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오는 2026년 1월 5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여행 지역을 중심으로 한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옐로팡딜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 선보이는 회원 전용 특가 기획전으로, 본 회차에서는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전지역 8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 일정으로는 ▲노옵션으로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신마사지&발 마사지 포함으로 여유로운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다낭·호이안 4·5·6일' ▲도시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5일’ ▲에메랄드빛 바다로 사랑받는 필리핀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 4일’ 등이 있다. 또한 ▲해변 휴양과 고산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동시에 경험하는 ‘나트랑·달랏 5·6일’ ▲겨울 설경과 온천,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해도 4일’ ▲장대한 자연경관으로 손꼽히는 중국 대표 명승지를 둘러보는 ‘장가계·원가계 5·6일’ ▲정통 료칸 숙박과 대게 무제한·와이너리를 즐길 수 있는 ‘큐슈 4일’ 등 패키지 상품뿐만 아니라 ▲일
【 청년일보 】 GS25는 오리온과 전략적 협업으로 지난 24일 출시한 ‘미쯔블랙 요거트’가 PB 요거트 사상 최초로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미쯔블랙 요거트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비스킷 '미쯔블랙’을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한 제품이다. SNS에서 미쯔블랙을 요거트에 섞어 먹는 모디슈머 레시피가 유행하자 GS25 트렌드 조사∙분석 담당자와 유제품 MD가 오리온에 직접 협업을 제안해 GS25 자체 브랜드(PB)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용기를 두 칸으로 나눠 한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를, 다른 한쪽에는 바삭한 미쯔블랙 토핑을 담았다. 반으로 접히는 플립(flip)형 용기를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쉽게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미쯔 토핑과 요거트의 조화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기능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상단에 큼직한 ‘미쯔’ 로고와 함께 1g당 1억 CFU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GS25에 따르면 ‘미쯔블랙 요거트’는 현재 운영 중인 30여 종 요거트 가운데 압도적인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PB 요거트가 기존 스테디셀러를 제치고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 청년일보 】 CU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한정 출시하며 연초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붉은 말 당근 간편식은 말의 주식인 당근을 주재료로 활용해 2026년 첫 간편식 시리즈라는 상징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4종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로 구성해 식사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붉은말 킬바사 정식(5천800원)’은 당근을 넣은 당근계란밥 위에 말발굽 모양의 킬바사 소시지 한 개를 통째로 올려 든든한 한 끼를 구현했다. ‘붉은말 당근 명란마요 삼각김밥(1천500원)’은 마늘당근밥에 명란마요 토핑을 듬뿍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김에 당근 모양으로 구멍을 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붉은말 당근 라페 김밥(3천400원)’과 ‘붉은말 당근 라페 샌드위치(4천200원)’는 가볍고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푸짐한 당근 라페와 담백한 닭가슴살 조합으로 연초 건강 관리 니즈까지 함께 반영했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새해를 맞아 상징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간편식을 통해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말차하이볼’에 시즌 제철 과일인 딸기를 입힌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말차하이’은 첫 모금에서는 상큼함이 느껴지고 끝 맛에서는 말차의 은은한 여운이 남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 낮은 도수의 주류를 찾는 고객과 과일 하이볼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물론 말차맛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플레이버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 기념으로 1월 한달 간 3캔 구매시 1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신년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11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주류 특가전도 진행한다. 가성비 인기 레드와인 카사로호 ‘마초맨’과 ‘마초걸틴타피나’를 비롯해 프랑스 부르고뉴의 정통 샤도네이인 ‘테오 당세 록 브레이아 샤도네이’와 ‘플럼샤도네이’를 선보이며, 나파밸리 대표 브랜드 텍스트북의 ‘미니북 까버네쇼비뇽’과 ‘텍스트북 나파 까버네쇼비뇽’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일본 대표 위스키 닛카 4종(‘요이치 싱글몰트’, ‘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페퍼 소스를 주재료로 매운맛을 극대화해 스코빌지수 5203SHU를 구현했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 중 가장 강렬한 매운맛을 갖췄다.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는 더블 패티에 해쉬브라운, 치즈, 딜오이피클, 양상추,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노브랜드 버거만의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 블렌딩으로 감칠맛과 산미를 더해 매운맛의 풍미를 강화했다. ‘고스트페퍼 살사 치킨 버거’는 바삭한 통가슴살 치킨 패티에 신선한 야채,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를 조합해 치킨 특유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가격은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 단품 7천500원, 세트 9천500원, ‘고스트페퍼 살사 치킨 버거’ 단품 5천400원, 세트 7천400원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후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L:Bottle)’의 첫 제품으로, 식후 혈당 관리를 돕는 웰니스 음료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파이크 제로’는 ‘하루 한 병 혈당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고품질 원료 ▲원료 간 균형을 고려한 최적의 조합 ▲간편한 섭취 방식을 앞세워 건강 관리의 일상화를 제안한다. 국내 최초로 말차와 애사비(사과식초)를 혼합했으며, 기능성 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전용 용기를 활용해 음료와 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구조를 구현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브랜드 ‘엘:보틀’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이달 30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시작하며, 내달 19일부터 31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이후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원료 조합부터 제형 구조까지 약 1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이게 됐다. 음료에는 지난달 경남 하동군과 협약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유기농 말차를 비롯해 이탈리아산 유기농
【 청년일보 】 최근 코웨이가 쿠쿠홈시스를 상대로 디자인 유사성을 이유로 한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품 성능 경쟁을 넘어 외관 설계와 사용자 경험(UX)까지 차별화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정수기·생활가전 시장에서 디자인권 분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30일 렌탈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쿠쿠홈시스의 일부 제품이 자사 제품의 외관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디자인 유사성을 문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보호를 위해 원칙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웨이는 해당 디자인이 단순한 기능적 유사성이 아니라, 등록된 디자인권의 핵심 요소를 실질적으로 차용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전면부 형태, 조작부 배치, 전체적인 실루엣 등 소비자가 인지하는 주요 디자인 특징이 유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코웨이는 그동안 디자인을 기술 경쟁력과 함께 핵심 자산으로 관리해왔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력과 다수의 국내외 디자인권 등록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업 간 분쟁이 아닌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내부적으로는 "디자인은 브랜드 신뢰와 직결되는 요소로, 침해
【 청년일보 】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50명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이불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 전량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청과 진행한 '경기도 상생마켓'에 참여한 셀러 상품으로 구매해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지난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해온 G마켓은 올해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2억5천만원 이상을 기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연말 기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경기도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함께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한류 확산으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을 K-푸드·K-뷰티 등 소비재 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규제·인증 부담, 판로 부족, 물류 비용 등 구조적 장벽으로 성장 속도가 더뎌왔다는 업계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조치다. 식품·뷰티 업계는 정부의 방향성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현지 인증 대응, 장기 물류비 안정, 해외 유통망 연결 등 기업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실효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부는 소비재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삼아 수출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오는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 수출 700억달러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 정부, 'K-소비재' 글로벌 육성…"2030년 수출 700억달러 제시" 30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 수출을 700억달러 규모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한국 수출이 처음으로 연간 7천억달러
【 청년일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쿠팡 이용을 중단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부 소비자들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강력한 록인 효과(Lock-in Effect)로 쉽사리 탈(脫) 쿠팡에 나서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 권리 남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민관이 힘을 모아 개인정보 보호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쿠팡에서 약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소비자 일각에서는 쿠팡 사용을 중단하는 움직임, 즉 '탈쿠팡'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당한 수의 소비자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쿠팡 사용을 중단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라며 "비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그 자체만이 아니라, 이후 쿠팡이 국회 현안 질의, 청문회 등에서 보였던 행보에 큰 실망감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실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후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특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고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던 박대준 전(前) 쿠팡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