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 계열사 네오플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잠정합의안에 도달하고, 조합원 투표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했다. 21일 넥슨에 따르면, 네오플 노사는 지난 18일 임단협 잠정합의를 이뤘고, 19~20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됐다. 이번 합의안은 제주 주거지원금을 제외하면 지난 3월 타결된 넥슨코리아 노사 합의와 동일한 수준이다. 올해 임금 인상 재원은 400만원이며, 복지포인트는 연 110만 포인트(p) 증액돼 기존 250만p에서 360만p로 상향됐다. 제주 법인 근무자를 위한 주거지원금도 강화됐다. 미혼 직원은 연세 1천70만원·전세 2억2천400만원, 기혼 직원은 연세 1천500만원·전세 3억2천만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이와 함께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는 총 6천시간으로 편성됐다. 풀타임 2명, 파트타임 2명 운영 기준이다. 네오플 관계자는 "구성원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과 중심의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대기업들이 '선택과 집중' 기조 속에서 부진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사업에 역량을 재배치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8∼10월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에 따르면, 92개 대기업 소속회사는 3개월 사이 14개 줄어 3천275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5개사가 새로 계열 편입된 반면 69개사가 그룹에서 빠진 영향이다. 계열 편입이 가장 많았던 곳은 한솔·효성(각 5개), 사조·태광(각 4개), 다우키움·포스코·한화(각 3개)였다. 반면 카카오는 총 17개사를 그룹에서 제외해 가장 많은 조정을 단행했다. 이 중 10곳은 게임 개발 법인으로, 카카오게임즈 중심의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조치로 해석된다. SK(9개), 이랜드·현대자동차(각 3개)도 적잖은 계열 정리를 진행했다. 특히 전기차 관련 산업에서 구조조정이 활발했다. SK는 실리콘 음극재 기업 얼티머스와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지분을 매각했고, LG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하이비차저를 계열에서 제외했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 계열사 씨앤지알니켈솔루션을 청산했다. 반면 신사업 강화나 기존 분야 확장을 위한 계열 편입도 이어졌다. CJ는 콘텐
【 청년일보 】 코웨이의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해 시작한 문화예술 기반의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물빛소리 합창단은 동요와 대중가요로 구성된 합창 공연을 통해 맑고 따뜻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공연 사이에는 박화영 합창단원이 진행한 장애 공감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이해하고, 이동을 도울 때 필요한 올바른 안내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자유도블록의 종류와 역할 등 보행 환경 전반을 정확 익히며, 장애를 단순한 배려의 대상이 아닌 협력과 동행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물빛소리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시설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SSR 헌터 '로라 워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라 워커'는 명속성 메이지로 채찍을 활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보유 스킬로는 ▲채찍을 내려쳐 번개를 휘감은 표범을 소환하는 '체크 포인트' ▲채찍을 연속으로 휘두르는 '태스크 루프' ▲번개를 휘감은 거대 표범을 불러내는 '에이펙스 벤전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광휘의 공방 '인형사의 극장'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해당 던전 선착순 클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로라 워커', '고토 류지' 신규 스킨 1종 ▲'성진우' 전직 스킨 1종 및 '성진우' 무기 '엔니오의 표효' 신규 스킨 1종 ▲메인 스토리 노말, 리버스 노말 난이도에 히든 챕터 추가 ▲익스퍼트 난이도 16~18챕터 개방 ▲시련의 전장 71~80층 추가 ▲'성진우' 신규 전직 '그림자의 군주: 언브레이커블' 등장 ▲'성진우' 최대 레벨 120에서 130으로 확장 ▲신규 그림자 '우로스'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겨울의 시작
【 청년일보 】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인 21일 오전 기준 진화율 68%를 기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9대, 진화 인력 338명, 장비 69대를 동원해 마지막 화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국은 밤사이 지상 진화를 진행했으나 급경사 지형과 강한 잔불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산불영향 구역은 약 34.6㏊, 전체 화선(3.7㎞) 중 2.5㎞ 구간이 진화된 상태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근 주민 8가구 12명이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0일 오후 5시 23분께 야산에서 발생한 뒤 농막형 컨테이너 3동을 태우고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영향 면적이 10㏊를 넘어서자, 당국은 같은 날 오후 10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국은 불이 농막형 컨테이너 3동을 태우고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46주 차(11월 9∼15일)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 환자가 66.3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직전 주(50.7명)보다 30% 넘게 늘었으며, 42주 차(7.9명) 이후 매주 증가 추세다. 지난해 동기간(4.6명)과 비교하면 14.4배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7∼12세 170.4명, 13∼18세 112.6명으로 학령기 층에서 의심 환자가 집중 발생했다.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상승세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출률은 44주 19.0%에서 46주 36.9%로 급등해, 지난해 같은 기간(3.6%)보다 약 10배 높았다.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독감 입원 환자는 46주 기준 490명으로 4주 연속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같은 기간 201명→153명→145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지난 46주(67명)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질병청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예방 접종
【 청년일보 】 금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강원산지는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에픽게임즈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비스타 극장에서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특별 프리미어 행사 '포트나이트: 지금 플레이 중(Fortnite Now Playing)'을 개최했다. 20일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타란티노 감독과 협업해 제작한 신규 콘텐츠 '더 로스트 챕터: 유키의 복수(The Lost Chapter: Yuki's Revenge)'가 '포트나이트(Fortnite)'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전 세계 5억개 이상의 등록 계정을 보유한 포트나이트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창작하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생태계다. 플레이어는 배틀로얄에서 최후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하거나,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에서 자신만의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에는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과 포크리(Fortnite Creative) 툴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10만개 이상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타란티노 감독의 대표작 '킬 빌(Kill Bill)'의 히로인이자 이번 작품의
【 청년일보 】 커피 전문 및 종합 식음료 브랜드 맥널티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다. 올해 맥널티는 기존 스테디셀러들에 더해 새로운 콘셉트의 혁신 제품을 첫 공개하며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20일 맥널티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7가지 식물성 원료로 커피의 풍미를 구현한 대체커피 'NOFFEE(노피)' ▲스페셜티 커피에 향미를 입힌 대용량(12g) 가향 드립커피 '베니스브루' 3종(베리블라썸·오렌지벨벳·쇼콜라모카) ▲카페 전용 블렌드인 '투비(To Be) 원두' 등 출시 예정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꾸준한 판매력을 유지해온 스테비아 커피믹스, 티브루 액상차, 제로슈가 음료 시리즈 등 주요 라인업도 함께 전시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체험 중심의 전시 구성을 강화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맥널티는 신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제품 컨셉을 이해할 수 있는 미니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카페 창업·운영자를 위한 원두 상담 및 맞춤 블렌딩 상담, SNS 참여 이벤트 등도 마련해 일반 소비자부터 업계 종사자까지 모두가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공간 왜곡: 찬탈자의 왕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찬탈자의 왕좌'는 네 번째 시공간 왜곡 전투 콘텐츠로, 더욱 강대한 군주로 거듭난 '혼의 군주 타로스'와 맞서는 전투를 다룬다. '타로스'는 시공을 뒤흔드는 '주인 잃은 힘'을 완전히 흡수해, 신규 무기와 진화한 전투 패턴, 페이즈를 갖추고 완전히 다른 차원의 존재로 부활한 보스 몬스터다. 특정 공격에 피격될 경우, 전투 종료 시까지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투 완수 시 상위 아이템인 '군주의 흑요석 팔찌', 팔찌 보석, 인챈트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 몬스터의 체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연습 모드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레이드 전투', '스페셜 던전', '결사대', '시공간 왜곡 전투' 등에 적용되며, 보스 몬스터의 체력을 최소 30%에서 최대 200%까지 10%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록(배틀필러)', '허크(그레이트소드)', '벨' 등 다수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 청년일보 】 한국광고주협회(광고주협)는 20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13층(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실)에서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와 '가짜뉴스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검증된 콘텐츠 확산,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 보호, 그리고 건강한 온라인 광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짜 뉴스 및 허위 정보 대응을 위한 공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검증된 콘텐츠 확산을 위한 자율 규범 및 검증 기준 마련 ▲공동캠페인·세미나·교육 프로그램 등 인식 제고 활동 ▲디지털 콘텐츠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시상 제도 신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KAA Awards' 내에 '디지털콘텐츠상(가칭)'을 신설하고, 한국온라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시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후보작 추천과 심사 기준 수립을, 광고주협회는 광고주의 브랜드 관점에서 콘텐츠의 가치 평가와 심사위원단 구성을 담당한다.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
【 청년일보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북경비즈니스센터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 1층 K-콘텐츠 체험전시관 'SEE'K'에서 '티원(T1) 특별전시'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LoL, 롤)'의 최정상팀 'T1'의 중국 내 첫 공식 전시로, 한국 e스포츠의 역사와 성취, 문화적 가치를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 국제대회 '롤드컵' 6회 우승과 함께한 20년의 역사, 한국 e스포츠 위상 조명 이번 전시는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한국이 세계 무대를 선도해 온 흐름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2004년 'SK텔레콤 티원(SKT T1)' 팀 창단 이후 약 20년간의 주요 발자취를 바탕으로, 팀의 상징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우승 트로피,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포토존 등을 마련해 현지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중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이 중국에서 개최되면서 많은 팬이 전시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고,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