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휘닉스 파크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스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겨냥한 스키강습 혜택과 리프트 이용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7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는 2025-2026 시즌 동안 스키 강습을 2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강습료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용 횟수에 따라 할인 혜택이 중복 적용되며,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방학 기간 스키 입문 수요와 재강습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시즌 운영 전략이다.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습 전용 리프트와 슬로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습 전용 슬로프는 일반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돼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교육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강습 상품은 총 네 가지로 구성된다. 만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키즈 스타터',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리미엄 키즈·유스 풀패키지', 개인 실력에 맞춰 진행되는 '개인 맞춤형 전문 케어 강습',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스키학교 가족 강습'이다. 이 가운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이하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를 구성했
【 청년일보 】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두 달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흥행 궤도에 올랐다.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메이플스토리' IP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CCU) 약 14만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보다 높은 수치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도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흥행 요인으로는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과 방치형 RPG 장르의 접근성이 결합된 점이 꼽힌다. 원작의 캐릭터와 몬스터,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자동 전투와 빠른 성장 구조를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층은 물론, 방치형 RPG를 선호하는 캐주얼 이용자까지 흡수하며 이용자 저변을 빠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새해 벽두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출시 흥행에 이어 대규모 시스템 개편과 시즌2 로드맵을 동시에 공개하며, 단기 성과를 넘어 장기 운영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6일 진행한 '아이온2 신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즌2 업데이트 방향과 주요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방송은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가 직접 진행했으며, 실시간 시청자 수가 6만명을 넘어서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에서는 매출 성과, 시스템 개편, 불법 프로그램 대응, PvE(Player vs Environment)·PvP(Player vs Player) 구조 개편, 중장기 로드맵까지 폭넓은 내용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흥행 성적이다. 소인섭 사업실장은 방송에서 "지난주에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아이온2’가 출시 6주 차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출시 3주 만에 5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천억 고지’를 넘어선 것이다. 소 실장은 "이 정도까지 매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 청년일보 】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AI 기본법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7일 스타트업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과 함께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최근 AI 기업 101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8%가 "AI 기본법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달 22일 시행을 앞둔 AI 기본법에 대해 산업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지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에서, 예측 가능하고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핵심 목적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에서도 최소한의 규제만을 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주제로 한 오늘 논의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제도 설계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법인만큼, 시행 이후에도 현장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 일정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을 마무리한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청년 기업가들과 만나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바이오, 플랫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양국 간 미래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이 한중 양국이 공유하는 '국권 회복의 역사적 경험'을 재조명하는 일정으로, 앞선 정상외교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빈 방중 기간 동안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과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등 중국 지도부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만나 경제 협력, 한반도 평화와 안정,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
【 청년일보 】 지난해는 넥슨에게 있어 전통 강자의 저력을 재확인한 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IP(지식재산권)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넥슨은 재무적·콘텐츠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주요 게임의 성장, 신작 라인업 다각화, 그리고 플랫폼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경영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여줬다. 넥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존 IP 강화와 신작 라인업, 플랫폼 확장 등을 축으로 또 한 번의 성장 국면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핵심 프랜차이즈들은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대표 IP인 '메이플스토리(메이플)'와 '던전앤파이터(던파)'는 라이브 서비스의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각 지역별 최적화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메이플스토리'는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초현지화) 전략을 통해 북미·유럽 등 서구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팬층을 더욱 공고히 했다. '던전앤파이터' 역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모바일 버전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이 성과 성장의
【 청년일보 】 수요일은 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새벽 경기동부에, 오전 충북과 전북동부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1~5㎝,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1㎝ 안팎, 충북, 전북동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 제주도 5㎜ 미만,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1㎜ 안팎, 충북, 전북동부 1㎜ 미만이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권은 '나쁨', 그 밖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부산 수영구)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영화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6일 OTT 공개작을 영화의 정의에 포함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등에서 공중 관람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물로 한정하고 있어, OTT 작품은 원칙적으로 온라인비디오물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최근 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 가운데 영화관 상영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거나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법적 정의가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영화를 영상과 음향이 결합된 콘텐츠로서 서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영화관 상영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한 시청 제공이 가능한 작품으로 규정했다. 유통 경로가 아닌 콘텐츠의 성격을 기준으로 영화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OTT 공개작이라고 해서 모두 영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공중 관람을 목적으로 하고 영화관 상영이 가능한 작품에 한해 영화로 분류하며, 영화발전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의 적용 대상 역시 영화관 상영을 전
【 청년일보 】 새로운 로스터와 색다른 포맷으로 무장한 LCK컵이 2026년에도 팬들을 찾아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동안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 젠지-T1의 바론 그룹, 한화생명e스포츠-KT 롤스터 뭉친 장로 그룹 6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LCK컵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첫 라운드는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 각 5개팀이 소속되며 같은 그룹 팀들의 성적을 합산해 우위에 선 그룹이 상위 라운드 진출에 대한 혜택을 더 많이 받게 된다. 그룹 배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각 그룹의 수장에 해당하는 두 팀이 한 팀씩 고른 뒤 선택된 팀들이 같은 그룹에 속할 팀들을 뽑는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 LCK 우승을 차지했던 젠지는 같은 바론 그룹의 구성원으로 T1을 택했고 T1은 농심 레드포스를, 농심 레드포스는 DN 수퍼스, DN 수퍼스는 브리온을 선택했다. 지난 해 LCK를 비롯해 MSI와 EWC 등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던
【 청년일보 】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가 이용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1천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6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이번 기부 이벤트는 피망 뉴맞고의 '패밀리(길드)'가 단순한 게임 커뮤니티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또 다른 가족'이 되어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특히 패밀리 멤버끼리 하트를 주고받으며 성장을 돕는 '도와주기' 활동을 기부 점수와 연계해, 구성원 간의 협력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후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1~3위 패밀리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에는 약 3만6천여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가장 높은 활동 점수를 기록한 1위 'PANTHEON(판테온)', 2위 '이클립스', 3위 'LO천생연분VE' 패밀리가 최종 기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달된 기부금 1천만원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남시 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 속 참여가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함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기관의 장중 매수 전환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8포인트(1.00%) 오른 4,502.20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4,5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이날 11.44포인트(0.26%) 하락한 4,446.08로 출발한 뒤 한때 4,4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천236억원, 1천2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조2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이다가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지수 상승에는 SK하이닉스의 강세가 크게 기여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 넘게 오르며 한때 72만원선까지 상승,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