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굽네가 만든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은 '크리스피 닭가슴살' 3종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굽네 인기 치킨맛의 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혀 기름 없이 오븐에 두 번 구워내 크런치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알싸하게 매콤한 '고추바사삭'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의 '오븐바사삭' ▲굽네 갈비천왕 소스를 더해 단짠 갈비맛의 '갈비바사삭' 3종으로, 굽네의 시그니처 치킨 맛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팩당 최대 24g 함유돼 한 팩만으로도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44%를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정식 출시 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사전 판매됐으며, 일주일 만에 1분기 예상 판매 물량을 조기 소진했다. 굽네몰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크리스피 닭가슴살 3종 10팩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은 2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통닭∙소맛닭∙닭가슴살 만두 등 굽네몰의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브랜드 모델로 김시현 셰프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시현 셰프는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 '아기 맹수'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귀엽고 순한 인상과 달리 요리 앞에서는 강한 승부욕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반전 실력을 갖춘 셰프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BBQ는 이러한 김시현 셰프의 이미지가 뿜치킹의 메뉴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완성한 메뉴로 겉으로는 달콤해 보이지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함과 감칠맛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김시현 셰프가 20~30대 여성층에게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역시 뿜치킹의 소비층과 겹친다. 실제 BBQ앱 주문 데이터 분석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여성 고객층의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메뉴로 나타났다. BBQ는 김시현 셰프와의 조합을 통해 뿜치킹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메뉴의 맛과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BBQ는 김시현 셰프와 함께한
【 청년일보 】 아워홈은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블루리본 서베이'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외식이 아닌 급식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아워홈이 최초다. 아워홈은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개선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획득한 아워홈 메뉴는 스테디셀러로 꼽히는▲제육볶음 ▲소불고기 ▲된장찌개까지 3종이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를 아워홈만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해 '급식의 맛'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블루리본 전문 평가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공동 참여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의 평가 시스템을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전반에 적용해 '급식의 미식화'를 본격 추진한다. 맛의 완성도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식사 경험을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급식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모든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인증을 컨세션, 다이닝 매장 등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 청년일보 】 hy는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2종이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는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으며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밀도 높은 질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신맛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용량은 100g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이며 오는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그릭은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의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0배 이상 증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천만 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12월까지는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 동안에만 신고 11건이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사항(1건) 등 순이다. 위생 관리 신고 사유로는 '카페에서 제품을 구매해 보니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카페에서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음', '행사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손톱 크기 이물이 보임' 등이 있다. 무허가 영업 신고 내용으로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함',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함' 등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개인이 제품을 판매한 사례는 고발 조처됐다. 그 외 이물 발견 관
【 청년일보 】 W컨셉은 오는 11일까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W컨셉은 행사에서 가구와 생활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품목) 브랜드 5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상품 제안과 브랜드 세일,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컨셉은 새해 집 단장 수요에 맞춰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W컨셉이 지난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 카테고리 매출이 1년 전 같은 달보다 7배 증가했다. W컨셉 관계자는 "새해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대형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교체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의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나투어는 호조세에 기반해 아시아 지역 여행 상품 집중 개발, 인공지능(이하 AI) 고도화 등을 통해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매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오는 3일 작년 4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4분기 실적을 3일 공시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분한 분위기 속 작년 마지막 성적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하나투어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일이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하나투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행업계에 능통한 한 증권가 애널리스트는 "중대한 변수가 없는 한 하나투어는 작년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에서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투어는 해외 출국자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거의 복구됨에 따라 실적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법무부의 2025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출국한 한국인은 약 2천957만5천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
【 청년일보 】 농심이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농심 오픈 키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운영해 온 '라면 DAY'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창조관과 식문화도서관 견학, 연구소 조리 시연 등을 통해 농심 제품과 브랜드의 역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자들은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직접 조리해 시식하며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 스토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창조관서 본 '신라면'의 시작…농심 브랜드 철학 조명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농심 창조관이다. 창조관은 농심의 역사와 창업주의 정신,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농심의 창업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현재 이 공간은 임직원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창조관에서는 농심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어온 과정과 함께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탄생 배경 등이 소개돼 있었다. 농심은 지난 1980년대 라면 시장 성장과 함께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으며, 고품질 라면의 핵심을 스프로 보고 1982년 안성에 대규모 스프 전문 공장을 설립했다. 이는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제품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 이 같은
【 청년일보 】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가맹점주의 사전 동의를 없이 판촉 행사를 진행해 당국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던킨/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판촉행사를 실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3억1천8백만원을 부과했다. 가맹사업법령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점주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할 때 전체 가맹점주 70% 이상의 비용 부담 동의를 받아야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 그러나 비알코리아는 던킨의 2023년 현대카드 M포인트 차감 제휴 판촉행사, 2024년 1~2월 SKT 상시 제휴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전체 던킨 가맹점주 70%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배스킨라빈스 또한 2024년 SKT, KT 통신사 제휴 판촉행사 당시 일부 가맹점주의 동의 여부를 가맹본부가 임의로 변경했다. 전체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 70%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