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남서 기류가 유입되며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MMORPG '뱀피르'의 두 번째 개발자 라이브 방송 '밤의 회담'을 통해 12월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홍기현 PD와 박시형 사업부장이 출연해 100일 기념 업데이트 내용과 게임 개선 방향을 상세히 소개했다. 먼저, 내달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베즈단'이 추가된다. 또한 122레벨까지 사냥터가 확장되며, 상위 티어 보상 장식품과 신규 문장을 획득할 수 있다. 교단이 감춰온 비밀을 파헤치는 메인·서브 퀘스트와 함께 새로운 월드보스, 블러드라인 던전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 게헨나 3구역도 동시 추가되지만, 이용자들의 레벨업 성장 집중을 위해 내달 17일로 오픈 일정을 조정했다. 박시형 사업부장은 "보스가 늘어나더라도 플레이 부담이 강화되지 않도록 보스 체력 조정 등 부담 완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밸런싱은 각 클래스의 역할을 명확히 하면서도 활용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퍼'는 사냥 DPS를 상향하고 기본 공격을 카니지처럼 즉발 형태로 변경한다. '그림리퍼'는 핵심 패시브 '약자 멸시'의 발동 조건을 완화하고 사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출시 직후 불거진 핵심 보상 시스템 논란에 대해 전면 개편을 발표하며 연속 긴급 방송에 나섰다. 지난 19일 출시 당일 BM(과금) 논란과 서버 접속 불안 해명을 위해 첫 사과 방송을 진행한 데 이어, 사흘 만에 또 다시 '어비스 포인트(AP)' 시스템 문제와 서버 인구 불균형 해소 방안을 설명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21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최근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상위 이용자와 일반 이용자 간 발생한 AP 격차 논란에 대해 "설계 미비가 원인"이라고 책임을 인정했다.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효율적으로 플레이한 이용자 잘못이 아니다"며 "약 두 달간 AP 시즌 상한제를 적용해 상위권과 일반 이용자의 격차 확대를 제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PvP 중심으로 치우친 기존 구조를 조정해 보급 임무·슈고페스터·지령 등 PvE 콘텐츠만으로도 100만 AP 달성이 가능하도록 수급량을 대폭 상향한다. 특히 가장 큰 불만이었던 파티 AP 분배 방식은 '장비점수 기반 차등 지급 → 파티원 균등 배분'으로 전면 수정된다. 하위 랭크 손실 완화·상위 랭크 보상 강화
【 청년일보 】 토요일인 22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 밖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 청년일보 】 중동·아프리카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향했다.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것으로, 올해 다자무대 외교의 사실상 마지막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이집트 측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직후 카이로에 도착한 그는 이튿날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공식 환영식에 이어 약 111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정상은 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추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공급망·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카이로대 연설을 통해 중동 외교의 새로운 비전인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처음 제시했다. 이는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Network) ▲교육(Education) 등 5대 축을 바탕으로 한·중동 협력의 청사진을 담고 있으며, 방산·첨단기술·문화·인적교류 확대 등의 전략을 포함한다. 동포간담회에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가 최근 튀르키예,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등 신흥 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며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종대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국제 교육 박람회 참가와 주요 대학 및 정부 기관 방문을 통해 세종대는 한국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전략적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세종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A2 International Education Fair'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아제르바이잔 도착 직후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강금구 대사와 양국 간 고등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강 대사는 세종대의 국제적 활동을 환영하며 아제르바이잔 주요 국립대학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바쿠 힐튼 호텔에서 열린 A2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종대의 학문적 우수성과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Baku State University(QS 세계대학랭킹 기준 아제르바이잔
【 청년일보 】 본인정보전송요구권 확대를 담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시행령 개정안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21일 서울 디캠프 선릉점에서 '마이데이터 정책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개정안이 가져올 산업적·법적 영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보위가 추진 중인 시행령의 실질적 내용과 파급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영·법학·벤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본인정보전송요구권 확대가 데이터 경제·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칠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현재 추진 중인 개정안이 '데이터 활용 활성화'라는 정부 설명과 달리 사실상 기업의 데이터 통제 강화로 귀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규제개혁위원회가 지난해 개선을 권고했던 사항을 불과 4개월 만에 같은 내용으로 다시 추진하는 것은 행정 절차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주문 패턴, 가격 전략, 고객 세분화, 셀러 정보 등 스타트업이 수년간 축적해 온 핵심 영업비밀이 정당한 사유 없이 전송 대상에 포함되는 점을 "치명적 결함"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민감정보가 포함될 가능성에도 보호조
【 청년일보 】 동국대학교(동국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갤럭시코퍼레이션와 '엔터테크 융합생태계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와 엔터테크 융합생태계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혁신적 교육·연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윤재웅 총장은 "한류가 융성하는 지금, 동국대학교는 한류융합학술원 등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한류 학문을 신설하는 등 한류와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류와 관련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는 "한류와 엔터테크를 기반으로 한 학문과 인재 양성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업무협약이 한국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가 세계에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의 자사 특설 홈페이지에서 스마일게이트관의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관은 AGF 2025 행사 기간동안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의 A27구역에서 80부스 규모로 문을 열고 이용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부스와 메인 무대, 굿즈 스토어로 구성되며 AGF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리프레시 존'도 별도 운영한다. 리프레시 존에서는 에픽세븐 리듬 게임 체험도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관에 방문한 이용자들을 위한 공통 이벤트로 방문자 전원에게 '동아제약 얼박사' 음료와 함께 스탬프 랠리 리플렛, 보자기 주머니 등을 웰컴 기프트를 지급한다. 또한 각 게임별 부스에서 미션을 달성하고 스탬프를 획득한 횟수에 따라 럭키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으며, 스탬프 랠리를 완성하면 특별 굿즈인 '스페셜 폴딩 카트'와 카트를 꾸밀 수 있는 'DIY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카트는 짐 운반은 물론 휴대용 의자로도 활용이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K-팝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2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며,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스타일·퍼포먼스를 전장 속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콘텐츠가 추가된다. 아울러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PUBG MOBILE x BABYMONSTER' 실사 트레일러가 최초로 공개됐다. 베이비몬스터의 대표곡 'SHEESH'를 배경으로, 그룹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을 PUBG MOBILE의 세계관 안에 녹여낸 이번 영상은 음악과 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감각의 비주얼 경험을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에란겔 맵에 추가된 '클라우드 스테이지(Cloud Stage)'에서 리듬 챌린지를 즐길 수 있다. 'SHEESH', 'DRIP', 'HOT SAUCE' 등 베이비몬스터의 히트곡에 맞춰 솔로나 팀으로 춤을 추며 경쟁할 수 있으며,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한정판 베이비몬스터 기프트팩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테이지 인근에는 '페스티벌 존(Festive Area)'이 함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출시 8주년을 맞이해 8주년 기념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8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성정석 20개와 8주년 기념 개념예장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게임 접속을 7일 연속으로 하면 최대 성정석 8개, 800만 QP, 황금색 과일 8개, 백은색 과일 8개, ★5(SSR) 예지의 업화 ALL 20개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게임에 5회 접속하면 최대 성정석 8개, 레어 프리즘 1개, 영맥석 3개, 마나 프리즘 800개, 친구 포인트 8천pt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Fate/strange Fake -Whispers of Dawn-' 상영관을 '페이트/그랜드 오더' 홈페이지에서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작품은 소설 『Fate/strange Fake』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19세 이상만 시청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넷마블은 이달월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게임에 최대 3회 접속하면 최대 ★4(SR) 'strange Fake' 개념예장 1장, 500만 QP,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초기 성과를 공개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9일 출시한 '아이온2'의 일간 활성 이용자(DAU)가 평균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온: 영원의 탑'의 정식 후속작인 '아이온2'는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으로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됐다. 엔씨소프트는 "출시와 동시에 PC 자체 결제를 적용했고, 현재 PC 결제가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당한 매출이 앱마켓 순위에엔는 반영되지 않는 구조다. 실제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아이온2'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 구글 플레이 실시간 기준 30∼40위권에 머물렀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