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최초의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글로벌 서버 확장을 통해 이용자 풀을 한층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클래스 아카샤다. 뱀피르의 다섯 번째 클래스로 등장한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한 번 포착한 대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전투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클래스와는 다른 기동성과 공격 패턴을 통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기존 이용자들이 신규 클래스를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게임 내 주요 지역인 '베즈단 영지'에 신규 사냥터가 추가돼 더욱 강력한 몬스터와 희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가 등장해 고난도 협동 전투 콘텐츠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에서 시작하는 이용자에게는 1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물 경영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2만 2천여 기업이 CDP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글로벌 금융기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공식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수상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온 실행력이 일궈낸 결실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0년 국내 업계 최초로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후, 2022년부터 해외
【 청년일보 】 서울 금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을 밝혔다.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대폭 높인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가 실시간 연동되는 문답형 방식의 도입이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해야 했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각종 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구는 서류 작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청 내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에는 양방향 모니터가 설치되어 민원인이 신청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담당 공무원과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토지거래허가 안내봇을 운영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서비스도 확대됐다. 스마트서울맵과 연계한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관내 토지거래허가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 청년일보 】 개인정보유출 사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촉발하고 있는 쿠팡이 라이더 노조 측과의 단체 교섭에서 노동법상 위법 소지가 있는 안건을 제시해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학계와 법조계 일각에서는 쿠팡이츠의 제안이 현행 노조법과 노랑봉투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 진행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와의 단체 교섭에서 '단체교섭서 적용 노동자'와 '단체 교섭의 안건'을 임의의 기준으로 규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배달플랫폼노조는 배달 플랫폼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대표 교섭 노조로, 실질적으로 라이더를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작년 9월경부터 이들과 단체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쿠팡은 노조에 ▲월 800건 이상 배달 수행시 단체교섭 대상 적용 ▲단체교섭 논의 주제 제한(안전·보건에 한정)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조 측에서는 이 같은 쿠팡이츠의 제안을 두고 단체 교섭의 의미를 희석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노조는 월 800건 이상 배달 수행시 단체교섭서를 적용하겠다는 쿠팡의 제안은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렵다고
【 청년일보 】 GS건설이 올봄 충청권 주요 거점인 아산 탕정과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를 연이어 선보인다. 3월 아산 탕정 물량을 시작으로 4월 대전 도안 물량까지 공급하며 지역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3월 분양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12개 동, 총 1천638가구 규모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센럴시티를 포함하면 총 3천673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및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삼성로와 음봉로를 통해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며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는 북카페 등 특화 커뮤니티가 도입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천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Xi)의 특
【 청년일보 】 삼성SDI가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꼽았다. 또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행사인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배터리는 이제 전기차를 넘어 ESS, 로봇, UAM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SS의 경우 글로벌 시장 규모가 지난 2024년 399GWh에서 오는 2035년에는 1천232GWh로 약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소개했다. 또 글로벌 로봇용 배터리 수요는 지난해 0.03GWh에 불과했으나 오는 2030년 1.4GWh에서 2040년에는 138.3GWh로, UAM용 배터리 수요도 2030년 3.7GWh에서 2035년 68.0GWh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소장은 이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삼성SDI가 선도하고 있는 각형 배터리 기술과 함께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새로운 모험의 장을 여는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물의 여신 에바의 축복이 깃든 수중 도시 '하이네'를 배경으로, 신규 사냥터와 보스 몬스터, 클래스별 전용 퀘스트 등 방대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11일 엔씨(NC)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과거 수룡 파푸리온과의 격전지로 알려진 하이네 지역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이용자들은 아름다운 수로와 호수로 둘러싸인 '하이네 마을'을 비롯해 깊은 물 속에 잠긴 과거 왕국의 흔적을 탐험하게 된다. 신규 사냥터도 확장된다. '거울의 숲', '로서스 섬', '지하수로' 및 '에바의 왕국' 던전이 추가됐다. 특히 로서스 섬은 순간 이동 중 무작위로 도달할 수 있는 특수 지역으로, 강력한 '크로커다일'이 출몰한다. 아울러 수중 왕국을 폐허로 만들었던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이 등장한다. 파푸리온을 처치하면 투명 망토, 수룡 비늘 갑옷, 변신 조종 반지, 순간이동 조종 반지 등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에바의 방패', '수중 부츠' 등 제작 아이템과 더불어, '셰이프 체인지', '
【 청년일보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함과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를 통해 직무 소개 콘텐츠인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채용은 기술직 14개와 경영지원직 1개 등 총 1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공통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은 병역필, 면제자 또는 오는 6월 30일 전역 예정자여야 하며, 오픽(OPIc)이나 토익스피킹 등 영어 회화 자격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시즌에 맞춰 공개된 직터뷰는 현직 직원이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다. 건설업 특성상 종류가 방대해 파악하기 어려웠던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지원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채용 접수 마감을 앞두고 삼성물산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리즈는 시공, 안전, 설계 등 전통적인 직무부터 데이터 분석, 건설로봇 기술 등 신기술 분야까지 총 28개 직무를 폭넓게 다룬다. 최근 공개된
【 청년일보 】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경기도 여주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그룹은 11일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여주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정기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등 보람그룹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절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나누며 정서적 위안을 얻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보람상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 성금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ContiNew' 업데이트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11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오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 신서버 전용 보상과 TJ 쿠폰,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의 혜택도 준비할 예정이다.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서버 이용자는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한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도 제작 가능하다.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즐길 수 있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가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1일 코스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만(한화 약 1천400만원) 크레딧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전 세계 30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대형언어모델(LLM)인 클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이다. 클로드는 문맥 이해도(Context Window)가 높고 보안성이 뛰어나, 기업용 데이터 처리나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상위권인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국내 기업 및 개발자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포는 이번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회원사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엔드 콘텐츠와 함께 매칭·전투·경제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주요 콘텐츠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준 PD가 직접 출연해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답변과 함께 신규 콘텐츠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엔드 콘텐츠 추가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시스템 개선과 UI 개편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의 등장이다. 해당 콘텐츠의 권장 전투력은 3700으로 설정됐으며 현재 게임 내 최상위 난도의 엔드 콘텐츠로 설계됐다. 신규 성역에서는 기존 루드라 무기를 보유한 이용자가 상위 장비로 계승할 수 있으며, 그동안 드롭되지 않았던 영웅 등급 장비 파츠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은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도전 콘텐츠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보상 가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 추가에 맞춰 기존 던전 구조도 일부 조정된다. 기존 루드라 주간 도전 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