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뚜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자사 제품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cheesy ramen)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cheesy ramen)"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디자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치즈라면(cheesy ramen)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라면 2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라면 2종(체다&마스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으로 구성돼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6년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BBQ 대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BBQ의 인기 메뉴는 물론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든든한 세트'는 BBQ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명가 세트'는 제품 구성을 가장 풍성하게 담은 프리미엄 세트다. 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참나무향 훈연치킨, 부드럽고 촉촉하닭(자포네소스맛), 진육수 닭개장,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등 총 13종을 담았다. BBQ 설 선물세트는 BBQ 공식 온라인몰(BBQ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
【 청년일보 】 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워 간식과 식사의 경계를 허문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뜨끈밥빵'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의 순간에서 출발한 이색 제품이다. 닭갈비·찜닭 등 요리를 담은 호빵, 1인 가구를 위한 1개 포장 호빵 등을 선보이며, 호빵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온 삼립은 이번에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그대로 담아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한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해 빵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치즈김치볶음밥,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은은한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호빵의 새로운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2026 KBC)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KBC는 한국 최고의 수제버거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우승팀은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World Food Championship, 이하 WFC)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햄버거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독창적인 버거를 선보이는 해외 각지의 버거챔피언십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WFC 아시아 라이선스를 보유한 일본버거챔피언십의 경우 대회 기간 7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으며 새로운 버거 브랜드의 탄생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WFC 출전 경험이 있는 멜팅소울과 함께 2026 KBC를 개최해 경쟁력 있는 K버거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버거 전문 식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6 KBC는 내달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팀을 모집하며 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천26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했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으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천26만개를 달성했다. 소비자 반응은 판매로 나타났다. 파란라벨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은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로, 고소한 통곡물 호밀빵에 상큼한 크랜베리와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더해 원료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뒤를 이어 통밀, 호밀,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등 통곡물과 견과류를 듬뿍 담은 '멀티그레인 호밀빵', 저온 장시간 발효 후 전통 방식의 돌 오븐에서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쫄깃담백 루스틱'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제품군을 케이크, 선물, 음료 카테고리로 확대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올해 첫 시즌오프 행사인 '1월 하프세일절'을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매일 10개의 '2026 추천 브랜드'를 엄선해 하루 동안 특가에 선보인다. 블랙야크, 뉴발란스의 헤비아우터부터 질스튜어트뉴욕, 아떼바네사브루노의 캐시미어 코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네 가지 트렌드 컬러를 테마로 한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깨끗한 화이트 '클라우드 댄서', 청록빛 '트랜스포머티브 틸', 따뜻한 노란 톤의 '앰버 헤이즈', 채도를 낮춘 로즈핑크 '더스티로즈' 등 컬러별 아우터, 이너,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별해 제안한다.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패딩과 무스탕을 포함한 헤비아우터를 비롯해 두터운 상의•하의, 방한 액세서리 등 겨울 필수 아이템별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새해 타임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겨울 아이템 7종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인다. '2026 1st 시즌오프' 코너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골프웨어, 캐주얼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추가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입점하고,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배민B마트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전통주 즉시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발효공방1991은 자사 고도탁주 '은하수 별헤는밤'의 유통 채널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입점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21개 전통주 제조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소비 방식에 퀵커머스의 편의성이 더해지면서, 프리미엄 전통주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은 350년 역사의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알코올도수 12도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배민B마트 입점은 고객 접점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동안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 시리즈는 자사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인천점 등 지정된 온·오프라인 채널 중심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고객 편의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모두투어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비토즈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구성원으로 참여해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두투어는 비토즈 네트워크 밸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정산 구조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할 경우 기존 국제 송금 대비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고, 수일이 소요되던 정산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어 여행업계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비토즈와 링네트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는 소비자가 어떤 자산으로 결제하더라도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통해 최적의 환율과 결제 경로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모두투어는 이를 활용해 전 세계 현지 협력사 및 입점
【 청년일보 】 여성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 남성 쇼핑 앱(애플리케이션) '4910(사구일공)', 일본 서비스 '아무드(amood)'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MD(상품기획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는 물론 4910, 아무드까지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이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남성 앱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 규모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진행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나이, 학년, 졸업 여부 등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력직은 이날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은 26일 오후 5시까지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타겟 니즈에 맞춘 상품력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스타일 커머스'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면세점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화장품·주류 중심의 전통적인 면세 쇼핑을 넘어, 여행의 기억으로 남는 디저트와 식품을 찾는 수요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며 고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명동점에 오픈한 공간으로,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해, 단순 기념품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 같은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오픈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이 10배 증가했다.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식품 카테고리가 면세 쇼핑 과정에서 구매 고려 대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특히 선물용·공유형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늘어나며, 면세점 식품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오픈 이후 6개월간 판매 데이터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