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한우 선물세트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육포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을 엄선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명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LA 꽃갈비세트(1.8㎏)'를 선보인다. 여기에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청정원 LA 갈비양념'을 함께 증정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갈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삭 통 육포 프리미엄 세트'는 '오리지널'과 '매콤한맛' 각 6팩씩 총 12팩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또, 미트프로젝트의 매운치즈소스, 매운살사소스 등 디핑소스 2종을 함께 증정한다. 한우 브랜드 '육감하누'의 선물세트 2종은 보다 신선한 상태로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예약 판매로 운영한다. 등심, 채끝, 국거리, 불고기 등 명절에 가장 수요가 높은 부위들로 엄선한 '육감하누 한마리세트(1㎏)'와 구이용으로 구성한 '육감하누 구이 한판세트(1㎏)' 등 총 2종이다. 브랜드 '더 퍼스트 컷'의 구이세트와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비롯해 소꼬리, 갈비, 스지 등을 풍성하게 넣은 미트프로젝트의 대
【 청년일보 】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투자를 통해 자사의 세포 치료 및 방사선 접합체 역량을 강화해 암과 혈액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30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2030년까지 중국에 15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의약품 제조 및 연구개발(R&D)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위치한 글로벌 전략 연구개발 센터를 포함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상당한 연구개발 기반을 기반으로 한다. 이 센터들은 500개 이상의 임상 병원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다수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도해 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제공하는 우시, 타이저우, 칭다오, 베이징에 있는 기존 제조 시설을 개발하고, 신규 시설 설립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영국 총리의 중국 방문 중 발표됐으며, 중영 간 헬스케어 혁신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생명과학 생태계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베이징과의 성공적인 생태계 협력을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 대학교, 글래스고 대학교, 킹스 칼리지 런던, HSBC 등
【 청년일보 】 청와대는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대상국 리스트에 올린 것에 대해 "외환 당국이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최근의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미 재무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재무부는 이날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 있어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크(DISTRIBUTECH)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평가받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ABB, 지멘스(Siemens), GE버노바 등 700여개의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가한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직류 전력기기 ▲UL 인증 배전 솔루션 ▲초고압 변압기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향(向) 직류 전력기기와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워 LS일렉트릭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집중 홍보한다. 최근 데이터센터와 대형 공장 등 전력 다소비 현장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높이는 직류 배전 시스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LS일렉트릭은 직류 생태계에 필요한 전력기기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직류 배전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직류 배전 시스템을 제
【 청년일보 】 농심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선보이는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
【 청년일보 】 한국과 캐나다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며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제조 기반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캐나다 산업부는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번영과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한·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포럼을 통해 양국은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산업 기반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캐나다의 전기차(EV) 제조 기회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캐나다 산업부는 배터리 생산과 소재 가공, 핵심광물의 정제·가공·재활용 등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지원해 자동차 부문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졸리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협약은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미래형 차량 제조 분야에서 캐나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0조
【 청년일보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세대 SMR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배 부총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창희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산학연 원자력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신년인사에서 "기후위기와 AI 전력수요 급증이라는 시대적 도전을 맞아 전 세계가 원자력을 포함한 전략적 에너지믹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SMR 기술에 투자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도 조성하겠다"며 민간이 중심이 되는 혁신의 중요성과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 청년일보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셀프 조사'를 통해 증거를 인멸했다는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를 통해 30일 오후 2시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피의자가 사용하던 노트북을 경찰과의 사전 협의 없이 자체 분석한 뒤, 지난달 25일 "실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약 3천 건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를 외부에 발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이 수사에 혼선을 주고 증거 확보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이와 별도로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으로도 고발된 상태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이달 1일 출국한 이후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14일 세 번째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약 일주일 뒤 입국했다. 경찰 조사에 앞서 로저스 대표는 포토라인에 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SPC삼립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두바이st 파삭파이'와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라파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하마오카 소이치 한국·일본 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판매·상품 기획 전반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해당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전세선 운영과 상품 기획, 판매 확대를 통해 모두투어의 크루즈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6월 19일 부산 출도착으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취향위크의 거점인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바이닐 성수 내부는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바이닐성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프리미엄 가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
【 청년일보 】 지난해 주택 공급의 선행·후행 지표가 모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4대 주택 공급 지표가 전년 대비 일제히 감소하며 공급 둔화 흐름이 뚜렷해졌다. 전세의 월세화도 가속화돼 연간 전월세 계약에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37만9천834가구로 전년 대비 12.7% 줄었다. 수도권은 22만2천704가구로 4.9% 감소했고, 서울은 4만1천566가구로 19.2% 줄었다. 지방은 15만7천130가구로 감소폭이 21.9%에 달했다. 주택 착공 물량도 전국 기준 27만2천685가구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 다만 서울은 3만2천119가구로 23.2%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도 16만6천823가구로 2.2% 늘었다. 반면 지방은 10만5천862가구로 24.5% 급감하며 지역 간 온도 차가 뚜렷했다. 연간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19만8천373가구로 14.1% 줄었다. 서울은 1만2천654가구로 전년 대비 53.3% 감소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1만8천956가구로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