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된 신규 전설 영웅은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과 '[명신] 백각'이다. 먼저,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으로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더불어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성장던전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며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5일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코스튬이 5종
【 청년일보 】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부(산업부)가 주재한 중국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8일 디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중국 내 신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는 인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하며, 인허가 규정 간소화와 관련 비용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엔터테인먼트·영화·게임·헬스케어·식품·뷰티 등 소비재 및 콘텐츠 분야 대표 기업 14곳과 유관 지원기관 3곳이 참여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향후 정부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중국에 진출한 대표 소비재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농심, LG생활건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플란트 업계를 대표해 디오가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디오 중국법인 관계자는 "우리 디오가 중국에 진출한 수 많은 임플란트 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디오는 지난해 중국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전년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 청년일보 】 넥슨이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하는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8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좀비 진영의 성능을 상향해 인간 진영과의 밸런스를 다듬는다. 먼저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을 개인화하는 등 새로운 충전 방식을 도입한다. 또한 좀비별 스킬 사용 난이도를 완화하고 조작감을 개편한다. 더불어 '강력한 숙주 좀비'로 분노 게이지 충전 시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로 진화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이코 좀비, 강시 좀비, 러스티 윙 등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 3종의 스킬을 상향한다. 뿐만 아니라 라운드별 잔여 시간 2분부터 생존 인간이 5명 이상이면 영웅 좀비 등장 빈도를 높이는 등 다채로운 개선 사항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게임 접속 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무기 4종을 지급하고, 12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원하는 체험 무기 1종을 모든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무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내달 4일까지 일일 미션으로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이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블라인드스팟은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블라인드스팟은 5:5 팀 기반의 탑다운(Top-down)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
【 청년일보 】 넷마블의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도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2026년을 성장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의 해로 규정하고, 핵심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장르 다각화를 통한 체질 변화를 예고했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 7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성장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해"라며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경영진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MMORPG '아이온2'를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김택진·박병무 대표는 "아이온2는 엔씨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새로운 변화의 모멘텀을 가져왔다"며 "서비스 안정화와 진정성 있는 이용자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했고, 엔씨의 핵심 IP가 여전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경영 키워드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했다. 회사는 성장에 대해 "현재 보유한 경쟁력을 강화·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정의했으며, 혁신은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해 완전히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는 레거시 IP 확장을 꼽았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IP를 기반으로 한 스핀
【 청년일보 】 프리미엄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하이엔드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8일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 '펫츠비아 엣지(PETSVIEA EDGE)' 반려동물 하이엔드 셀렉숍 '도프너'를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에서 생체원소를 추출해 합성보석으로 제작하는 반려동물 전용 주얼리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보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펫츠비아 엣지'는 백화점 명품관 등에 공급되는 최상위 상품 라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섬세한 제작 공정을 거쳐 고급 주얼리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럭셔리 고객층을 겨냥한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펫츠비아 엣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부합한다는 분석이다. 이번 입점은 하이엔드 셀렉숍 '도프너'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 위치한 도프너는 프랑스 하이엔드 펫패션 ‘파제리’와 영국 럭셔리 펫웨어 '리쉬런던' 등 글로벌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비아
【 청년일보 】 정부가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 출연금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금융권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본격화한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연체채권을 추심하는 매입채권추심업에는 허가제가 도입돼 부적격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하고,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정책금융 상품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부와 금융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 출연요율을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마련한다. 은행이 자체적으로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경우 출연 부담을 완화하고, 실적이 부진한 경우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은행권의 자발적인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은행권의 대표적인 자체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규모는 올해 4조원에서 오는 2028년 6조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도 올해 30%에서 2028년 35%까지 높인다. 청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바다게임즈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천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다양한 간편 결제 수단과 간소화된 기부 절차를 제공하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의 접근성과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리워드 이벤트가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천600여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한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개원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 과정을 거치며,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전 주기를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 교육생들의 독창적 세계관 담은 13종 게임 시연으로 실무 역량 입증 8일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의 참신한 기획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13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PC·엑스박스(Xbox)·가상 현실(VR) 등 다각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 수행 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자들과 구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해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관과 비유엔 국제기구 등 총 66개 국제기구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내용의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유엔 산하기구 31곳과 유엔 소속이 아닌 국제기구 35곳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구체적인 탈퇴 대상 기구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이들 기구 상당수가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충돌하는 급진적인 기후 정책과 글로벌 거버넌스,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탈퇴를 선언한 파리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가 포함된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등에서도 탈퇴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백악관은 해당 기구들이 미국의 국가 이익과 안보, 경제적 번영, 주권에 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모든 연방 정부 부처와 기관은 이들 국제기구에 대한 참여와 자금 지원을 즉각 중단하게 된다. 또 백악관은 미국 납세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국제기구에 부담해 왔지만, 이들 기구가 미국 정책을 비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