 움직임으로 제품 수요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고부가제품(SSBR) 증설 완료로 수익성 확대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세화예술문화재단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무보수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이다. 세화예술문화재단은 태광그룹 창업주 고(故) 이임용 회장의 배우자인 이선애 여사가 2009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재단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2·3층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미술전 및 문화 교류전 개최,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육장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대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태광산업 고문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세화고·세화여고·세화여중)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17 LTE'를 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17 LTE'는 ▲169.1mm(6.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7.5mm 두께의 한층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 ▲5천만화소 광각 카메라 ▲인공지능(AI) 기능 등 핵심적인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블랙, 라이트 블루,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17 LTE'는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사용자에게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5천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초광각, 접사 등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돼 풍경, 인물과 같은 다양한 장면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후면 카메라에 적용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촬영 시 흔들림과 빛 번짐을 최소화해준다. '갤럭시 A17 LTE'는 7.5mm의 두께와 190g의 무게로 그립감과 휴대성 모두 향상됐다. 전면에는 '코닝® 고릴라®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을 위한 소재 개발을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커스프AI와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커스프AI 본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박철 신사업전략실장, 커스프AI 채드 에드워즈 CEO, 커스프AI 맥스 웰링 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커스프AI와 소재 AI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재의 효율성, 내구성, 안정성 등을 높이고 다양한 신소재를 발굴함으로써 모빌리티 솔루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라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강화해 연구 및 개발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과학을 위한 AI'는 AI 기술을 활용해 과학 연구의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으로,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물질 구조나 단백질 서열 등을 설계함으로써 기존의 신소재 및 신약 개발에 소요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이하 K1 모빌리티),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 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협약당사자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운행하기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 달성에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1 모빌리티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적기에 공급하고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제공해 운수사의 원활한 수소버스 운용을 지원한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 시 최대
【 청년일보 】 LG전자는 LG트윈스의 2025년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과 온라인브랜드샵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에어컨 등 11개 품목, 25개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브랜드샵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에 14개 품목, 20개 모델 중 2개 모델을 선정해 각각 400대 한정으로 특가 판매한다. 또한, 할인 쿠폰팩 뽑기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25만원(300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적용)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LG트윈스의 우승을 축하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객은 LG전자 멤버십 앱에서 우승 엠블럼 이미지를 내려받아 축하 메시지와 해시태그를 포함해 SNS에 게시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념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고객은 멤버십 앱이나 베스트샵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116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발급받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17개 품목을 할인 구매하거나 멤버십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 회
【 청년일보 】 LG에너지솔루션은 김동명 사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구성원의 수험생 자녀 약 250여 명에게 '수능 격려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명 사장은 선물 키트와 함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긴장도 크겠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든든한 힘이 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시험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꿈꾸던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선물 키트는 프리미엄 간식과 MZ세대 선호 아이템, 여행 관련 엔솔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구성원 및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가족초청행사 토토가(토요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를 비롯해 가정의달 기념 특별 가족초청행사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재계 내에서 탈(脫)권위 타파 기조가 산업계 전반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총수들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임직원, 시민들과 소탈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HD현대 회장으로 승진한 1982년생인 정기선 회장은 젊은 총수로서 평상시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취임 첫 날부터 정 회장은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배식받은 뒤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셀카를 촬영하는 등 모습을 보였고, 식사 뒤에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평소에도 워킹맘,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 신입직원,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등 시간이 날 때마다 직원들을 만나 소통하며 신망이 두텁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정 회장은 앞서 임직원들에게 보낸 취임 메일에서도 '소통형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시사했다. 정 회장은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만나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면서 "새로운 생각을 주저없이 말할 수 있고 서로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HD현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 청년일보 】 현대모비스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연계 지능형 헤드램프(ADB) 기술'로 지식재산처 주관 2025년 특허기술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기술상은 10년 내 지식재산처에 등록된 우수 발명에 대한 심사를 통해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특허·실용신안을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모비스의 지능형 헤드램프 특허는 ADAS 센서와 소프트웨어(SW) 융합 만으로 야간 주행 시 상향등 눈부심 방지 효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종대왕상'의 영예를 안았다. ADB(Adaptive Driving Beam)는 평소 상향등 상태를 유지하다가 차량의 카메라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을 인식하고, 해당 영역만 빛을 차단해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이다. 이에 더해 현대모비스는 카메라 수집 정보를 확장하고 차량 내 레이더, 내비게이션, 조향 센서 등을 복합 활용해 뒤에서 추월하거나, 빠르게 커브길을 선회하는 등 급격한 움직임 상황에서도 관련 기능을 가능케 했다. 세계 최초의 첨단 ADB 예측제어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종합 부품사로서 램프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센서와 내비게이션까지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직장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AI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일 서울 역삼동에서 토크콘서트 'AI 미래토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3040 직장인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I 미래토크'는 LG유플러스와 국내 대표 AI 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다.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진 직장인들이 최신 AI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AI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AI 구독 서비스 ‘유독픽AI’에 참여하는 국내외 AI 제휴사 10곳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AI 유니버스' 활동의 첫 단계로 기획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국민들의 AI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실연 AI미래포럼과 유독픽AI에 참여하는 국내외 AI 제휴사 10곳과 손잡고 'AI 유니버스'를 출범,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민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AI 미래토크는 '퇴근 후 만나는 AI 레벨업 찬스'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