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Biz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활성화, 생산적 금융 정책 등에 따른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Money-move)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자본을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 생산적 금융 및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 강화 등 미래 사업 대응력을 높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오는 26일 15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절세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운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하나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ETF, 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퇴직 예정자와 연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나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장을 마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321억원, 8천80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1조2천93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4%)를 제외하고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9%), 현대차(9.16%), LG에너지솔루션(3.27%), SK스퀘어(4.86%), 삼성바이오로직스(0.29%), 기아(12.70%), 두산에너빌리티(1.88%), KB금융(0.60%)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각각 20만원선과 100만원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6천원까지, SK하이닉스는 장중 103만8천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25포인트(0.02%) 오른 1,165.25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천928억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
【 청년일보 】 저가 생리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감사 표현에 깨끗한나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전장 대비 9.24% 오른 2천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저가 생리대를 선보이겠다고 한 깨끗한나라를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깨끗한나라가 다이소와 손잡고 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는 기사와 함께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 주가가 현대차그룹의 데이터센터 및 로봇 생산설비 투자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기준 기아는 전장 대비 13.97% 오른 19만8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관련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향후 5년간 10조원을 데이터센터, 로봇 생산설비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현대차그룹의 투자 시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로 대대적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 합성 데이터 훈련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투자의 핵심으로 판단된다"며 "경쟁사들 대비 자율주행 학습 속도를 좌우할 결정 변수로 보이며, 멀티플(배수) 재평가의 핵심으로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최근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로보틱스에서 자율주행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성장 내러티브는 아직 진행형"이라며 "엔비디아 알파마요 활용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맞춤 혜택을 담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두산베어스 팬들이 야구 경기 즐기는데에 포커스를 맞춘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특화 할인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내 매표소 4개소)과 굿즈·용품(위팬 공식 온라인샵,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 구매 시 5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업체) 구매 시 2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천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생활 영역 할인은 전월 실적 30만원, 80만원에 따라 OTT(티빙,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30% 할인을 월 5천원, 1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한 편의점(CU, GS25)에서 월 3천원, 5천원 한도 5% 할인, 배달앱(배달의민족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 8월 청주 지역 거점 지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해온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신한Premier만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전을 진행했다.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고객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하고, 세미나 및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신한Premier 세미나 Hall’을 운영한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신한Premi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드림업 5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서성구 드림메이커스 이사장을 비롯해 선발 장학생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드림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보증권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지원금은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자기계발과 생활 안정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교보증권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약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결식아동 식사지원, 취약계층 공부방 환경개선, 임직원 1:1 아동결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월 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GI서울보증은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에 선발된 제9기의 경우, 사원부터 부서장까지 자율적으로 모인 40명의 봉사단원들이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SGI 드림파트너스는 대학생 기후변화 서포터즈 'SGI 유스플러스'와 함께 지난해 4월 26일 서울 보라매공원 한편에 전나무 80여 그루를 심으며 도시 숲 조성과 탄소배출 절감에 주력하였다. 6월 28일에는 실미도 해변정화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약 270㎏을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전파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제빵봉사로 직접 만든 빵을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이웃과의 상생과 따뜻한 온기 확산에 동참하였다. 10월에는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의 놀이공원 인솔 봉사활동을, 11월에는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각각 실천한 바 있다. 각 지역본부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맞춤형 후원을 실천하며 SGI서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고서 자동 작성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사적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은행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기업 분석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시스템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층 리서치’는 직원이 산업 및 기업 분석을 요청하면 내부에 축적된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다. 기존 AI가 단순 정보 나열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시스템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료 수집과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글로벌 범용 AI인 Microsoft Copilot(MS 코파일럿)과 자체 개발한 ‘심층 리서치’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AI 업무 환경을 한 단계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