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가동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설계 수정과
【 청년일보 】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악사 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두가지 축인 'Nature'와 'Peop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여성한부모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악사손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비누인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 소재 향 주머니 45세트를 제작했다. 특히, 비누 제작 과정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미포함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완성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악사손보는 두 가지 지속가능 전략 중 하나인 'People' 취지에 맞춰 여성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여성한부모 강사 2명을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초청했다. 이를 통해 여성한부모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보 데이터사이언스팀 김양준 님은 "제로웨이스트 원
【 청년일보 】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20년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아울러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하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신분 확인을 정교하게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고, 비대면 환경에서 보다 신뢰 높은 신분 확인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모바일 앱 M-LIFE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되며, 비대면 실명인증을 비롯해 제지급, KYC,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얼굴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에 실패할 경우,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비대면 금융사기의 사전 차단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에 바탕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는 복잡한 은퇴 준비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생명은 예비 퇴직자들이 실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기초편, 세무편, 실전편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 퇴직 전후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내용을 담았다. 특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디폴트옵션 지정 전략과 원리금보장형·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균형 있게 조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별도 챕터로 편성했다. 중도 퇴사자 정산, 창업 및 재취업 시 세금 신고 등 실
【 청년일보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춘수 대표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임직원 30여 명은 한우사골곰탕, 동치미, 과일 등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한 뒤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송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제작 ▲사랑의 쌀 나눔 ▲여름맞이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달부터 삼성화재를 비롯한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를 시작으로 자동차보험료(이하 차보험료) 인상에 나선다. 이들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4년간 인하 및 동결 기조를 벗어나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은 치솟는 손해율을 감당하지 못하는 등 '만성 적자'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12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11일부터 차보험료를 1.4% 인상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각각 1.4%, 1.3%씩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등도 내달 중 차보험료 인상 대열에 가세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들 손해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물가안정 협조 요청에 따라 차보험료를 인하 또는 동결해왔다. 하지만 더 이상 누적 적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손보업계는 차보험료 인상의 주된 배경으로 '손해율 악화'를 꼽고 있다. 손보사들은 차보험 손익분기점(손해율)을 통상 80% 선으로 보는데, 지난해 대형 4개 손해보험사의 누계 손해율은 87%에 육박하며 2020년 관련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간 4개사 평균 손해율이 96.1%까지 뛰어오르며,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계열 ABL생명(대표 곽희필)은 올해 초 출시한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고객의 가입 연령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에 도달할 경우, 이미 납입한 특약보험료 전액 또는 납입보험료에서 기지급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업계 최초의 환급 방식이다. 예를 들어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동안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한 경우에는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환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이 상품에는 총 10종의 특약이 탑재됐다.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을 비롯해 입원과 수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해 고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ABL생명은 해당 상품이 보험상품의 독창성,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보험 서비스와 특약 활용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 연휴 전날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1만3천2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상시 대비 2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상 피해자는 5천973명으로 평소보다 33.3% 늘었고, 중상 피해자도 386명으로 34.0% 증가했다. 특히 설 연휴 전전날에도 중상 피해자가 하루 평균 315명으로, 평상시보다 9.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사고도 크게 늘었다. 설 연휴 전전날 하루 평균 음주운전 사고는 72건으로, 평상시 대비 24.1% 증가했다. 이로 인한 피해자 수 역시 22명으로 15.8% 늘었다. 무면허 운전 사고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무면허 운전 사고는 하루 평균 33건, 피해자 수는 13명으로 각각 평상시보다 50.0%, 6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장거리 이동과 교대 운전에 대비해 자동차보험 특약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가족이나 친척이 교대로 운전할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계물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된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떡국·약과 등 명절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등 기력 보강 식품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겨울철 건강 관리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상자에는 임종룡 회장의 안부 카드도 함께 동봉된다. 임종룡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