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겨울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 빙수’와 ‘홍시 빙수’를 오는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가 유행처럼 번지며, 이를 즐기고 인증하는 ‘제철코어(Seasonal-core)’ 트렌드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빙수를 여름 시즌에 한정된 디저트가 아닌, 계절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제철 재료와 레시피로 완성하는 ‘사계절 디저트’로 제안한다. 겨울 대표 제철 과일인 설향 딸기를 듬뿍 담은 ‘딸기 빙수’는 눈처럼 부드러운 홈메이드 딸기우유 얼음 위에 설향 딸기,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수제 팥을 곁들여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된 ‘홍시 빙수’ 역시 계절감이 돋보이는 디저트로, 달콤하고 진한 맛의 홍시를 부드러운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미식 경험을 더한다. 이번 빙수 2종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 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다이닝과 함께 여유롭게 호텔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명절 연휴 시즌 고객들의 상품 구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 수요가 연휴 시작 직전 일주일에 집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4년 설 ▲2025년 설 ▲2025년 추석 연휴 시작일을 기준으로 각각 1주 전 직진배송 거래액과 2주 전 거래액을 집계·비교했다. 먼저 '황금연휴'였던 작년 추석에는 연휴 시작 직전 일주일 동안의(9월 26일~10월 2일) 직진배송 상품 거래액이 전주(9월 19일~9월 25일)대비 약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일반배송 거래액은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러한 구매 양상은 매 시즌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동일 기준(명절 연휴 직전 일주일 기준, 전주 대비)으로 2024년(6%)과 2025년(10%) 설 시즌 구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직진배송 거래액 상승폭이 점차 확대됨을 알 수 있다. 거래액 규모도 경신 중이다. 작년 추석 연휴 직전 일주일 간의 직진배송 거래액은 2024년, 2025년 설 연휴 직전 대비 각각 122%, 약 30% 증가했다. 택배 물량 증가로 인한 배송 지연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4일 오후 6시 40분청호나이스의 정수기를 론칭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정수기는 냉온정수기 기준 약 18cm 초소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맞춤 출수와 온수·냉수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얼음정수기 모델의 경우 일일 약 600알의 넉넉한 제빙량을 제공해 가정 내 활용도를 높였으며, 살균 관리 기능을 적용해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썼다. 홈앤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을 기념해 방송 중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실시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휴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 30만원 충족 조건으로 렌탈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냉온정수기는 월 1만2천900원, 얼음정수기는 월 2만6천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론칭 방송을 맞아 상담 참여 고객과 설치 고객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정수기 교체나 신규 설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 기회가 될 것으로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했다. 비디비치 신세계 본점 매장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살롱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블랙과 베이지(실크 아이보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집기는 블랙 진주 펄과 대리석, 나무 등의 다양한 질감을 적용해 피부 결과 광채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매장은 제품 테스트 및 체험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 코어 뷰티'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블랙 퍼펙션 커
【 청년일보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는 2026년 봄 컬렉션을 론칭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 던스트는 올 봄 패션 키워드로 떠오른 '포엣 코어(Poet Core)' 무드를 브랜드 고유의 언어로 풀어내며 지적이면서도 느슨한 감성을 담아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 속에서 과한 스타일링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시인의 낭만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포엣 코어'가 주목받고 있다. 절제된 실루엣과 흐르는 라인,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을 통해 내면의 감각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던스트의 2026 봄 컬렉션은 이러한 포엣 코어의 정서를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계절에 맞춰 한층 가볍고 부드러운 색감과 소재를 활용했으며, 단정하고 간결하지만 딱딱하지 않은 무드로 '감각적인 일상'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했다. 또한 매 시즌 룩 북과 캠페인을 통해 옷을 입는 장면과 분위기까지 함께 제안해온 던스트의 방향성이 이번 컬렉션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이번 시즌 아이템들은 특별한 연출 없이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트렌치코트와
【 청년일보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날려줄 ‘리얼 힐링 트립(Real Healing Trip)’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최근 2개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 이용 만족도는 평균 4.5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한화리조트는 따뜻한 물놀이와 사우나로 지친 몸을 녹여줄 ‘리캉스(리조트+바캉스)’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패키지는 호텔과 용인 베잔송을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에 적용된다. 리얼 힐링 트립은 4인 기준 ▲객실 1박 ▲부대시설 이용권 ▲핫팩을 제공한다. 부대시설 이용권은 한화리조트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악 쏘라노에 위치한 ‘설악 워터피아’는 워터 슬라이드와 파도 풀 등 스릴 넘치는 시설을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뽀로로 마을을 구현한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역시 자녀 동반 고객에게 인기가 좋다. ▲대천 파로스 ▲여수 벨메르 ▲제주 ▲해운대는 사우나 운영시간 내 무제한 입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스라이브러리(EATH Library)’의 핸드크림(50ml·2만원 상당)을
【 청년일보 】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영양소를 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대폭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비타민 B1∙아연∙엽산 등 일상에 꼭 필요하면서 제빵 공정에 적합한 주요 영양소를 담았으며, 아연, 엽산, 비타민 B1 등의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별로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 또,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빵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애플 크림롤'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을 함유했다.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은 제품도 선보였다.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해 풍미를 더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맛 쿠키에 땅콩 버터를 더한 더블 레이어 쿠키 '피넛 카라멜 쿠키', 고소한 아몬드를 넣은 '아몬드 모닝롤' 등이다. '고구마 패스츄리'는 고
【 청년일보 】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5천톤(지난해 기준)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 품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쌀 품종별 밥맛과 식감, 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정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기반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 한다. 이와 함께 밥 소믈리에 셰프들이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을 실시하여 어느 사업장에서나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나아가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밥 소믈리에 자격 획득과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를 통해 전국 어느 사업장에서나 '맛있는 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자사의 본점이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 수요에 발맞춰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기준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25%까지 확대됐다. 연 매출 2조원을 웃도는 대형 점포 중에서도 이례적인 수치로, 한국을 대표하는 ‘K-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외국인 고객의 국적 구성 또한 뚜렷한 다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약 7% 수준이었던 미국·유럽 국적 고객 비중은 지난해 14%로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동남아 국적 고객 비중 역시 5.5%에서 15%까지 확대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본점을 찾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고객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나섰다. 본점 방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약 두 달 만에 카드 발급
【 청년일보 】 CU는 빵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며 올해 편의점 시장의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올해 1월 차별화 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0.5%나 크게 증가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높은 품질을 앞세운 편의점 빵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결과다. CU는 지난해 말부터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 상품들을 선보였으며 그 이후로도 1천원대 초저가 빵 ‘올드제과’, 지역 유명 빵집과의 콜라보 상품까지 잇따라 출시하며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개별 상품들의 성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한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기록했으며, 전 상품 1천500원 가성비를 앞세운 ‘올드제과’ 시리즈는 실속 소비 트렌드를 타고 누적 35만개 이상 판매됐다. 또한, 최근 대구의 대표 베이커리인 ‘삼송빵집’과 선보인 차별화 빵 4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고,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함께 개발한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 역시 출시 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