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영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2026년 추진할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디지털·AI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한다”며“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하고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모임통장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들 여기 모여라~! 함께 쓰면 더 좋은 KB모임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모임통장은 회비관리와 일정 공유 등 모임 운영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모임통장 내 여유자금을 ‘KB모임금고’에 보관하면 모임원이 있을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0%(최대 1천만원 한도, 기본이율 연 0.1%, 우대이율 최대 연 1.9%p, 2026.02.04기준, 세금공제 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KB스타뱅킹 앱 없이도 모임 구성 및 모임원 초대가 가능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KB모임통장 서비스’를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임원 2명 이상(총무 포함)을 구성하고 모임원이 수락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모임원 수가 2명 이상인 10개 모임에는 현금 5만원을, 3명 이상인 30개 모임에는 현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메인 이벤트 조건
【 청년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부족으로 신고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예비비 동원까지 검토해 재원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예산이 4억4천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자, 이 위원장은 "확실히 신고할 유인이 있어야 한다"며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내부자 고발 체계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불공정거래 근절은 최우선 과제이며, 내부자 고발이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열린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서도 포상금 대폭 상향 방침을 밝히며 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에 강력히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이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통해 한 언론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해당 언론사 일부 기자가 주식 정보를 사전 입수해 시세 차익을 챙긴 선행매매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루센트블록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심사 기준에 따라 적법·공정·엄정하게 심사하고 결과와 판단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금융위가 증권선물위원회를 통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수치로, 그룹은 이자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자 부문의 경쟁력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원으로 1.9% 증가했다.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유지했다. 이자수익은 4.4% 감소한 29조1561억원, 이자비용은 9.0% 줄어 16조830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지난해 4조9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 순수수료이익은 4조983억원으로 6.5% 늘었고, 기타영업손익은 119.9% 급증한 7738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자본시장 관련 운용 전략과 브로커리지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87%로 전년 대비 1.12%포인트 상승했으며,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3.79%, 16.16%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2% 감소했다.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과
【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출 상품은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심사 절차와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뱅크는 국세청 업종 코드와 직군별 자격 정보를 연계, 신청자의 전문직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한다. 이에 따라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창업 초기 기업이나 일정 금액 이상의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고객이 사업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GPS 기반으로 영업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를 적용한다. 일정 한도 이상 대출에는 비대면으로 자금 사용 내역을 점검해 대출 목적에 맞는 자금 집행을 관리한다. 상품은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사업자등록 후 3개월 미만이면 창업자금, 3개월 이상이면 운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운영 목적의 사업자대출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5일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이다. 신청은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개
【 청년일보 】 법원이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으로 불리는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의 손해배상 청구를 일부 받아들였다. 서울남부지법은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이 하나은행에 364억35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라임 펀드 사태를 둘러싼 판매사·운용사·증권사 간 책임 분담 구조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다시 한 번 제시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재판장 윤찬영)는 이날 오후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이 하나은행에 위 금액을 공동으로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배상액 산정의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하나은행이 2022년 라임 펀드 판매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지급한 배상금과 관련해, 손실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운용사와 증권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이다. 라임 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펀드 자금을 다른 펀드 환매에 사용하는 이른바 ‘펀드 돌려막기’ 방식으로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대규모 환매 요청이 이어지며 같은 해 10월 펀드 환매가 전면 중단됐다. 금융당국과 검찰 수사 결과 부실한 펀드 운용과 횡령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과 어린이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명절의 추억이 되고, 농업인들에게는 힘이 되는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