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2%대로 첫발을 뗐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클라이맥스' 1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 분)의 서사가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방태섭은 혈통과 인맥이 지배하는 검찰 조직 내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며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와 전략적 결혼을 선택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극의 긴장감은 재계 권력 다툼으로 이어졌다. WR그룹의 후계자 권종욱(오정세 분)과 실세 이양미(차주영 분) 사이의 균열을 포착한 방태섭은 권종욱을 직접 찾아가 "공천까지 제 파트너가 돼 달라"라고 요구하며 정계 진출을 향한 야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클라이맥스'는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등 이름값 높은 배우들의 열연과 정·재계 및 연예계가 얽힌 밀도 높은 스토리로 첫 회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봄철 수요가 늘고 있는 제철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토마토 전 품종의 산지와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산지 직거래 체계를 강화해 기존 3곳이던 토마토 산지를 7곳으로 확대했다.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 물량도 평소 대비 5배 수준인 약 50톤으로 늘렸다. 최근 토마토 시장에서는 당도가 높은 품종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관련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킴스클럽은 이에 맞춰 품종 선정부터 생산 계획, 수확 물량까지 산지와 사전에 준비하며 공급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산지 확대는 특정 품목이 아닌 토마토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킴스클럽은 완숙토마토와 대추방울토마토를 비롯해 대저토마토, 스테비아토마토 등 다양한 품종을 강화했으며, 부여군·밀양시·창원시 등 주요 산지를 포함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토마토 운영은 산지 농가와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사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킴스클럽 MD가 산지와 함께 운영 계획을 조율하며 제철 시점에 맞춰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였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당도 높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을 다시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작전에 참여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다만 발언 과정에서 주한미군 규모와 에너지 의존도 등 일부 수치는 실제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동맹국의 안보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며 군사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일본에 4만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고 한국에도 4만5천명을 두고 있으며 독일에도 4만5천~5만명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 미군 주둔 규모는 이보다 적다. 주일미군은 약 5만명, 주한미군은 약 2만8천500명, 독일 주둔 미군은 약 3만5천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언급과 함께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지원을 받으면서도 군사적 협력에는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이 나라들을 방어하고 있지만 기뢰 제거함을 보유했는지 묻으면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며 "그들은 우리에게 감사할 뿐 아니라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근거로 일부 국가들이 작전에 참여해야 한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은 올 봄 클래식 브랜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온리 스프링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대표 클래식 브랜드 닥스, 헤지스 등 다양한 '봄맞이 브랜드'를 엄선했다. 블라우스, 가디건, 트렌치코트 등 매년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품목별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경량 아우터와 블루종 점퍼 중심의 봄 아우터부터 데일리 상·하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잡화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 또한, 매일 6개의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하는 '원데이 타임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본격적인 봄 쇼핑 시즌을 맞아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적립금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정답을 맞출 시 1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기간 내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온리하프 전용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랜덤 제공하고 결제 수단별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온리 스프링 위크'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찾게 되는 클래식 브랜
【 청년일보 】 엔비디아가 단순 가속기를 넘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도할 통합 인프라를 선보였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열린 'GTC 2026' 기조연설에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하며 "추론의 변곡점이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베라 루빈'에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를 전격 통합한 점이다. 방대한 연산은 GPU가 맡고, 실시간 답변 처리는 속도가 빠른 LPU가 분담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초거대 AI 모델의 추론 처리량을 기존보다 35배 끌어올렸다. 특히 황 CEO는 해당 LPU를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생산하고 있음을 밝히며 파트너십에 힘을 실었다. 하드웨어 라인업의 확장도 눈에 띈다. 기존 x86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2배 높은 새 CPU '베라'를 공개했다. 자체 설계한 ‘올림퍼스’ 코어를 탑재해 메모리 대역폭을 3배 넓혔으며, 이는 AI 에이전트의 복잡한 업무를 조율하는 지휘관 역할을 수행한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GPU '파인만'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기술 격차 굳히기에 나섰다. 소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마련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리더십을 가장 먼저 조명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을 통해 축적한 1c D램 공정 기반의 기술 경쟁력과 삼성 파운드리 4나노 베이스 다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HBM4E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HBM4E 실물 칩과 코어 다이 웨이퍼를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전자 HBM4E는 메모리, 자체 파운드리와 로직 설계 역량, 첨단 패키징 기술 등 부문 내 모든 역량을 결집한 최적화 협업을 통해 핀당 16Gbps 속도와 4.0TB/s 대역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영상을 통해 TCB(Thermal Compression Bonding) 대비 열 저항을 20% 이상 개선하고 16단 이상 고적층을 지원
【 청년일보 】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5월,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 결론이 나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17일 핀테크 및 ICT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두 회사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공정위가 기업결합 연장 심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28일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착수했다. 기업결합 심사의 기본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30일이며 필요 시 최대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심사는 지난해 12월 28일 종료됐고 연장 심사를 포함한 법정 심사 기한은 이달 28일로 추산된다. 다만 기업이 제출한 자료의 보정 기간은 심사 기간에서 제외되는 만큼 실제 결론 시점은 더 늦어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자료 보정 기간 등을 감안할 때 이르면 5월, 늦어도 상반기 내 결론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빅테크와 가상자산 플랫폼 등 혁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경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가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더했다.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주요 편의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디저트와 음료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유 라인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된다. 특히,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앱 재방문 및 재구매율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점도 앱 활성화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자주 시켜 먹는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의 메인 화면에서 보다 간편하게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드폰 번호만으로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17일 공개했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800명 이상의 작가들의 5천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주도하며 거실을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갤러리로 바꿔 나가고 있다. 예술 작품 감
【 청년일보 】 동원F&B는 서울대학교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17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건강 식품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 대표 식품 '동원참치'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이다. 동원F&B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두 제품을 활용한 영양·식문화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산한다. 또한 할인 판매, 구매 인증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도 추진 중이며, 향후 유제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