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립은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제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등을 재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삼립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삼립 설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Cuisine. K DOTS Day(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식의 가능성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퀴진케이의 포부를 담았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K-푸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 퀴진케이의 운영 체계가 함께 소개됐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로드맵을 '도전-성장-확장'의 구조로 정의하고, 각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셰프들의 커리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 한식 파인 다
【 청년일보 】 LF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26SS를 기점으로 본격 확대 전개하는 '헤지스 키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패밀리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헤지스 키즈 공식 홈페이지는 헤지스닷컴 내 성인 라인과 동일한 브랜드 환경 안에서 키즈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패밀리 무드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동시에, 성인·키즈 라인 간 교차 탐색과 연계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적 디지털 허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페이지 구성은 헤지스닷컴 내 '키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아이템과 컬렉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화보 중심의 고감도 비주얼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헤지스 키즈만의 브랜드 감성과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성인 라인 고객의 키즈 상품 연계 구매를 유도하는 동시에, 신규 패밀리 고객 유입과 브랜드 충성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헤지스 26FW 글로벌 수주회의 메인 공간에는 '키즈 존'이 별도로 마련 됐다. 특히 헤지스의 재고 중 정상 판매가 어려운
【 청년일보 】 오뚜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천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직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 오후 신세계그룹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20년, 25년, 3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김덕주 총괄대표가 직접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김 총괄대표는 "올해는 사업 구조의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면서 "2026년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행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I 중심으로 조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확실한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3I는 해외 시장(International Market), 인오가닉 성장(Inorganic Growth, M&A 등 외부 역량을 이용한 성장), 통합적 접근(Integrated Approach)을 의미한다.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와 함께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단기적 수익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해외 시장(In
【 청년일보 】 팔도는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도는 신선한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알파드라이브원이 틈새라면의 브랜드 확장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 이후 글로벌 팬층의 주목을 받으며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팔도는 모델 발탁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용 SNS 채널을 개설하고 숏폼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적용된 한정판 패키지도 차례대로 선보인다. 2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틈새라면 입문용’을 시작으로, 3월 중 포토카드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후 새로운 틈새라면 빨계떡 패키지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틈새라면 입문용은 틈새라면의 강렬한 매운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매운맛을 수치화한 스코빌 지수(SHU)는 5000으로, ▲틈새라면 빨계떡(10000 SHU) ▲틈새라면 매운김치(10000 SHU) ▲틈새라면 고기짬뽕(8200 SHU)에 이은 신규 라인업이다. 한편, 틈새라면은 서울 명동 유명 매장의 메뉴를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개를 판매한 데 이어, 판매 속도가 더욱 가속화된 결과다. bhc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활기찬 시작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붉은 빛깔의 '스윗칠리킹'을 '행운의 음식'처럼 즐기는 트렌드가 형성되며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bhc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이어간다. '뿌링퀀시'는 bhc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로, 총 3회의 주문 미션을 완료하면 bhc 앱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bhc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객분들이 '스윗칠리킹'과 함께 힘찬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맛있는 치킨으로 새해 액운도 쫓고, '뿌링퀀시'를 통해 쿠폰이라는 확실한 행운까지 챙겨 가시는 풍성한 1월이 되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인기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7월 한 달간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올리브영N 성수 팝마트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외국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등 글로벌 고객의 방문과 구매 효과도 뚜렷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올해도 국내외 대형 IP와의 협업을 본격 확대한다. IP의 콘텐츠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올리브영이 직접 IP 협업 구조를 마련해 브랜드사의 참여 문턱은 낮추고 마케팅 효과는 높일 방침이다. 올해 첫 컬래버 캐릭터는 국내 창작자인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곰'이다. 망그러진 곰은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는 공식 SNS에서 팔로워 70만 명을 보유하고 있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 2022년 10월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푸드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운영 초기부터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을 발굴하고 이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구조를 설계했다. 푸드 전담 MD 조직을 구성해 상품 소싱, 행사 기획 등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특징이다. 특히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푸드 정기 행사 '온라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매월 전국 각지의 SNS 인기 카페와 골목 매장을 선보이며 참여 마켓 인지도 및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80%)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달성한 데 이어, 연말 디저트 수요가 집중된 12월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45% 늘었고, 푸드 카테고리 상품을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 수도 33% 상승했다. 에이블리를 통해 먹거리를 구매하는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이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7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삼양식품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배경에는 폭발적인 사세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10년 새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그간 분산돼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