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물맛 품질 경쟁력에서 다시 한 번 우위를 입증했다. 해당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3'는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코웨이는 이를 통해 7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하며 물맛 품질의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콘 정수기3'는 사용자 약 3천명의 설문 데이터를 반영해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코웨이의 핵심 기술인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중금속과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깔끔한 물맛을 구현했다. 코웨이는 물맛의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19년 업계 최초로 '물맛 연
【 청년일보 】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선임 및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번 주총을 통해 주요 사업부 수장들을 이사회 전면에 배치했다.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아울렛사업본부장과 유니클로 대표를 거친 현장·경영 전문가라고 롯데쇼핑은 설명했다. 또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롯데지알에스 대표 시절의 해외 진출 성과와 그룹 내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도 사내이사로 선임돼 재무 건전성 관리를 맡는다. 사외 이사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델(DELL)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우미영 사외이사와, 한화갤러리아 대표 및 현대카드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한 박세훈 사외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두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한다. 이날 통과된 안건은 ▲ 제56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 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각 사업부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동행해 이동을 지원하고, 동물 관람과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이용자는 "밖에 나와서 동물도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 역시 "모처럼 외부 활동으로 햇살터 이용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호나이스 임직원들과의 동행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 조직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홍콩 2026'에 참가하며 게임 IP의 문화적 확장에 나선다. 출시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과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 '콤플렉스콘 홍콩'은 패션·음악·게임·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행사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팝 컬처 플랫폼이다. 2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행사에서 국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해 PUBG IP를 스트리트 패션으로 재해석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떠그클럽은 한국 스트리트웨어 신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전통과 파격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반영한 의상과 아이템을 통해 게임을 넘어선 문화 콘텐츠로서의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콜로세움 형태의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 전투와 경쟁이라는 게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을 정식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출시 전부터 주요 플랫폼에서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직후에도 흥행 지표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하는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20일(한국시간) '붉은사막'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맥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동료를 규합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며 서사를 전개하게 된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펄어비스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과 물리 표현, 상호작용 시스템이 특징이다. 글로벌 IT 분석 유튜버 디지털 파운더리는 해당 작품에 대해 "놀라운 기술적 성취"라고 평가하며 성능 안정성을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흥행 지표도 긍정적이다. 출시 전날 기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플
【 청년일보 】 정부가 범국가적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해 민관 공동방어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이정표가 될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K-컬처와 K-브랜드의 가치 훼손을 막고,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및 해외 유출에 엄중히 대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기업이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해외 특허 소송 등에 대해 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범부처적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업이 지식재산만으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IP 담보 대출을 다각화하고, 아이디어 탈취 근절을 위한 손해배상제도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IP 지원 거점을 마련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정책 방향에는 단계적인 남북 지식재산 교류 방안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남북 간 IP 제도의 상호 교육과 데이터 교환, 연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미래 협력의 토대를 닦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 청년일보 】 보건의료통합봉사회와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조직 통합을 통해 의료봉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총회를 통해 병합을 공식 의결했으며, 내달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20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의료봉사의 목적사업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두 단체는 향후 병합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의료봉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병합 안건은 지난해 11월 18일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통합 과정은 법무법인 경국의 자문 아래 진행됐으며, 관련 법적 절차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양 기관은 각기 다른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보건의료계 대학생과 예비 의료인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해왔고,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2024년 출범 이후 전문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통합을 통해 예비 의료인과 전문 의료진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의료봉사의 지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 청년일보 】 지문이나 얼굴 인식 등 간편한 인증 수단을 활용한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간편지급·송금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액은 1조1천52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6% 증가한 수치로, 이용 건수 또한 3천557만건으로 14.9% 급증하며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입증했다. 서비스 제공 주체별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전자금융업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들의 일평균 이용액은 6천64억1천만원으로,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4.9%까지 확대됐다. 반면 삼성페이 등 휴대폰 제조사와 기존 금융회사의 이용 비중은 각각 23.7%와 21.5%로 소폭 하락하며 시장 주도권이 플랫폼 기반의 IT 기업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간편지급은 2015년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도입된 지불 방식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보안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체계를 의미한다. 한국은행은 "지급결제 제도상 '지급' 단계에 집중해 이 용어를 사용하며, 디지털 금융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결제 편의성 향상이 이용 규모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 】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따라 한국능률협회와 손잡고 청년 지원 공간인 '청년내일브릿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동안심상가 7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일상 재정비는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는 종합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필요에 맞춰 1~3일 과정으로 탄력 있게 운영된다. 성동구 지역 특색을 살린 현직자 특강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계발 커뮤니티, 부모 교육 등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갖췄다.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용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 만인 20일 누적 관객 수 1천400만 명을 넘어섰다. 홍보사 올라운드컴퍼니는 이날 오전 이 같은 기록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이래 31일째에 천만 관객을 달성한 데 이어, 보름 만에 다시 의미 있는 고지를 점령하며 장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기록으로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 2', '아바타' 등 쟁쟁한 외화 흥행작들을 모두 제쳤다. 국내 개봉작 중 1천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이 작품을 포함해 역대 단 5편뿐이다. 이제 흥행 기록 앞에는 '명량',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만이 남은 상태다. 작품은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 및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역사적 사실인 단종의 폐위와 죽음 위에 인간적인 상상력을 덧입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평이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호연은 물론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 조연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재관람을 이끌어내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성추행 의혹 속에서 탈당한 장경태 의원에 대해 제명에 준하는 조치를 하기로 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인공지능(이하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이 인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다. LG전자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물류센터에 접목해 주문 단계부터 입고-보관-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전체 프로세스 상에서 지능화·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축될 물류 시스템에는 면세 물류 특성과 향후 성장 수요를 반영한 물류센터 설계와, AI 기반의 실시간 주문·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운영 최적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유연 자동화 설비 등이 적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