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5일~27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팀갤럭시 커넥트(#TeamGalaxy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팀갤럭시 커넥트'는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며 카메라, 게이밍, 헬스, 패션 및 뷰티 등의 주제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하 팀갤럭시)들이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35개국에서 온 팀갤럭시 14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26 울트라, 버즈4 프로와 함께 했다. 팀갤럭시는 현장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체험하고 후기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포토 어시스트, 갤럭시 버즈4 프로의 Hi-Fi 사운드 등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팀갤럭시는 카메라, 게임, 음악의 세 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의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본격 콘텐츠 제작 여정에 나섰다. 마지막 날에는 팀갤럭시가 갤럭시 S26 울트라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건축투어를 진행하고,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첨단 인프라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인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지하 편의시설부터 개방형 업무 공간, 옥상정원에 이르는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두 건물은 중앙의 대형 아트리움(Atrium)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어느 곳에서도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게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자율적인 소통을 끌어내도록 했다. 오전 투어가 진행된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중앙 연구소로, 이러한 개방형 구조를 통해 연구원 간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환경에서 가상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
【 청년일보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위한 찬반투표 절차를 시작하며 실력행사에 나선다. 반도체 호황기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일각에선 생산 공백은 물론, 공급 차질에 따른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전국삼성전자노조·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전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공동투쟁본부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투표가 가결돼 법적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가 실제로 파업을 행사할 경우,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약 2년여 만에 '파업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다. 당시 회사는 평균임금 및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이라는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번 노사 갈등의 핵심 쟁점은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상한 폐지 여부다. OPI는 당해 실적이 목표를 넘어서면 초과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다. 특히 회사는
【 청년일보 】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봄철 성장기 수요에 맞춘 기획전을 진행한다. 보리보리는 오는 13일까지 건강식품과 봄 패션, 육아용품 등을 한데 모은 '보리위크'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보리보리에 따르면 봄철을 앞두고 어린이 건강 관리와 관련된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월 3~4주차 건강식품 매출은 1~2주차 대비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 제품과 영유아식품 브랜드 루솔의 배도라지즙 등이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야외 활동 관련 제품 수요도 함께 늘었다. 같은 기간 승용 완구와 구기 종목 등 야외완구 매출과 낮잠 이불 관련 매출은 모두 약 5배 증가했다. 보리보리는 이러한 수요 변화를 반영해 면역 관리 제품과 야외 활동 용품, 봄 패션 아이템 등을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기획전의 '시즌 큐레이션' 코너에서는 유산균, 비타민, 홍삼 등 면역 관리 제품을 드시모네, 함소아, 바이오메라 등 브랜드 중심으로 소개한다. 기관지 건강 관련 제품으로 배도라지즙도 별도 구성했다. 야외 활동 관련 제품으로는 마이크로킥보드, 스쿳앤라이드 등 승용 완구 브랜드 제품을 선보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6 MWC 상하이' 기업 연수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MWC 상하이는 글로벌 통신·모바일·AI·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로, 차세대 네트워크, 생성형 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연수단은 단순 전시 참관을 넘어, 인공지능 및 첨단 기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가 전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주요 전시 기술과 글로벌 기술 흐름을 설명해줄 예정이다. 또한 MWC 상하이 전시 참관과 더불어, 현지 AI 및 빅테크 기업 2곳을 방문해 혁신 기술과 최신 비즈니스 모델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AI 전환(AX)이 전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은 기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서 "이번 연수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
【 청년일보 】 보람그룹이 회원들을 위한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 강화에 나선다.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고 서비스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지난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원대학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보람그룹과 중원대학교는 해당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고객은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보람그룹은 고객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 품질관리 솔루션을 통해 건설 현장의 고집적인 서류 작업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올해부터 모든 신규 현장에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수작업 위주의 품질 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완전히 재편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고안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올해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해당 솔루션은 2024년 개발 완료 이후 지난해 국내 6개 현장에서 실증을 마쳤으며, 현재 24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으로 현장 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수작업 기반의 문서 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기술에는 대우건설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들이 집약됐다.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은 현장마다 제각각인 시험성적서 양식을 별도의 수정 없이 데이터베이스에 업로
【 청년일보 】 삼성메디슨은 초음파 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며, 진단을 넘어 치료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로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에디슨시스템 간 실시간 연동 구현이다. R20에서 획득한 고해상도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에디슨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송출하는 기능을 구현했으며, 히스토트립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음향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영상 신호 처리 아키텍처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전면 재설계했다. 연동된 에디슨 시스템은 히스토트립시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부위에 초음파를 정밀 집속해 미세기포를 생성·붕괴시키는 방식으로 종양 조직을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셀토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이전 모델 대비 차체 크기가 확대됐다. 여기에 기존 가솔린 모델에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차급 구성과 사양 선택 폭이 함께 넓어졌다. 휠 크기 구성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기존 16인치와 18인치에 더해 19인치 사양이 추가됐다. 넥센타이어는 차체 크기와 하중이 큰 SUV 특성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성까지 고려해 휠 크기별 주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다. 16인치와 18인치 휠 사양에는 '엔프리즈 S(N'PRIZ S)'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다. 뛰어난 마모 성능과 함께 불규칙한 블록 간격 설계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 대비 눈길 성능을 강화해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에도 최적화된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 확대와 함께 고인치 휠 수요가 반영된 19인치에는 '엔페라 AU7(N'FERA AU7)'이 적용된다. 이 제품은 고인치 휠에 요구되는 고
【 청년일보 】 서울시가 모아주택 및 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10개소에서 실시했던 시범 운영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는 대상지를 3배 이상 늘려 사업 추진의 병목 현상을 적극적으로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31개 모아타운 내 총 128개 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존 11년가량 소요되던 사업 기간을 9년으로 약 2년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과제다. 시가 직접 자치구를 방문해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회의에는 시와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를 비롯해 법률, 회계, 감정평가, 도시,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별 쟁점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주요 자문 내용은 단계별 일정 점검과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방안을 포함한다. 또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기아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운영 주체인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첨단 로봇 제품의 안전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확보한 첫 사례다. ‘엑스블 숄더’가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제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기아는 사람 중심의 로보틱스 기술인 ‘엑스블(X-ble)’ 시리즈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와 대한항공, 한국철도공사 등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범위도 확장하고 있다. 또 허리 보조용 ‘엑스블 웨이스트(X-ble Waist)’는
【 청년일보 】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34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평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의 성적이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생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체능 등 계열별로 심사∙선발하며, 올해는 음악·미술·체육 계열 선발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 선발 인원은 60명 내외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생활비 장학금 형태로 개편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며, 일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지원 동기, 인성, 역량 및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장학생 여름캠프', '국내학사 동문모임', '장학생 소모임', '기자단 활동' 등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을 위한 교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