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인도네시아에서도 K-치킨의 열풍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bhc의 8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약 2억8천만명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bhc 인도네시아 첫 매장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오 소호 몰(Neo Soho Mall)'에 입점해 있다. 매장에는 bhc를 상징하는 옐로우톤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핫뿌링클', '레드킹',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6종의 치킨 메뉴를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인도네시아의 식문화를 고려해, 치킨 조각과 밥, 음료를 세트로 구성한 현지 특화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장 운영과 동시에 오토바이 배달 시장이 가장 발달한 동남아 국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특성을 반영해 현지 배달 플랫폼을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
【 청년일보 】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자사의 신제품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공식 출시 3주 만에 초기 2개월 생산분이 전량 판매되며 전 채널에서 품절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론칭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 1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완판됐으며, 출시 직후부터 예상을 상회하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톰은 배송 일정에 따라 물량을 분할해 연내 발송이 가능한 예약 판매를 총 5회차까지 진행했으며 해당 물량 또한 모두 소진됐다. 이로 인해 12월 22일 기준 전 판매 채널에서 판매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번 성과로 톰의 뷰티 디바이스 전체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뷰티 디바이스 초기 모델 ‘더 글로우’ 출시 시점인 지난 2월(2025년 2월 12일~2월 28일)과 비교해 12월(2025년 12월 1일~1월 17일) 동기간 판매량은 9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론칭 전 예상했던 속도보다 빠르게 판매되며 전 채널에서 품절됐다”며 “기다려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와 함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프랑스 유명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가 운영하는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최초로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며, 초콜릿,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마카롱 8구 틴케이스’, ‘이스파한 케이크’, ‘인피니망 시트롱 케이크’, ‘구운 헤이즐넛 초콜릿 바’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종합식품회사 하림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매년 진행돼 올해 9회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매년 HACCP 기준(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평가해 운영 수준이 높은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올해의 수상 기업과 지자체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하림은 대한민국 닭고기 산업의 선도주자로서 지난 2012년 하림 정읍공장에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시스템을 도입했고, 2019년에는 익산공장에 2천600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라인에 HACCP과 동물복지 시스템을 적용해 운용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축산물 품질인증'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내년 여행 트렌드를 전망하는 ‘2026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M.O.M.E.N.T.U.M.)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하나투어 여행 트렌드 키워드인 ‘M.O.M.E.N.T.U.M.’은 나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행동이 여행의 각 분야(AI, 취향, 관계, 소비 등)와 연결되고 확장된다는 점에 착안해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이 키워드는 ▲의식적 가치 소비(Mindful Value) ▲자연 속 생명력 회복(Organic Vitality) ▲AI, 여행의 동반자(My AI Companion) ▲기분이 좋아지는 소비(Exciting Feeling) ▲취향 기반의 나다운 여행(Navigating Personal Taste) ▲여행에서의 새로운 만남(Traveling with New People) ▲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Unique Storytelling) ▲순간을 붙잡는 즉흥 여행(Moment Seizing)을 의미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8개 키워드로 살펴본 핵심 트렌드를 통해 2026년 여행 산업이 주목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하나투어가 고객의 일상과 여행 경험을 탄력적으로 연결하며 꿈을 현실
【 청년일보 】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8월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에 매출 1조원을 처음 기록했다. 대전신세계는 상반기 내수침체 속에서도 21일까지 7%라는 견고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중부권 1위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시대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결과라고 업체 측은 말한다.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간 강화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최초’와 ‘단독’이란 수식어가 함께했다. 올해 하반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 비통을 입점시키며 진정한 지역 명품 1번지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 결과로 올해 명품 장르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으며 명품 매출은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했다. 대전신세계의 차별화된 공간 창출도 영향을 미쳤다.. 대전신세계의 연면적은 약 8만5천700평(28만4천224㎡) 그 중 백화점 영업면적 약 2만8천100평 규모(9만2천876㎡)를 활용해 과학·문
【 청년일보 】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에너지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18개 기후·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디엑스·에이엑스(DX·AX) 전략 전담반(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의 이번 행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은 에너지 효율 제고와 재생에너지 보급을 이끌 핵심 수단으로 꼽히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주요 국제기구들 역시 에너지 시스템 최적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AI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전담반은 지능형 전력망 구축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고도화, 가상발전소(VPP), 안전관제 자동화 등 에너지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위해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에너지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 그리고 에너지-AI 융복합 기술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 등 핵심 과제들을 차례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치킨이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이하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공유하고 있다. 옐프는 500만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7일부터 배민B마트에서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대부분 PPC(Picking Packing Center)에서 판매한다. 내년 1월까지 B마트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대형마트나 편의점의 온라인 주류 판매는 앱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방문 수령하는 ‘픽업’ 방식이었다면, 배민B마트는 주문 즉시 배달원이 집 앞까지 배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퀵커머스 서비스가 전국 단위의 물류망을 활용해 전통주 즉시 배달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다. 배민B마트는 전통주 론칭과 동시에 소비자 이목을 붙잡을 탄탄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격대 또한 2천 원대 가성비 제품부터 7만 원대 선물용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과실주 ‘분자’와 원스피리츠의 ‘원소주’ 시리즈, ‘원 하이볼’ 2종 등 화제를 모은 제품들이 입점했다. 또 샴페인 막걸리로 알려진 ‘복순도가 손막걸리’, 진한 농도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해창막걸리 9도’, 서울의 힙한 감성을 담은 ‘서울의 밤’, 국순당의 ‘생백세주’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갖춘 40여종의 제품이 입점했다.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18일 서울시 중랑구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에서 ‘겨울철 라이더 안전용품 지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맞춰 라이더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쉼터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우아한청년들이 진행한 라이더 위험성평가 결과에서 지적된 겨울철 유해위험요인(미끄러짐 사고, 저체온증, 시야 확보 어려움 등)에 대한 실효적인 개선조치로 마련됐다.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라이더들이 한랭질환과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실내쉼터에서 시행했다. 현장에서 우아한청년들은 100여명의 라이더에게 방한장갑·LED암밴드·핫팩·생수 등을 제공하고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책자도 함께 전달했다. 캠페인 이후에도 라이더들의 쉼터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쉼터에서는 휴식을 장려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우아한청년들은 현장을 방문한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블루샤크 핸들커버 ▲배민라이더웨어 패딩 ▲바라클라바&방한복 세트 등 실용적인 안전·방한용품을 라이더들에게 전달했다. 또 안전운행에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배달앱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입점하고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즉시 배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형마트는 물론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근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직원이 주문 즉시 상품을 담아 배달 기사가 빠르게 배송한다. 매장에 따라 ‘당당 후라이드 치킨’, 초밥 등 델리 메뉴와 몽 블랑제 베이커리도 주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쿠팡 와우회원은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달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쿠팡이츠에서 홈플러스 퀵커머스 첫 주문 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3만5천원 이상 주문 시 1천500원 할인, 4만5천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여러 대형사와 제휴를 맺고 퀵커머스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해왔다. 2021년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90여개 매장 중 75% 이상 자체적으로 퀵커머스 ‘매직나우(매장에서 직접 지금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채널과 순차적으로 제휴해 대형마트 퀵커머스를 업계 최초로 론칭하는 등 고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2026년 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C.A.R.E'를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고객 이벤트 '홀리데이 글로우 토크(Holiday Glow Talk)'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닥터지는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의 50만 건 이상 피부 데이터와 피부과학 기반 R&D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뷰티 트렌드를 분석했다. 'C.A.R.E'는 민감 피부 스킨케어(Calm Skincare), 진정한 효능(Authentic Efficacy), 루틴 리터러시(Routine Literacy), 365일 UV 케어(Everyday UV Defense) 등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4대 트렌드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딴 단어다. Ai 옵티미 데이터 분석 결과, 국내 이용자 10명 중 8.7명이 민감성 피부로 확인되며 민감 피부 스킨케어에 대한 뷰티업계의 관심이 본격화됐다. 실제, 올해 가장 많이 분석된 피부 유형은 수분부족민감건성(29%), 민감지성(28%), 수분부족민감지성(25%) 순이었다. 레티놀, PDRN 등 고효능 스킨케어 수요 증가로 독자 성분, 인체적용시험 등 객관적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