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3월을 맞아 다가오는 봄 시즌을 겨냥한 ‘봄 패션 매치(MARC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추가 적립 대상 패션 방송을 LIVE 중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봄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가벼운 옷차림처럼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더욱 크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빅 적립데이’도 1차, 2차,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빅 적립데이’ 기간 중 기획전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최대 5만 원)이 제공되어 더욱 높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스타일 변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적립 혜택으로 기분 좋은 봄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내용과 편성 일정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하는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자로 정기 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택지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 상한액을 구성하는 항목이다.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발표한다. 적용 대상은 공공택지 및 민간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건설 및 공급되는 주택이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16층에서 25층 이하,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지상층 기준 기본형건축비는 ㎡당 222만원으로 책정됐다. 직전 고시인 2025년 9월 15일 기준 217만4천원보다 2.12% 상승한 수치로 공사비 변화 등 제반 비용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개정된 기본형건축비는 2026년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 외에 택지비와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SPRING REFRESH’(스프링 리프레시)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감각과 일상을 새롭게 정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과 SNS채널 전반에 걸쳐 통합된 봄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특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비주얼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과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고객들은 단순한 가격 혜택보다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적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즌별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K-POP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 강화 등 쇼핑 공간을 넘어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우선,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1팩(중량 230g) 기준 7천900원이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피호두180g’(4천980원), ‘피땅콩350g’(5천900원) 등이 최저 4천980원부터 판매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1팩 250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7천980원이다. GS더프레시는 정월대보름 절식인 오곡밥 재료도 이번 행사 상품으로 대거 포함했으며, ‘오곡찰밥 600g’(5천900원), ‘서리태 450g’(7천9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중소 뷰티 브랜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입점 인디 뷰티 브랜드 거래액 성장을 이끌었다고 27일 밝혔다. 패션을 넘어 뷰티까지 입점사와의 동반 성장 생태계를 강화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디 뷰티 브랜드란 대규모 자본의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를 의미한다. 에이블리가 최근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축적된 상품 찜, 리뷰,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선정한 상위 15개 인디 뷰티 브랜드의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62%, 60% 늘었다. ‘네이밍’, ‘어바웃톤’, ‘체이싱래빗’, ‘듀이트리’, ‘투에이엔’, ‘자빈드서울’, ‘파넬’ 등의 브랜드가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와 함께 TOP15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브 방송, 뷰티 전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콘텐츠를 통한 인디 브랜드 성장세도 돋보인다. 같은 기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파넬’의 거래액은 6.5배 이상(565%) 급증했으며, 에이블리 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지난달 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 청년일보 】 쿠팡이 작년 49조1천197억원(345억3천400만 달러)의 매출과 6천790억원(4억7천3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천30억원(2억1400만달러)로 전년 940억원(6천600만달러)의 세 배가 넘는다. 특히 작년 매출과 순이익은 역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분기별 실적을 기준으로는 성장세가 둔화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12조8천103억원(88억3천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으나, 직전 분기(92억6천700만달러)와 비교하면 5%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115억원(800만달러)로 전년 동기(3억1천200만달러) 대비 97% 급감했다. 당기순손익 역시 377억원(2천6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쿠팡 측은 이 사고가 지난해 12월부터 매출 성장률과 활성 고객 수, 와우 멤버십, 수익성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4분기 활성 고객 수는 2천460만 명으로 직전 분기 대비 10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로켓배송을 포함한 쿠팡의 핵심 쇼핑 서비스인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이 연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실제 피싱 상황을 연출한다. 이때 방문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을 자신의 기기와 대조하며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사진 편집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카메라
【 청년일보 】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참석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단계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기반을 넓혀 나간다. 특히,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장보기 서비스의 핵심인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 앞까지 도착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안정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롯데마트의 차별화된 그로서리 역량을 집중해, 오프라인 매장의 신선한
【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가 장애인 고용 복지시설 '행복세차소'의 유료화 추진에 앞서 법적 근거 확보를 위해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오는 3월에 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신설하는 정관 변경에 관한 안건을 상정한다. 이는 동아에스티가 작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의 운영 변화에 앞서 법적·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현재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무료료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를 유료로 전환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적은 금액을 내고 이용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임직원 복지를 유지하면서도 세차장 시설 운영 및 인건비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작년에 행복세차소를 근무 인원을 올해 2월부터 확대해 세차 가능 대수를 늘리고, 이후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료 서비스를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금액 크기와 상관없이 유로로 세차장 등의 시설을 운영하려면 사업목적에 관련 업종이 포함돼 있어야 해 동아에스티는 요금체계 전환 여부 및 시기 논의에 앞서 미리 정관을 변경해 놓음으
【 청년일보 】 롯데마트가 견고한 해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표 K-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체 측은 올해 K-푸드 등 신선식품 중심의 상품 구색 확대 전략을 통해 해외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다소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주요 미래 먹거리로 거론되는 해외 사업에 있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롯데쇼핑 IR 자료에 따르면, 롯데쇼핑 그로서리 사업(마트·슈퍼) 부문은 작년 매출은 5조1천513억원, 영업손실 4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85억원 확대됐다. 반면, 해외에서는 국내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과는 상반된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작년 해외 할인점 부문에서 1조5천461억원의 매출과 49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같은 시기 대비 각각 3.3%, 3.6% 증가한 수치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보다는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가 지속 가능한 마트 사업 역량에 더욱 중요한 척도로 인식된다고 설명
【 청년일보 】 "이 돈으로 청약 넣느니, 차라리 미장이나 코인에 넣는 게 낫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4년 차인 직장인 김모(29) 씨는 지난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했다. 당첨 확률은 희박한데 통장 금리는 물가 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체감하고 내린 결정이다. 대신 그는 해지한 목돈으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했다. 불확실한 내 집 마련보다 성장 자산 투자가 합리적인 선택지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처럼 청약통장을 깨고 금융 시장으로 향하는 청년층이 빠르게 늘면서 청약 시장의 이탈 흐름이 뚜렷한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2천618만4천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말(2천648만5천223명) 대비 30만1천116명 감소한 수치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2천859만9천27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47만7천486명이 감소한 데 이어 2023년에는 85만5천234명으로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고, 누적 240만명 이상이 청약 시장을 떠났다. 이러한 이
【 청년일보 】 KT&G가 지난해 4분기 담배, 인삼 등 주력 사업에서 매출 감소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각에서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지급 등 주주환원이 되려 회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천136억원, 영업이익 2천4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6.2%, 46.5%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천7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5%,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다. 이 같은 실적을 두고 시장은 국내 궐련 매출과 인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국내 궐련 총수요는 전분기 명절을 앞둔 가수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했으며, KT&G 국내 궐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며 "시장 점유율(MS)은 64.7%로 전년 동기 대비 1.7%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익 기여도가 높은 국내 궐련 매출 감소와 명예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담배 부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