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양재지점은 서울시 양재동 소재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위치했으며, 해당 층 전면 리모델링 이후 신규 입점했다. 기존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지점 형태로 승격시켜 고객 접근성 및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특히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전진 배치돼 보다 전문적인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업무 창구를 확장해 신속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도화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빗뱅커 (PB)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WM본부장 안현주 전무는 “양재지점은 고객별 맞춤형 자산 관리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든든한 자산 관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양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 운용 인력을 대상으로 '사회기반시설(SOC)투자자산운용사'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은 사회기반시설(SOC) 투자자산 운용 업무를 영위하려는 경우 이수해야 하는 사전 의무 과정으로, 사회기반시설 운용 전문 인력이 알아야 할 실무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무 교과 중심으로 구성됐다 . 특히, 관련 법규 및 세무, 사회기반시설의 투자가치 평가, 사업 타당성 분석, 투자 운용 및 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현업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사회기반시설 투자와 관련한 올바른 투자 판단 및 위험 관리 등 관련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 7~21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자사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온라인 전용 채널이다. 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3만 6천 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 8천 개로 증가했으며, 2026년 2월말 기준 누적 123만 7천 계좌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말 46.6%였던 2030 세대의 가입 비중이 이달 들어 58.7%까지 확대되는 등 청년 투자자들의 참여도 두드러지는 추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ISA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 내에 신설된 ‘ETF 마켓’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금융 정보 사이에서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을 세밀화하는 등 사용자 중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 등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천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월 최대 1만7천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24개월간 최대 40만8천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로 KB Pay를 통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행사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이며, 카드발급 신청은 KB Pay, KB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함께 '연금저축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 내 ETF 투자를 통한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를 보유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연금저축계좌에서 각 운용사별로 선정된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 하면,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이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일 경우 상품권 1만원권을, 50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권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5개 운용사별로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운용사별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두 번째 이벤트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ISA 만기 자금을 이전한 뒤 이벤트 대상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 하면 모바일 커피 쿠폰 한 장을 지급한다. 해당 혜택 당첨 인원은
【 청년일보 】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격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지난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 33초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2.33포인트(8.11%) 내린 1,045.37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의 매매거래와 주식 관련 선물·옵션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이어 오전 11시 19분께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발동 시점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469포인트(8.1% 안팎) 급락한 5,322선까지 밀렸다. 거래소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돼 향후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급락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직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4일 “저축은행 건전성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서민과 중소기업,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과 만나 2026년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들은 최근 몇 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경기 둔화 여파로 건전성이 크게 위협받는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업권의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 노력으로 연체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다행스럽다”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향후 과제로 ▲상생·포용금융 강화 ▲현장 중심 소비자 보호 ▲책임 있는 건전경영과 내부통제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저축은행의 진정한 경쟁력은 지역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 영업에 있다”며 “차주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금감원)도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영업 여건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임직원 건강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2022년 정식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해당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3년간 관련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
【 청년일보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혼란이 글로벌 경제 전반에 충격을 가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번지면서 급락해 5,550대로 밀려났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 여파로 급락하며 이틀 연속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95포인트(6.04%) 내린 807.65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대비 5% 이상 급락해 1분간 유지될 경우 발동되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된다. 올해 들어 매도 사이드카는 이날까지 총 4차례, 매수 사이드카는 2차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45포인트(3.74%) 내린 5563.46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438.97까지 밀리며 5500선이 일시 붕괴됐다. 코스닥 지수 역시 37.58포인트(3.30%) 하락한 1100.12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을 자극할 경우 변동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27일 서울 본사에서 제1차 ‘One-Firm협의체’를 개최하고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부사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머니무브(Money Move) 동향 및 대응 ▲손익 분석 ▲전략 점검 등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머니무브 및 증시 대기자금(신용대출)과 관련한 리스크 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계열사별 자금 흐름과 유동성 지표, 신용공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선제적 건전성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금융시장 내 위기 신호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계열사별 위기판단 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지주의 전략·컨트롤타워 기능을 한층 강화해 그룹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찬우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산운용에 있어 마켓 컨센서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점검해 투자의 질을 높이고 운용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