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개정된 소비자 보호헌장 숙독·서명과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들의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삼성증권 박종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세전 연 3.4%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91일물 기간물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 환매 시 패널티 금리는 없다. 1인당 매수 한도는 2천만원이며,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를 보유한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내달 27일까지 판매된다. 단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2%(67.96포인트) 오른 4,525.48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6천960억원, 기관은 45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천26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4.17%),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현대차(+0.99%), HD현대중공업(+7.02%), SK스퀘어(+3.61%), 두산에너빌리티(+3.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9%)는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0%)는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16%(1.53포인트) 내린 955.9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천87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천465억원, 기관은 34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알테오젠(+0.85%), 에코프로비엠(+1.44%), 에코프로(+3.00%), HLB(+0.37%)은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5.19%), 레인보우로보틱스(-3.36%), 리가켐바이오(-0.80%), 펩트론(-1.74%), 삼천당제약(-2.56%), 코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기관의 장중 매수 전환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8포인트(1.00%) 오른 4,502.20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4,5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이날 11.44포인트(0.26%) 하락한 4,446.08로 출발한 뒤 한때 4,4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천236억원, 1천2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조2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이다가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지수 상승에는 SK하이닉스의 강세가 크게 기여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 넘게 오르며 한때 72만원선까지 상승,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
【 청년일보 】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 전환을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6.24% 오른 32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3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M7)에 대한 매수세가 한 달 새 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7은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7개 기업을 일컫는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M7 주식을 36억6천179만 달러(약 5조3천8억원) 매수 결제했다. 전월 51억5천544만 달러(약 7조4천589억원) 매수 결제한 것과 비교하면 28.97% 감소한 금액이다. 전체 미국 주식 투자액에서 M7이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했다.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257억7천166만 달러(약 37조2천401억원) 매수한 것으로 집계돼 이 중 M7이 차지하는 비중은 14.21%로 나타났다. 전월 17.78%에서 3.57%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이는 빅테크에 대한 투자 열기는 여전하지만, 이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자들이 M7 이외의 기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지만 빅테크 업체들의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투자
올해 국내 증시는 금리와 환율 흐름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연준과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 위협 속 ‘고환율 뉴노멀’이 이어지면서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를 자극하고 경기 회복 기대를 제한하고 있다. 이런 금리와 환율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권가는 코스피 최고 5500을 전망하며, 반도체·AI·바이오·조방원·2차전지 등 업종을 올해 증시를 이끌 유망주로 꼽아, 투자자들은 금리·환율 동향과 증시 흐름을 함께 주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국면...한국도 동결 기조 전망 ② 원·달러 1500원 경계선...고환율 장기화에 물가 불안·금리 인하 후퇴 ③ "코스피 고점 5500 전망 속...반도체·AI 등 주도주 부각"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이 올해 코스피 최고치를 5500까지 전망했다. 주요 증권사들이 예상밴드 상단을 5000으로 제시한 가운데 올해 증시를 주도할 유망주로는 반도체 및 AI, 로봇, 금융, 바이오·헬스케어, 조방원(조선·방산·원전), 2차전지 등이 꼽힌다. 이 외 올해 주목할 증권업계 이슈로는 IMA 추가 인가 여부가 지목된다.
올해 국내 증시는 금리와 환율 흐름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연준과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 위협 속 ‘고환율 뉴노멀’이 이어지면서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를 자극하고 경기 회복 기대를 제한하고 있다. 이런 금리와 환율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권가는 코스피 최고 5500을 전망하며, 반도체·AI·바이오·조방원·2차전지 등 업종을 올해 증시를 이끌 유망주로 꼽아, 투자자들은 금리·환율 동향과 증시 흐름을 함께 주시하고자 한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국면...한국도 동결 기조 전망 ② 원·달러 1500원 경계선...고환율 장기화에 물가 불안·금리 인하 후퇴 ③ "코스피 고점 5500 전망 속...반도체·AI 등 주도주 부각" 【 청년일보 】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고환율'에 떨고 있다. 지난해 연말 1480원선을 뚫고 고공행진하던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적극 개입 이후 다소 안정된 양상이나 새해에도 '고환율 뉴노멀 시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환율은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려 소비자물가까지 자극할 것으로 우려되며 새해 경기 회복 국
【 청년일보 】 한양증권이 올해 본격적으로 리테일 신사업을 추진한다. 리테일 자산관리(WM) 부문 육성을 목표로 균형 잡힌 라인업 구축과 선진국 국채 및 단기 고금리 크레딧 중심의 채권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양증권은 단기적으로 금융상품 라인업을 보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의 종합자산관리 플랫폼과 WM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올해를 기점으로 리테일 WM 부문을 주요 신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리테일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왔으며, 리테일 채권을 포함하여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균형 잡인 라인업 구축을 비롯해 선진국 국채 및 단기 고금리 크레딧 중심으로 채권 전략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먼저 한양증권은 리테일 자산관리 분야에서 특정 히트상품보다 폭넓고 균형 잡힌 채권 상품 라인업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국고채·통안채 등 초안정성 자산부터 투자등급 회사채, 여전채까지 전반적인 채권군을 아우르는 구조를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 기준을 강화해 상품을 구성하고자 한다”고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회사 리스크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챗GPT를 활용한 금융리스크 관리 실무' 과정 교육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는 챗 GPT를 활용해 시나리오 분석, 자동화 등의 실습을 진행하며, 맞춤형 리스크관리 봇(bot)을 개발해 보는 커리큘럼을 포함하고 있다. 학습 목표는 리스크관리의 단계별 실무에 대하여 ChatGPT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 교육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능력을 배양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5~17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운용사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사모운용사 책무구조도 작성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 책무 구조도 의무 도입에 따라 책무 구조도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더불어 작성에 필요한 실무 해설을 통해 내부통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법무법인, 감독기관 등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책무 기술서 등 관련 매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1천75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천99억원, 7천30억원 매도했다. 시장은 오히려 이번 주 예정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과 8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주목하며 기대감에 반도체주를 대거 담는 흐름을 보였다. 아울러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 원전주가 급등하자, 국내 원전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상승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로,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가 지속됐다"며 "특히 삼성전자는 8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에 올라 코스피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7.47%)가 사상 처음 13만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2.81%)도 한때 70만원대를 '터치'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10.64%), 한국전력(7.20%) 등 원전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