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G모빌리티(KGM)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반조립)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곽재선 KGM 회장은 논의에 앞서 준공을 앞둔 베트남 KGM 전용 공장을 찾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KGM은 KD 파트너사 푸타(FUTA)그룹의 킴롱모터(Kim Long Motors)와 베트남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KGM과 푸타그룹의 킴롱모터스는 간담회를 열고 공정별 준비 상황,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에 위치한 FUTA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곽재선 KGM 회장, 권교원 사업부문장, 응웬 후 루안 FUTA그룹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곽 회장은 간담회에 앞선 지난 10일 KGM 전용 KD 생산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를 찾아 공정별 준비 현황과 지원 필요 사항 등을 직접 들여다봤다. 준공 막바지 단계인 이 공장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렉스턴, 무쏘 등 KGM의 주요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다. 한편 KGM은 최근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한 KD 사업 확대에
【 청년일보 】 2025-2026 V리그 남녀부 정규리그 왕좌의 주인이 가려질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정규리그 1위 확정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조원태 총재가 직접 현장을 찾는 등 본격적인 시상 준비에 돌입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가장 먼저 샴페인을 터뜨릴 기회를 잡았다. 도로공사는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한다. 현재 승점 66(23승 11패)으로 2위 현대건설(승점 65)에 간발의 차로 앞서 있는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고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한다. 현장에는 조원태 총재와 신무철 사무총장이 방문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만약 도로공사가 이날 흥국생명에 덜미를 잡힌다면, 1위의 향방은 도로공사의 최종전(17일)과 현대건설의 마지막 경기(18일)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안갯속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남자부 역시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는 모양새다. 승점 69를 기록 중인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66)을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 부산 강서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암살자 콘셉트의 계승자 '샤렌'의 밸런스를 조정해 스킬 활용도와 기동성을 높였다. 먼저, 기본 스킬 '절단 광선'을 돌진형 스킬로 변경하고 '능동 위장'에 이동 기능을 추가해 스킬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충격탄' 스킬은 피해를 입힌 적에게 '암살 대상' 효과를 부여하며, '섬광단검'은 '암살 대상'이 부여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가하도록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절단력 방출', '과충전 칼날', '칼날 집중' 3종의 스킬 '모듈'의 성능을 더욱 강력하게 개편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침투 작전'에 신규 콘텐츠 '군단 실험실'을 선보였다. '군단 실험실'은 새로운 군단을 양성하기 위해 사용되던 시설로,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 추가되며 실내·외를 넘나들 수 있는 독특한 동선이 특징이다. 새로운 보스이자 '벌거스' 군단 개발을 담당하는 지휘관 '조형사'가 등장하며,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보호 프로토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추가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약 1천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을 오는 18일부터 공개하며 소유자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열람 및 의견 청취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이 산정한 공시가격(안)은 소유자 의견 제출과 외부 전문가 심의,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달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공시가격 산정에는 정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 69%가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인위적인 공시가격 인상 없이 시세 변동분만 반영해 세 부담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현실화율이 2020년 수준으로 동결됨에 따라 올해 공시가격에는 순수 시세 변동분만 반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집값 상승세가 뚜렷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공시가격 상향이 예상된다. 이번에 산정되는 공시가격은 하반기부터 실제 조세 및 행정 체계에 적용된다. 오는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12월 종합부동산세의 직접적인 산정 기준이 되며,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연금 수급 자격 결정 등 총 67개 행정 제도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방침이다. 국토부는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이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며 투표권을 행사하는 '책임당원'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 공고해지면서, 야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보수 진영의 세 결집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전당대회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책임당원 수가 이달 11일 기준 102만 9천735명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일반당원을 포함한 전체 당원이 1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실질적인 권리 주체인 책임당원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당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의 균형을 바로 세워달라는 당원들의 절실한 뜻이 모인 결과"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동시에,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달라는 요구를 무겁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책임당원의 급증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책임당원은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경선 투표권을
【 청년일보 】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친다. 컴투스는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한일 국가대항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공식 국가대항전으로, 지난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본선 경기는 일본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본선은 총 3부로 구성돼 다양한 방식의 대결이 펼쳐진다. 1부 '팀 매치'에서는 20성 대전과 2대2 대전, SWC 모드 경기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한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1 경기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만약 2부까지 승점이 동률일 경우 3부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한국 대표팀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18' 우승자인 BEATD를 주장으로 내세
【 청년일보 】 서울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온 시민들에 대한 예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명확히 규정하고, 장기 봉사자에게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에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명시되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정의하는 명확한 기준을 신설했다. 특히 누적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장기 봉사자를 위한 실질적인 예우 조항이 포함됐다. 해당 봉사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근조기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들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는 체계가 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66%로 집계됐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기록한 수치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반면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한 24%에 그치며 긍·부정 격차를 더욱 벌렸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경제·민생(20%)’이 꼽혔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대통령이 직접 SNS로 소통하며 가격 통제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외교(10%), 부동산 정책(8%), 소통(8%) 등이 긍정 평가의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 역시 경제·민생(16%)이 1위를 차지해, 경제 현안이 국정 지지율의 향방을 결정짓는 최대 변수임을 재확인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를 기록하며 20%에 머문 국민의힘을 두 배 이상의 격차로 앞질렀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한 반면, 공천관리위원장 사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13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일본 서비스 '아무드(amood)'를 통해 입점 셀러가 클릭 한 번으로 일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무드의 입점 마켓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5천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만8천개 돌파 이후 약 8개월 만에 약 40%가 늘어난 수치다. 사진만 찍어 올리면 사입, 물류, 배송, CS 등 전 과정을 에이블리가 대행하는 창업 지원 솔루션 '파트너스'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한 셀러부터 소규모 쇼핑몰, 1인 셀러까지 대다수가 에이블리를 통해 해외 판로를 확보한 소상공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무드 내 셀러 규모 확대는 곧 해외 수출 물동량 증가로도 이어졌다.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에이블리의 일본 수출 취급 상품 수(SKU)는 20%, 아무드의 재구매 고객 수는 15%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이뤘다. 입점 판매자 기반 확대와 함께 일본 현지 고객의 반복 구매도 늘며, 아무드를 통한 수출 파이프라인이 양적·질적으로 모두 안착하고
【 청년일보 】 경동나비엔이 세계 수면의 날(3월 13일)을 맞아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Sleeptech)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Fine Sleeping) 엑스포'에 참가해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다양한 숙면기술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진행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조성된 약 200평 규모의 전시 체험 부스는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하나의 코스로 구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따라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중 경동나비엔은 '숙면' 존에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된 'AI 수면모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I 수면모드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감지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적정 온도를 자동 조절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 경동나비엔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판로, 교육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종합 박람회를 선보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소상공인 대상 종합 박람회다.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원 사업을 이용하지 못한 소상공인의 62.3%가 그 원인으로 정보 부족을 꼽은 바 있다. 박람회장은 소상공인의 필요에 맞춰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성장 보탬관에서는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 체험이 이뤄진다. 매출 보탬관은 우수 소상공인 70여 곳의 제품을 소개하며 야외 광장에서는 푸드트럭 존을 운영한다. 역량 보탬관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전에 필요한 세무, 브랜딩 교육이 진행되며 정보 보탬관에서는 시와 자치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아이디어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는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리뉴얼하며 오프라인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골프에 진심'인 진성 골퍼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재와 핏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경험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LF는 재편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위치한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기존에 분리돼 있던 두 브랜드 매장을 인접 배치했다. 이를 통해 LF 골프웨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핵심 유통 거점에서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자체 골프웨어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LF 관계자는 "골프웨어 시장은 다른 패션 카테고리보다 고객의 체험과 신뢰가 구매로 이어지는 특성이 강하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일수록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각인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는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