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계물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된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떡국·약과 등 명절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등 기력 보강 식품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겨울철 건강 관리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상자에는 임종룡 회장의 안부 카드도 함께 동봉된다. 임종룡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선물·옵션 통합 이벤트와 달리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 한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적은 자본으로도 종목 랠리에 참여할 수 있고, 양방향 투자와 하락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선물옵션의 활용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Premier 고객 중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7천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자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조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 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이 있다. 신한 Premier는 현재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신한 Premi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지난해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되며, 신청 이후 발생한 신규 매수 건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상 이자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용 잔고 5백만 원 이상 고객 중 100명에게 2만 원 ▲5천만원 이상 50명에게 5만원 ▲1억 원 이상 15명에게 25만원 ▲1억5천만원 이상 10명에게 30만원 ▲3억원 이상 5명에게 50만원 ▲10억원 이상 3명에게 20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 지급한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는 고객도 신한 S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탁업무 이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신탁, 자산관리, PB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금전, 재산, 부동산 등 신탁재산별 운용 방법을 파악하고 신탁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신탁관련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신탁상품 전반을 이해하고 운용 노하우 및 업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15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제조 공정의 자동화 트렌드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전략 변화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의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자동차 업종은 로봇과 자율주행이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가 부각되며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마켓인사이트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동차 업종의 핵심 모멘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강연은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 인근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에 위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일(화) 15시, 강서금융센터에서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과 AI의 경과’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K증권이 증권가를 강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한파 속에서도 디지털 체질 개선을 통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기적인 재무 지표 방어에 머무르기보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역량을 앞세워 사업 구조 자체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SK증권은 기존 기업금융(IB) 중심의 수익 구조에 더해 AI금융생태계 확장을 통한 AI자산 관리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재무 건전성 우려에 대해 자본 확충 등 전통적 해법 대신 기술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AI’다. SK증권은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닌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도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우리가 지향하는 AI 금융은 기계가 모든 판단을 대신하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AI가 24시간 시장 위험을 감지하고, 전문 PB가 이를 최종 점검해 고객에게 제안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부터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축적해 온 독자적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알고리즘 경쟁을 넘어 고객의 실질적인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천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7조1천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8%, 당기순이익은 1조1천150억원으로 33.5% 늘었다. 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으며 2021년 이후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데 이어 지난해도 1조원대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33.4% 늘어난 1조1천136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천4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1.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조5천862억원과 2천469억원으로, 각각 53.4%, 68.8%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716억원을 7% 하회했다. 키움증권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국내·미국 증시 활성화와 시장 파생상품 거래 증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인수·합병(M&A) 인수금융 딜(거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 및 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금융시장 전반에서 주식·펀드 등 자산형성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나, 청년·지방 취약계층은 대출 상환 부담으로 인해 이러한 기회에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대출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상환 금액의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청년처음적금’에 적립하거나,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인센티브 모델을 검토 중이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추가 출연과 정책금융 연계를 통해 그룹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함께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기술검증(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렸다.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파이어블록스 본사 스테픈 리차드슨(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는 작년 11월 착수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4월까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은행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보안 인프라·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레일(Payment Rail)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만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어 금융 약자를 위한 포용금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첫 결제를 완료하면 1만 삼성월렛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고객의 일상적인 결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을 ‘월렛데이’로 지정했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토요일에 결제하면 △온라인 11% △오프라인 10%의 포인트가 적립되고, 다른 요일에 결제하더라도 △온라인 6% △오프라인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선착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