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2026년 설을 앞두고 다음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4개 점포에서 명절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간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사임당 고서화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3종 중 택1)를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경기 및 현대백화점이 있는 광역시 지역 내에서 10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전화로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상품권을 배송해주는 '투 아워 익스프레스 서비스(Two Hour Express Service)'도 운영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가 프랑스 출신의 에릭 프라스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릭 프라스 셰프는 지난 2004년 프랑스에서 ‘최고 장인상(Meilleur Ouvrierde France, MOF)’을 수상한 미식 거장으로 통한다. 이 상은 프랑스 정부가 특정 분야의 뛰어난 기술과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줄곧 착용하는 청백적의 삼색 넥 칼라는 ‘최고 장인’을 의미한다. 그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샤니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메종 라믈루아즈(Maison Lameloise)’는 2007년 이후 글로벌 미식 가이드 미쉐린 3스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 중인 분점도 2020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에릭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은 ‘전통 속의 진화’다. 그의 코스에서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미식의 진화를 추구하는 음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퍼프 페이스트리에 감싼 달팽이 요리와 샤니 스타일 비둘기 요리, 쉬젯식 크레프 디저트 등이 대표
【 청년일보 】 아성다이소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살림득템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품절로 구매가 어려웠던 인기 상품을 특별입고해 선보이는 ‘득템 타이밍’ 코너와 함께,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살림템을 큐레이션 해 제안한다. 이 밖에도 대청소나 주방 새단장 등 상황별로 필요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새해 살림 PICK’ 코너와 ‘욕실 곰팡이’, ‘냉장고 정리’ 등 고민거리 키워드에 맞춘 상품을 모은 ‘살림 고민 해결소’를 운영해, 필요한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집안을 정리하고 살림을 새로 시작하려는 고객들이 인기 상품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데이(Daiso-DAY)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명절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명절 호캉스’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설 패키지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Timeless Tunes: Lunar Showtime)’은 뮤지컬 갈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뮤지컬 갈라 공연은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뮤지컬 넘버들과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서울신라호텔 설 패키지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공연과 함께 서울신라호텔만의 미식 경험도 패키지 혜택에 포함됐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하여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 구성의 음식을 뷔페 형태로 준비해, 공연 관람 전후로 풍성하고도 여유로운
【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그리고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자사의 고객이 지난해 최다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 청년일보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새해를 맞아 호캉스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매월 새로운 구성으로 휴식을 더해주는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P컬렉션(P-Collection) 룸 스프레이 50ml ▲월별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1월 구매 고객에게는 클럽라운지 2인 특전을 제공한다. 더 플라자 클럽라운지는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조식과 각종 주류, 다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2월 예약 고객에게는 디럭스 객실을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준다. 지난 16일 공개한 3, 4월 혜택은 각각 더라운지 브런치 세트와 룸서비스다. 룸서비스는 ▲와인 1병(울프 블라스 빌야라 쉬라즈 750ml) ▲과일 플레이트 ▲마카롱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 고객은 더 플라자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8만9천원부터며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월간 플라자는 30객실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으로 2월까지 예약이 마감됐다”며 “3월에 공개할 5, 6월 특별 혜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시즌, 두터운 상하의로 몸을 감싸는 대신 어깨·다리 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상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최근 한 달(12월 14일~1월 13일)동안의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의 '원숄더'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63%)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량 뿐만 아니라 실제 거래액도 229% 늘었는데, 특히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숄더 맨투맨' 거래액은 동기간 24배 가까이(2천291%) 폭증했다.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챙긴 니트 소재의 상품 거래액도 약 2배(93%) 늘었다. 조금 더 과감한 트임으로 페스티벌룩, 모임룩 등으로 수요가 높던 '오프숄더'도 덩달아 대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오프숄더 맨투맨(258%)부터 오프숄더 니트(75%), 오프숄더 블라우스(10%)까지 관련 상품 거래액이 증가했다. 지그재그 '상의' 판매 상위 랭킹에서도 원숄더, 오프숄더 상품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쇼핑몰 '베이델리'의 '비거 나시 브이넥 니트 세트'는 깊게 파진 민소매와 오프숄더 니트가 세트인
【 청년일보 】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츠 크래커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정모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정통 크래커인 리츠에 이색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해 색다르고 트렌디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 왔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제품 개발 원칙으로도 이어졌다. 색소무첨가에 저지방, 실제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