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일까지 백화점 전 지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밤 등의 부럼과 찹쌀, 수수 등의 오곡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원하는 부럼을 선택해서 포장할 수 있는 ‘부럼 햄퍼 Gift’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럼세트 1(피땅콩 90g·국산, 밤 200g·국산, 피호두 130g·국산)’, ‘부럼세트 2(부럼땅콩 110g·국산), 볶음피스타치오 150g·미국산, 피호두 130g·미국산)’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은 오는 4월부터 포장 중개이용로 6.8%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및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 대상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해 내년 3월까지 지원한다. 이외 매장은 올해 3월까지 지원하고 4월부터 정상화해 중개이용료 6.8%를 적용한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대상 등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쿠팡이츠의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은 상생요금제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월단위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 받는다. 신규 업주가 월 중간에 입점했더라도 영업일로부터 당월 매출액 규모가 적용되어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구간에 해당 시 영업 당월부터 바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지속해왔던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전통시장 등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연장해 지원하고, 그 외 매장에 대하여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 청년일보 】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6일 총회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우주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 5월 설립된 우주기술진흥협회는 현대로템 등 118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된 이 사장은 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대차 경영기획담당 부사장, 기획조정3실장, 현대위아 기획담당 부사장,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는 현대로템 사장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착수하는 등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뉴스페이스 시대로 본격 진입하게 되는 중요한 시점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 생태계를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민간 협력 확대, 투자 활성화 등 비즈니스 모델 발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3대 핵심과제를 추진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청년일보 】 넥슨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시작한다. 폐허가 된 서울 도심을 무대로 생존자와 감염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경쟁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무기·특수 감염자·환경 시스템을 대폭 확장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와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인 '센서타워'가 개최한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된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방대한 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PAC(Asia & Pacific) 지역에 본사를 두고 지난 1년간 출시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타이틀을 선정해 발표한다. 26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제나는 지난해 10월 22일 정식 출시된 이후 3개월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중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등극했다. 센서타워는 선정 사유에서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며 '특히, 일본, 미국, 대만 시장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고퀄리티 제작 역량이 집중된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가 가진 강력한 상업적 잠재력
【 청년일보 】 한국전력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3조5천248억원으로 전년보다 6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97조4천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순이익은 8조7천372억원으로 141.2% 늘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1조9천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3조6천880억원과 1조4천92억원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슬립테크 매트리스 3종을 선보였다. 단순 가구를 넘어 건강 관리 디바이스로 진화한 침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수면의 질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26일 렌탈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내달 1일까지 운영되는 전시 부스에서 '비렉스(BEREX) 체험존'을 마련하고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관람객이 직접 누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술적 차별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자동 스트레칭 기능을 통해 수면 전후 신체 이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침대에 안마 기능을 결합해 휴식과 케어를 동시에 제공한다.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는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 매트리스 3종을 모두 체험해 본 한 관람객은 "평소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하는 편인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분석까지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이 동시에 수상했으며,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주 사업장은 3년 연속 수상에 따라 '자율이행 사업장'으로 지정돼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참여 모기업(원청) 233개사 가운데 상위 10% 이내 기업만 선정되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SK하이닉스는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노하우 부족과 현장 적용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상생협력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코칭형 컨설팅, 위험성 평가 교육, 현장 개선 활동 등 실효성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왔다. 협력업체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실제 위험 요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 인가 공익재단인 '일환경건강센터'를 설립해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까지 안전보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차원의 안전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 청년일보 】 정해진 노선 없이 입주민 호출에 따라 AI가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찾아 운행하는 ‘단지 내 AI 셔틀’이 등장한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요응답형 교통(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서비스를 주거 단지에 본격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정비사업 등으로 인해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양사의 판단에 따라 성사됐다. 양사는 주거단지 유형과 입주민의 이동 패턴을 분석해 시간대별, 경로별 최적화된 이동 시나리오를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인프라와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관련 법·제도 검토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가장 먼저 도입되는 서비스인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객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으로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미 2019년부터 DRT 플랫폼인 ‘셔클’을 운영하며 기술적 검증을 마친 상태다.
【 청년일보 】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 동력이 약화되며 4주 연속 오름폭이 축소됐다. 특히 강남 3구와 용산 등 서울 내 선호 지역들이 일제히 하락으로 돌아서며 시장의 혼조세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26일 발표한 2월 4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0.04%포인트 줄어들며 4주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0.06%)는 대치·청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3%)는 방이·신천동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용산구(-0.01%) 역시 한남·이촌동 구축 단지에서 하락 매물이 거래되며 하락 전환했다. 이는 약 2년 만에 나타난 마이너스 변동률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거래가 체결되는 등 지역 및 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강서구(0.23%), 종로구(0.21%), 동대문구(0.21%), 영등포구(0.21%) 등은 대단지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의
【 청년일보 】 HD현대일렉트릭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지원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가운데 전력기기 기업은 울산 동구의 HD현대일렉트릭이 유일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업 시행 첫해인 2023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지도·점검, 위험성평가 기법 등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상생협력위원회 운영, 근로자 참여형 VOC(Voice Of Customer) 청취 플랫폼 구축 등으로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 사내협력사 임직원의 안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포인트 기반 보상시스템 'HD안전페이'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에 사
【 청년일보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이 회장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약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45개국 2천847명의 유학생들이 누적 1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젠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는 "한국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 배경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오게 됐으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장학 지원은 학문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든든한 기반이 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은 더 큰 책임과 사명을 일깨워 주는 격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