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상조업계가 직영 장례식장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장례 공간의 고급화와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6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 보람그룹(보람상조), 교원라이프, 소노스테이션(소노아임레디) 등 주요 상조회사들은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직영 장례식장을 잇달아 개장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업계가 직영 장례식장 확보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상조업 특유의 재무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상조업체는 선불식할부거래업법에 따라 고객이 납부한 회비를 서비스 제공 전까지 매출이 아닌 부채로 인식해야 한다. 이 때문에 상당수 업체가 재무제표상 자본잠식 상태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고객 선수금의 절반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전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자금 운용의 제약도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례식장과 같은 부동산 기반 시설은 선수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투자처이자 운영 수익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례식장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을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이하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섰지만 개인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를 방어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97p(0.02%) 상승한 5,584.87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발(發) 유가 급등 및 美 AI 반도체 수출 통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장중 전기전자 및 금융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가 출회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천523억원, 1조1천142억원 매도했다. 개인은 2조9천502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5.7%), 건설(5.5%), 금속(3.1%), IT서비스(2.3%)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8.26p(3.43%) 상승한 1,154.67로 장을 마쳤다. 전날 해외증시 약세에도 업종 전반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천815억원, 791억원 매도했다. 기관은 4천722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비금속(6.1%), 금융(4.8%), 종이·목재(4.7%)가 상승했다.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해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까지 각 시장별로 분리 운영하던 IB 시상을 올해부터 통합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IB를 새로 선정했다. 2025년 한국거래소 최우수IB는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으며 유가증권시장 우수IB는 KB증권, 코스닥시장 우수IB는 삼성증권, 코넥스시장 우수IB는 IBK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기여도 및 상장기업 우수성, IB 업무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IB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기업 상장을 확대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창업 실패 경험을 가진 청년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재기까지 책임지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재도전혁신캠퍼스'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구 부총리의 취임 후 첫 번째 청년 현장 행보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창업 실패 이후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신용 회복의 높은 문턱, 정책 자금 및 투자 유치의 어려움, 재도전 기업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사회적 시선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청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 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며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지원책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어워드에서 비데,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주요 생활가전과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에 걸쳐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지난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전 제품군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수상작인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본체는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용
【 청년일보 】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넥슨의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 '프리 알파' 단계와 비교하여 '알파' 단계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인 플레이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낙원: LAST PARADISE'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유저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6일 넥슨이 '낙원: LAST PARADIS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투 시스템의 고도화다. 근접 전투에서는 모션의 자연스러움이 더해졌으며, 타격 시 발생하는 이펙트와 피격 판정이 정교해져 더욱 묵직한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좀비와
【 청년일보 】 호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예상을 뒤엎는 돌풍을 일으키며 가장 먼저 조별리그 2승 고지에 올라섰다. 호주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체코를 5-1로 제압했다. 전날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던 대만을 3-0으로 완파하며 이변을 일으켰던 호주는 이로써 2연승을 기록, C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경기 초반 기세는 체코가 잡았다. 2회말 마르틴 세르벤카의 2루타와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보이텍 멘시크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호주의 반격은 매서웠다. 3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커티스 미드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기세를 몰아 호주는 9회초 알렉스 홀의 솔로 홈런과 로비 퍼킨스의 적시타를 묶어 2점을 더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대회에서 호주는 강력한 타격과 짠물 투구로 무장했다. 대만전 3득점을 모두 홈런으로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역시 5득점 중 4점을 홈런으로 뽑아내는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였다. 마운드 또한 두 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는 철벽 수비력을 과시 중이다. 세
【 청년일보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이어 자연재해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도 기부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개발사 이안게임즈)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콘텐츠 및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게임의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리얼 어카운트'와 '마녀에게 바치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를 앞두고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World Preview)'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한국, 일본, 글로벌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췄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먼저 한국 방송에는 '오성균', '김수현', '릴카', '샘웨', '앙리형' 등 5명의 출연진이 등장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스토리, 오픈월드 지역 및 필드 콘텐츠, 전투 콘텐츠, 핵심 전투 시스템, 멀티플레이 특징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의 메시지와 '멜리오다스' 성우 인터뷰도 공개된다. 특히 론칭 이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 정보도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일본 방송에서는 원작에 참여한 유명 성우와 인기 연예인,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출연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를 축하하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
【 청년일보 】 국내 게임 관련 7개 협단체가 구글의 앱 마켓 정책 개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한국 시장에서의 조속한 시행과 추가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공동 성명을 통해 구글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플레이스토어 정책 개편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정책이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글은 플레이스토어 인앱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추고 제3자 결제 시스템과 외부 웹 결제 링크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한 앱 마켓 정책 개편안을 발표했다. 또한 외부 앱 마켓 설치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협단체는 성명에서 "게임산업은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장벽과 폐쇄적인 결제 구조로 인해 개발사 수익성이 악화되고 콘텐츠 개발에 투입돼야 할 자원이 위축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정책 변경은 업계의 오랜 고충을 완화하고 보다 건강한 게임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에 기대를 나
【 청년일보 】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봄 시즌을 맞아 인기 패션 브랜드 이벤트를 모은 ‘준비해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마련해 봄 스타일링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타임스퀘어 단독 할인 혜택을 비롯한 브랜드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타임스퀘어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어 봄·여름(이하 S/S) 시즌 아이템을 단독 선공개한다. 먼저 3층에 위치한 ‘무신사 걸즈’는 약 40여 개 여성 브랜드의 26 S/S 신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0여 개 브랜드 한정으로 1층 아트리움에서 ‘NEW SEASON POP-UP’을 진행하며 타임스퀘어 단독으로 최대 1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1층 ‘로라로라’ 매장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SPRING OUTER’ 최대 30% 할인을 진행하며, 13일부터 22일까지 26 S/S ‘nubasic’ 컬렉션 10% 할인된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