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는 게임 산업에서도 기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인재'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현하느냐가 중요해지면서, 개발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컴투스가 공모전과 교육, 채용 연계를 아우르는 인재 육성 전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COM:ON)'을 통해 신진 개발자와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당 공모전은 모바일 및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총 상금 규모는 4천만원으로, 대상 1팀에 2천만원, 최우수상 1팀 1천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팀에는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개발자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식 상용화 가능성까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발달장애 아동 재활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희망을 쥐었다 폈다 게임으로 만드는 기적' FUNd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 재활 솔루션 개발사 '잼잼테라퓨틱스'(대표 김정은)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아 성장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스튜디오가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자사의 발달장애 재활 게임 '잼잼 400'에서 캠페인을 홍보하며 게임 IP를 활용한 기부 참여 확산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1:1 매칭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운영비 제함 없이 전액 사단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전달 돼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 및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잼잼테라퓨틱스의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과 희망스튜디오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돼 기업과 기부자, 그리고 수혜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부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잼잼테라퓨틱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인 '장애 아동의 지속가능하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및 서버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는 '데스나이트'다. '데스나이트'는 '카마엘'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로,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 신규 클래스다. '데스 포인트'를 기반으로한 능력치 강화 및 생존 스킬로 강한 유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군중 제어 효과 및 광역 스킬을 통해 일 대 다수의 전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전천후형 클래스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안젤라'를 오픈했다. 9주년 기념 신규 서버로 캐릭터 생성 즉시 500레벨, 5천만 전투력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안젤라'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장비슬롯강화 모든 부위 40강 ▲700레벨까지 브레이크미션 해제 및 초고속 성장 부스팅 ▲LR등급 장비 풀 세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서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대 15만 개의 레드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안젤라 서버에 숨겨져 있는 내 레드다이아 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꾸준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와플랫 황선영 대표, 한전MCS 정성진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와플랫의 AI 돌봄 기술과 한전MCS의 전국 단위 공공 인력망을 결합해 돌봄 인프라의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지리적 소외 없는 AI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관제·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와플랫은 'AI 생활지원사'를 통한 상시 안부 및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한전MCS는 전국 각지에 분포된 전력 검침원 인력풀을 기반으로 관제 및 대면 안부 확인을 수행한다. 비상 상황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후속 조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제휴는 와플랫이 기존 도심형 관제 서비스에서 한발 나아가, 한전MCS의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인력풀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현장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부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자사가 진행 중인 내러티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NEOWIZ Indie Quest)'의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는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을 장려하고,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창의적인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가 연결된 탄탄한 게임 내러티브의 가치를 조명하고, 최종 선발된 총 10개 팀에게는 총 1억6천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게임 홍보, 멘토링 등 네오위즈의 전략 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별도의 퍼블리싱 계약 조건 없이 창작자가 순수한 개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약 9개월 간 운영된 해당 공모전은 내년 1월 16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공모전 상세 안내를 강화하고, '네오위즈 인디 게임' 메뉴를 신설해 자사의 유망 인디 게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창작자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막바지 접수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공모전과 더불어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누적 기부금 800억원이라는 숫자로 결실을 맺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넥슨과 넥슨재단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 해결에 접근해 왔다는 점에서 게임업계 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넥슨의 사회공헌 전략은 '게임회사의 강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기술과 콘텐츠,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교육·의료·복지·재난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9일 넥슨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회공헌 분야는 디지털 교육이다. 넥슨은 코딩 교육을 단순한 IT 체험이 아닌 미래 역량 강화의 핵심으로 보고 장기간 투자를 이어왔다. 컴퓨팅교사협회(ATC)와 함께 운영 중인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참여 학생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다수의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며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 역시 정식 론칭 이후 학교 연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B(5천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오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될 SKT 정예팀의 'A.X K1'은 국내 최초의 초거대 모델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AI 3강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AI 모델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체급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SKT는 설명했다. A.X K1은 총 5천190억개의 매개변수로 구성되며, 사용자 요청에 의해 추론 작업을 할 때에는 약 330억개의 매개변수가 활성화되는 구조다. 초거대 규모로 학습을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한 가벼운 사양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선 글로벌 사례들에 따르면 500B급 이상의 초거대 모델은 복잡한 수학적 추론과 다국어 이해 같은 능력이 소형·중형 모델보다 안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고난이도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 수행 등 확장성이 큰 기능도 보다 강력해진다. 또한 초거대 모델 단계부터는 단순히 지식을 소비하는 모델이 아니라 70B급 이하 모델들에 지식을 공급하는 '교사(Tea
【 청년일보 】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통신 트래픽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해 단단한 MNO(이동통신) 챙기기에 나섰다. SKT는 정 CEO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성남시 분당사옥 네트워크 종합상황실과 고양시 기지국 신설 및 서울 동대문구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에서 통신 트래픽 대응 태세 및 보안, 안전(SHE) 수칙 준수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본과 원칙'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 CEO는 기지국 설치가 진행 중인 작업 현장에 올라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안전 매뉴얼과 장비도 점검했다. 정 CEO는 종합상황실에서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하며, 연말연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또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AI 시대의 변화도 탄탄한 기본과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면서 "품질과 보안, 안전 등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로지텍 코리아가 연말과 신년을 맞아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6일 로지텍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로지텍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한정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Alto Keys K98M'을 비롯해 로지텍의 베스트셀러 키보드 및 마우스 라인업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Alto Keys K98M은 투명 프레임 디자인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 뛰어난 타건감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디자인과 사용감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연말의 즐거움과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원하는 로지텍 제품을 적어 참여하는 '위시리스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당일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로지텍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년 페스티벌 업데이트 및 777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UR 등급 듀얼 영웅 【황혼의 맹세】 멀린&에스카노르가 추가됐다. 적군을 단일 공격으로 처치할 시 남은 모든 적군에게 최종 피해량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피해를 주고, 적군을 처치하거나 아군 영웅이 사망 시 강화된 공격력과 생명력 보호 효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강력한 면모를 구현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777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년 6월까지 7개월동안 이어지는 '일곱 개의 대죄' 7주년 기념 7가지 특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다이아 100개 보상과 더불어 소환 더블 마일리지, 100회 리트라이 소환, 특별 쿠폰 보상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매 월 새로운 혜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28일동안 다이아 최대 300개를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1일 새해부터 시작되는 리오네스 로열 출석 이벤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