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최근 충남 천안 훈련장에서 창단 10주년을 맞아 공식 팬 서포터즈 '보람크루(BORAM CREW)'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2026년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가 '팬 중심의 구단 운영'과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광헌 단장과 이정우 신임 감독을 비롯해 탁구 동호인, 지역 주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 서포터즈의 명칭인 '보람크루'는 구단과 팬이 한팀이 되어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국내외 대회 응원전 ▲지역사회 재능기부 ▲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구단의 파트너로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람할렐루야는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보람크루 가입자에게는 선수단과의 교류 프로그램, 탁구 레슨, 친선 경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 가입자(30명)에게는 공식 응원 티셔츠가 제공된다. 초대 서포터즈 회장을 맡은 강보형 회장(천안우체
【 청년일보 】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레전드 IP '반지의 제왕'이 만난다. 컴투스는 20일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오는 30일로 예고하고, 이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와 '반지의 제왕'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지의 제왕'의 상징적 캐릭터들인 반지 원정대와 골룸이 등장하며, 이들과 함께 레오 등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가 전장에 나선다. 특히 사우론의 입을 앞세운 강력한 어둠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두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대치하는 긴박한 장면으로 이번 협업이 담아낼 전개와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주요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특별 페이지도 오픈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향후 업데이트될 컬래버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전까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리뷰 댓글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서머너즈
【 청년일보 】 수도권과 지방 간 생산성 격차가 지난 15년간 급격히 확대되면서 수도권 인구 집중을 더욱 심화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2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개한 '수도권 인구집중'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까지만 해도 2.7%포인트에 불과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격차는 2019년 11.1%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수도권 도시들의 평균 생산성은 101.4%로 비수도권(98.7%)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19년에는 수도권 생산성이 121.7%로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은 110.6%에 그치며 격차가 크게 확대됐다. KDI는 이러한 생산성 차이가 수도권 인구 집중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05년 47.4%에서 2019년 49.8%로 상승했다. 생산성 격차가 주거환경의 쾌적성이나 인구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 등 다른 요인들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김선함 KDI 연구위원은 "지역의 생산성은 일자리 창출과 임금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생산성 격차 확대가 수도권 쏠림을 구조적으로 고착화시켰다"고 진단했다. 실제 사례로 세종시는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주거·
【 청년일보 】 취업을 하지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상태의 청년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가운데 아예 취업 의사가 없는 청년이 45만명에 달해, 청년층의 노동시장 영구 이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 청년층(20~34세)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포인트 상승했다. '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명확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상태를 뜻한다. 문제는 이들 가운데 취업 자체를 원하지 않는 청년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쉬었음' 청년 중 일자리를 원하지 않는 인원은 2019년 28만7천명에서 지난해 45만명으로 6년 새 16만3천명 늘었다. 한은은 이를 두고 "향후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낮은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학력별로 보면 '쉬었음' 현상은 초급대학 졸업 이하 청년층에 집중됐다. 2019~2025년 평균 기준 '쉬었음' 청년 가운데 초대졸 이하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회사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추진 중인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특
【 청년일보 】 티머니와 토스뱅크가 K-패스 '모두의 카드' 참여 카드사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에 따라 카드 신청 가능 창구는 기존 20곳에서 27곳으로 확대돼 이용자 선택권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토스뱅크를 통한 카드 발급·회원가입·등록 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내달 2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카드사가 기존 20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카드사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곳이다. 이 가운데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사는 내달 2일부터 모두의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해 카드 발급부터 K-패스 회원가입, 카드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을 다음 달 26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은 카드 발급 이후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별도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토스뱅크 앱에서 절차를 한 번에 마칠 수 있게 된다. 대광
【 청년일보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전격 지급한 '5만원 쿠폰'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쿠팡트래블·쿠팡이츠·쿠팡럭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대상은 탈퇴 회원을 포함해 총 3천370만명에 달한다. 보상안 발표 직후 시장의 시선은 '파격적인 금액'에 쏠렸지만, 실제 사용자 반응은 보다 복합적이었다. 보상 쿠폰 지급 전후의 신규 설치 건수,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 카드 결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유입은 늘었지만 지출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묘한 흐름을 나타냈다. 20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보상 쿠폰 지급 전 한 달간 쿠팡의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1만1천~1만4천건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쿠폰 지급이 시작된 15일에는 1만9천769건으로 급증했고, 이튿날인 16일에는 3만4천744건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한 달 평균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DAU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쿠폰 지급
【 청년일보 】 정부가 개인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최대 40% 소득공제 혜택을 도입한다.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로 자금을 들여오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해외주식 재매수 시 세제 혜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도 설계를 구체화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납입금 2억원 한도 내에서 배당소득을 9%로 분리과세하고, 투자금액에 따라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한다. 공제율은 3천만원 이하 40%, 3천만~5천만원 20%, 5천만~7천만원 10%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역시 동일하게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주식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RIA 제도도 신설된다. 해외주식을 매도해 원화로 환전한 자금을 국내 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1년 이상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공제해준다. 개인당 매도금액 한도는 5천만원이며, 복귀 시점에 따라 1분기 100%, 2분기 80%, 하반기 50%로 공제율
【 청년일보 】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국가 이미지가 조사 이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K-팝과 K-드라마 등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한국에 대한 전반적 호감도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 오른 8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26개국, 총 1만3천명(국가별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로 94.8%를 기록했다. 이어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순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중동·아프리카 국가에서의 높은 호감도에 대해 "최근 정부 차원의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가 긍정적인 인식 형성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태국과 영국의 한국 호감도는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 9.2%포인트 상승하며 눈에 띄는 회
【 청년일보 】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서비스 1천일 기념 이용자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20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나이트 크로우'는 서비스 1천일을 맞아 '스물한 번째 까마귀 서신'을 통해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해당 편지를 통해 강화 시도 중 파괴된 장비를 복구해주는 '클레멘스의 쿠폰'이 포함된 '1천일 기념 감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천일 기념 글라이더' 등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Happy 1000! 기념 출석' 이벤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향후 다양한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이달 말 '길드 공성전' 콘텐츠를 선보인다. '길드 공성전'은 4주간 총 128개의 길드가 참여해 시즌 최강의 길드를 가리는 대규모 경쟁 콘텐츠다. 이용자는 길드 단위의 전략과 협력은 물론, 서버 간 경쟁 구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공개된 신규 수호정령 타입 '마수종'에 '재봉인 시스템'이 추가된다. 위메이드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나이트 크로우'와 서비스 1천
【 청년일보 】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웹젠에 따르면, 오는 21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정교하고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조작의 접근성을 높여 수준 높은 액션을 누구나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일 많은 접속자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드래곤소드'는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예비 게임 회원들은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 버전은 드래곤소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웹젠 런처'를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출시 일정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사전등록은 이날 정오에 마감된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회원들은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등의 고급 보상을, 주요 앱마켓,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을 통해 등록한 회원들은 게임 아이템
【 청년일보 】 진학사 캐치가 2025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채용 핵심 키워드 3가지를 공개했다. AI 확산과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기업은 채용을 줄이고, 구직자 또한 구직을 쉬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채용 시장은 '기다리는 채용' 구조로 재편되며, 지원 이후 선별이 아니라 지원 이전 단계에서 탐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캐치는 2026년 채용의 핵심 전략으로 ▲TD(Talent Density, 인재 밀도) ▲VE(Verified Experience, 검증된 경험) ▲TH(Targeted Hiring, 타깃 기반 채용)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TD(인재 밀도)는 지원자 수보다 기업과 포지션에 맞는 인재가 얼마나 유입됐는지가 핵심이다. 채용이 축소된 상황에서는 지원자 수보다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 등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질적 지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어 VE(검증된 경험)는 채용 브랜딩에서 '기업 이미지'보다, 지원자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도 있게 공개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는 의미다. 실제로 캐치 인기 기업들은 초봉, 기업 분석, 면접 후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