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받은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 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230여개 부문·1천여개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BSTI 점수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BSTI 851.3점(1천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특히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지식재산) 기반 신작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글로벌 게임 행사에 적극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최대 게임 행사인 독일 '
【 청년일보 】 KT가 차기 대표이사(CEO) 최종 후보 발표가 임박했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 최종 후보군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대표이사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한다. 주 전 대표가 최종 후보로 결정될 경우 김영섭 현 대표에 이어 연이어 외부 인사가 KT 수장을 맡게 된다. 반면 박 전 사장이나 홍 전 대표가 낙점되면 직전 구현모 대표이사 이후 다시 내부 출신 체제로 전환된다. 박 전 사장은 세 번째 대표이사 공모 도전이다. 김영섭 현 대표 선임 당시에도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고 구현모 전 대표 선출 당시에도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바 있다. 그는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한 정통 KT 출신으로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쳐 기업부문장(사장)에 오른 기업대기업(B2B) 전문가로 평가된다. 홍 전 대표는 1994년 KT에 입사해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전무)을 지낸 뒤 2007년 삼성전자로 옮겨 삼성SDS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SK그룹의 사이버보안 계열사인 SK쉴더스 대표를 맡았다. SK텔레콤 출신인 주 전 대표는
【 청년일보 】 넥슨은 지난 13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2025 겨울 쇼케이스 '크라운(CROWN)'을 진행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메이플스토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낸 이용자를 우선 초청하고 연말 시상식 콘셉트의 개성 있는 구성으로 선보였다. 1천여 명의 인파가 메가박스 코엑스점 현장을 찾았으며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이용자가 한데 모인 가운데 김창섭 디렉터와 성승헌 MC의 발표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오는 18일 1차 업데이트에서는 '키네시스' 직업 리마스터를 진행하고, '챌린저스 월드 시즌3'와 챌린저스 월드 전용 시즌 보스 '시간의 방랑자, 카이'를 선보인다. 또한 '하이퍼 버닝 MAX', '버닝 BEYOND' 등의 성장 이벤트와 한층 더 새로워진 '아이템 버닝 PLUS' 이벤트를 실시하고, 겨울 이벤트 '환영이 내리는 밤'과 신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겨울나기 미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275레벨 이상 캐릭터의 성장 난이도를 완화하고, 링크 스킬 3레벨 확장 기능을 도입한다. '어센틱 심볼' 11레벨 달성 시에는 능력치 및 경
【 청년일보 】 오페라 GX가 자체 보안 기능과 성능 최적화 도구를 앞세워 일반 사용자층 확대에 나섰다. 확장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 자체에서 주요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오페라 GX에 따르면, 해당 브라우저는 ▲CPU·RAM·네트워크 사용량을 제한하는 'GX 컨트롤'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탭을 감지해 종료하는 '핫 탭 킬러'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GX 클리너' 등 성능 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저사양 PC나 다중 탭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브라우징이 가능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돋보인다. 오페라 GX에 내장된 무료 VPN은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 버전에서는 미주·유럽·아시아 3개 대륙 중 희망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인 AES-256 암호화 방식을 사용해 사용자의 IP 주소와 인터넷 활동을 보호한다. 딜로이트의 감사를 거친 노로그(no-logs) 정책을 적용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광고 차단과 트래커 차단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에서 광고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면 피싱성 광고와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내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에서 페라리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페라리의 첫 협업으로, 페라리 및 스쿠데리아 페라리 HP를 테마로 한 독점 콘텐츠가 게임 내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페라리의 혁신적인 엔지니어링과 기술적 완성도를 반영한 다양한 인게임 요소를 통해,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한계를 넘어서려는 도전 정신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빈센트 왕(Vincent Wang) 텐센트게임즈 PUBG MOBILE 퍼블리싱 총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처음 협업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페라리를 상징하는 정밀함과 고성능의 정신을 내년 게임 속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렌조 조르제티(Lorenzo Giorgetti) 페라리 레이싱 매출 총괄 책임자(CRRO)는 "퍼포먼스와 혁
【 청년일보 】 중국의 크로스파이어 전통 강호 올게이머스(ALL GAMERS, 이하 AG)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섰다. AG는 지난 1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CFS 2025 그랜드파이널 결승전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단단한 팀워크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며, 팀 통산 세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결승 무대에서도 AG의 플레이는 차분했다. 공격적인 선택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택했고, 흐름이 흔들릴 수 있는 순간에도 자신들이 준비해온 전술을 끝까지 밀어붙였다. 경기 직후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AG 선수들은 이번 우승의 배경으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마음가짐'과 '조급함을 경계한 운영'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1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 MVP를 수상한 'ZQ' 장치엔은 결승이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승이 목표이긴 했지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를 끝까지 보여주자는 데 집중했다"며 "과정이 좋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했고, 팀원 모두 같은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스나이퍼 포지션에서 팀의 후방을 책임진 'DOO' 멍쿤 역시 침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개인용 AI 비서 'KIRA(KRAFTON Intelligence Rookie Agent)'를 오픈소스 플랫폼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 KIRA(이하 키라)는 사내에서 축적된 기술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첫 사례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키라는 AI 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개인용 AI 비서다. 사용자는 문서 생성, 일정 관리, 정보 탐색 등 일상적인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Slack)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스크톱 앱 설치 후 Anthropic의 Claude 및 업무 도구들의 API 키를 연동 후 사용 가능하며, 비용은 API 사용량에 따라 발생한다. 이번 오픈소스 공개는 엔터프라이즈급 AI 업무 지원 시스템을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업무 효율화를 경험할 수 있고, 개발자는 각자의 환경에 맞는 AI 비서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키라는 대화 내용,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요 결정 사항 등을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맥락을 반복 설명할 필요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 13일 '서든어택' 2025 파이널 시즌 디렉터 라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2026 시즌1 계획을 공개했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서든어택' 김태현 디렉터의 진행으로 지난 시즌 진행 결과를 공개하고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Wanted: Survivor)'의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2026 시즌1의 시즌패스는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엠버'와 신규 무기 'MK76(K)'으로 구성한다. 또한 기존 생존모드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3보급구역', '시범단지' 전장이 새로운 생존전 규칙에 맞춰 순차 복귀한다. 지난 11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인 생존전은 기존 생존모드를 대규모 개편해 선보인 콘텐츠로, 향후 등급체계 고도화, 등급 보상 추가, 컨테이너 보상 강화, 신규 콘텐츠 등의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18일 '생존전&2026 시즌1'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사전등록 참여 시 생존전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3만 '넥슨캐시'와 각종 경품을 추가 선물한다. 더불어 변화한 생존전의 모습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메인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세븐나이츠 IP 기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굿즈 스토어, 포토존, 세븐나이츠 IP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존 등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남도형 성우가 진행을 맡았으며, 에반과 카린이 모험을 시작하는 순간을 그려낸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에반, 카린, 쥬리, 파스칼 등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다양한 영웅 코스프레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성우쇼에서는 개발진과 더불어 성우 김인, 정재헌, 김혜성, 성완경 4인이 등단해 태오, 델론즈, 실베스타, 파스칼의 연기와 카일 vs 태오 시네마틱 더빙을 선보여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넷마블넥서스 김정기 총괄 PD를 비롯한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내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실시간 결투장, 미니게임, 시나리오 등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를 공유했다. 또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13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스마일하우스 아동, 청소년의 성장 스토리와 성취를 공유하는 '스마일하우스 데이–피어(Peer)나는 우리'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일하우스 그룹홈과 협력기관 10곳의 아동·청소년, 교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일하우스는 미등록 이주 아동, 경계선 지능 아동 등 사각지대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치료, 자립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행사는 스마일하우스 선, 후배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성장 토크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사진, 그림 작품을 전시하는 '웃음 ZIP 전시회', 스마일하우스 아이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를 선보이는 '작은 음악회', 한 해 동안 특별한 성장을 보여준 아동을 시상하는 'MVP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장 토크쇼에 참석한 자립 선배 서은경씨(28)는 "자립을 준비하는 스마일하우스 후배들에게 삶에는 다양한 길이 있고, 길을 찾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선·후배들이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부족한데 스마일하우스 커뮤니티를 통해 이런 자리가 지속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