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됐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
【 청년일보 】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했다. 제품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은 2g에 불과하다. 시중 판매되는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 보다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 실제로 저당 관련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윤나라 셰프와 다음달 3일부터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다양한 종류의 푸드간편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윤나라 셰프는 윤주당에서 직접 빚은 술과 한식 안주들을 선보이는 ‘주모의 한상’ 테이스팅 코스로 전통주 애호가층 및 해방촌 외국인 손님들에게 ‘윤주모’로 불리며 한국 전통주와 한식의 매력을 알려왔다. 세븐일레븐이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함께 선보이는 푸드 간편식은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 등이다. 이번 협업 간편식의 핵심 포인트는 윤나라 셰프의 활약이 돋보인 톱7 진출전에서 1등의 영예를 거머 쥔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 메뉴에 들어간 ‘갈비’, ‘무생채’, ‘쌈장’ 3가지 요소를 모두 넣었다는 점이다.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은 달짝지근한 갈비에 경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윤주모표 무생채가 곁들여져 궁합이 좋은 한 끼 식사를 완성했다.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는 윤주모의 비법 레시피가 적용된 달달한 돼지갈비에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가 토핑된 샌드위치다.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는 현재 SNS에서 바이럴되고 있는 윤주모 쌈장 레시피를 갈비맛 버거에 적용한 상품
【 청년일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식이 개편된 이후 준정부기관 부문 평가에서 하위권 성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소진공은 준정부기관 56곳 가운데 종합청렴도 4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5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는 만큼, 4등급은 사실상 최하위 수준에 해당한다. 권익위는 지난 2022년부터 기존의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한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현행 평가는 청렴체감도(60점)와 청렴노력도(40점)를 합산한 뒤, 부패 사건 발생 여부에 따라 최대 10점까지 감점하는 방식이다. 개편 이후 소진공의 성적을 보면, 2022년(준정부기관 57개) 4등급을 시작으로 2023년(55개 기관)에는 3등급으로 한 단계 개선됐지만, 2024년(55개 기관) 다시 4등급으로 하락했다. 지난해(56개 기관) 평가에서도 4등급을 유지하며 최근 4년 중 3차례나 하위권 등급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가를 세부 항목별로 보면,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청렴
【 청년일보 】 CU는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협업한 차별화 빵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U는 최근 편의점 빵의 우수한 퀄리티에 더욱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대응하고 매출을 지속 확대하고자 높은 상품 경쟁력과 인지도를 확보한 베이커리 전문점과 협업해 차별화 빵 라인업을 강화한다. 먼저 CU는 삼송빵집의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 2종을 내놓는다. 옥수수 크림치즈 쫀득빵(3천원)은 최근 전국을 강타한 쫀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모찌의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 빵 속에 알알이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와 부드러운 옥수수맛 크림 치즈를 가득 채워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옥수수 크림번(3천400원)은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 속 앙금 레시피와 CU의 크림빵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어낸 옥수수맛 유크림으로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빵 위에는 옥수수 크럼블을 올려 바삭한 식감도 높였다. CU는 이달 삼송빵집 콜라보 시리즈로 콘마요 고로케 2종(햄모짜렐라, 떡갈비)도 순차 출시한다. 삼송빵집의 대표 메뉴인 고로케를 활용해 버거 형태로 만든 한끼 식사용 제품으로, 바삭한 고로케 빵 속에 특제 레시피로 만든 콘
【 청년일보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시장 내 소비자들의 이동이 현실화하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의 지난해 12월 주문 건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15% 이상 증가했다. 모바일인덱스가 추정한 12월 컬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449만명으로 1년 전보다 34%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달과 비교해도 11% 늘어난 수치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컬리멤버스'의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94% 증가했으며 전달과 비교해선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컬리멤버스는 월 1천900원으로, 무료배송·할인쿠폰 혜택, 적립 혜택 등이 포함된다. 컬리 전체 거래액의 70%가 '충성 고객'인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서 발생하고 있어 유료 멤버십 고객 증가가 곧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 새 멤버십을 내놓은 SSG닷컴(쓱닷컴)도 반사 수혜를 누리고 있다.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SSG닷컴의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작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 이에 힘입어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도 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쓱배송 주문 건수는 지난해 12월 동기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수도권 1위 매장을 향한 도약에 나선다. 여기에 더해 롯데백화점은 비수도권 지역 점포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자사의 고질적인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작년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잠실점은 작년 대비 8.0% 신장한 약 3조3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의 경우 약 3조560억원을 기록하며 3조 문턱을 간신히 넘었지만, 올해 매출 신장을 지속하며 '3조 클럽'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경우 고급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상당한 집객 효과는 물론 매출 신장까지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며 "3조 클럽 진입을 무난히 유지하고 있는 만큼 올해 역시 탄탄한 매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롯데백화점은 자사의 주력 점포인 잠실점의 성장을 위해 작년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해왔다. 잠실점은 백화점, 에비뉴엘, 롯데월드몰 각각의 플랫폼별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채택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 청년일보 】 미국 정부의 이른바 '틱톡 금지 조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틱톡을 핵심 마케팅 채널로 활용해 온 K-뷰티 업계에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내 틱톡 존속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는 가운데,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혀온 K-뷰티 기업들은 향후 규제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특히 미국이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틱톡 규제 이슈가 마케팅 전략과 시장 공략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20일 언론계에 따르면, 틱톡 금지 조치는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중국 정부의 영향권에 있어 미국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출발했다. 해당 조치는 '외국 적대 세력 통제 애플리케이션 보호법(Protecting Americans from Foreign Adversary Controlled Applications Act)'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됐다. 이 법은 미국 내에서 틱톡의 배포 및 업데이트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시행 과정에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작년 12월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미리, 많이 살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 이마트의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업체 측은 풀이했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였다.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또한, 육류·과일·가공식품·일상용품 등 이마트 선물세트 전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신장세를 보인 점도 눈에 띄었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인기 그룹 엔하이픈 (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새 앨범의 매혹적인 서사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앨범과 공식 상품 그리고 오프라인 단독 사은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신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독특한 배경 아래 금기를 깨고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신규 앨범과 함께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 4종의 테마로 포장된 앨범과 아크릴 포토키링, 티셔츠, 후디, 파우치, 윈드브레이커 등 총 11 품목의 엔하이픈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새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구매 특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랜덤으로 포토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에서만 특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