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지난 1일 푸드마켓의 대세 브랜드 '마켓컬리'에 양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받는 메뉴로,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다.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지난 5월, 마켓컬리에 출시한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 양꽃갈비살 2종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3종은 프렌치 랙, 양티본, 양등심으로 청정 자연 속에서 성장한 어린 양만을 엄선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양갈비 특유의 향을 유발하는 지방도 적은 편이다. 또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프렌치 랙은 보통 12 온즈부터 28 온즈까지의 어린 양을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프렌치 랙은 16 온즈 미만의 프렌치 랙만을 선별해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다. 양티본 또한 수입 단계부터
【 청년일보 】 임신·출산·육아 O2O 케어 서비스 '더케어컴퍼니'가 '배내캠 베이비 세이프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내캠 베이비 세이프 케어'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내 배내캠의 설치비 할인을 제공하여 신생아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2015년부터 서비스 중인 배내캠은 조리원 내 신생아와 1:1 유무선 IP 카메라를 설치하여 언제 어디서든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모바일, 태블릿, PC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접속이 가능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산모 뿐만 아니라 링크를 공유하면 가족 및 지인 모두가 함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배내캠은 신생아 안전을 위해 국립전자파연구원에서 디지털 체온계보다 안전한 제품으로 인증 받았으며 설치는 인체에 무해한 거리에 위치한다. 또 배내캠 카트와 받침대는 편백나무로 제작하여 신생아에게 보다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배내캠은 대부분의 산후조리원이 신생아 감염 차단을 위해 방문을 최대한 제한하고 있어 아기 관리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산모와 가족에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특히
【 청년일보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주 항공우주 호텔에서는 힐링 도서와 함께 겨울철 제주 여행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에 온(溫)제주' 패키지를 2020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겨울에 온(溫)제주' 패키지는 산방산 곶자왈 또는 오설록 녹차 밭이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객실에서의 1박, 제주 청정 식재료의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한울에서의 조식과 함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줄 무릎 담요와 핫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마음의 감성을 채워 줄 힐링 도서 <언어의 온도>(저자: 이기주)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자: 김수현)> 중 1권을 랜덤으로 제공하여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혼족, 커플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G PASS, 제주관광공사 중문 면세점 2만원 할인권 (20만원 구입 시 할인 및 기념품 교환권)등이 제공되며 객실 키 지참 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입장권을 20%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주말 동일하게 1인 타입의 경우 6만 5000원, 2인 타입은 8
【 청년일보 】 미쉐린은 14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4번째 에디션을 발간하고, ‘미쉐린 가이드 2020’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2020 셀렉션에는 2개의 2스타 레스토랑과 7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현대적 미식과 전통적 미식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식문화를 소개했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미쉐린의 평가원들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될 수 있는 보석 같은 맛의 레스토랑들을 찾아 서울의 거리 구석구석을 다니고, 해가 갈수록 서울의 레스토랑들이 제공하는 퀄리티 높은 요리들을 발견하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또한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인 미식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스토랑 등 새로운 요리 스타일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얻었다” 고 밝혔다. 가온(Gaon)과 라연(La Yeon)이 올해도 3스타를 획득한 가운데, ‘요리가 훌륭하여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2스타 레스토랑에 2개의 레스토랑이 추가됐다. 지난해 1스타를 받은 모수(Mosu)는 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제철 재료를 통한 다양한 요리들로 고객
【 청년일보 】 프린세스 크루즈는 다양한 선내 프로그램 중 수준높은 공연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편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전세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던 세서미 스트리트로 유명한 짐 헨슨(Jim Henson)의 다양한 인형극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인형극 '짐 헨슨의 Inspired Silliness'가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처음으로 공연된다고 13일 밝혔다. 짐 헨슨은 세서미 스트리트 외에도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하며 인형극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전설적인 제작자다. 그는 인형극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딴 짐 헨슨 프로덕션을 설립해 꾸준하게 캐릭터를 만들고 작품을 제작했다.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크루즈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품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번에 짐 헨슨 프로덕션과 단독 계약을 맺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쇼를 선보이며 크루즈 공연에 또 한 번 색다른 레퍼토리를 추가했다. 짐 헨슨 프로덕션이 제작한 이번 인형극은 특히 배우이자 제작자인 존 탈타글리아(John Tartaglia)가 감독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탈타글리아는 10대 시절 세서미 스트리트 역사상
【 청년일보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JW 터키 투 고(JW Turkey To-Go) 테이크아웃 서비스'를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JW 터키 투 고' 서비스는 내달31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타볼로 24의 셰프가 직접 맛과 영양은 물론 세심하게 고려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칠면조 구이(4~5kg), 사과, 견과류, 샐러리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월도프 샐러드, ▲콥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 땅콩 호박으로 불리는 달콤한 ▲버터넛 스쿼시 오르조또, 해산물 수프인 ▲클램 차우더, 마약 옥수수로 잘 알려진 ▲멕시칸 그릴드 콘, 다진 쇠고기에 으깬 감자를 올려 구운 영국식 ▲코티지 파이, ▲구운 자색 고구마 및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 파이가 준비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 파티 무드를 완성한다. 단, 딸기 파이는 별도 주문 시 제공된다. 가격은 1세트 기준 24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며, 딸기 파이 가격은 3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 최소 3일 전 전화, 네이버 예약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 청년일보 】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G마켓과 옥션이 11일 단 하루,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100원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8일부터 선보인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의 마지막 날로, 11일은 ‘던킨 핫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빕스 오리지널 폭립 To-Go 박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버블’ 모바일 초대권(e쿠폰)을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 이벤트는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의 던킨, 빕스,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초대권 구입 후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결제한 100원은 11월 29일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로 전액 되돌려준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2천5백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손을 잡고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사실상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이기 때문에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격적인 혜택으로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 행사가 각종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 청년일보 】한국관광공사와 코트라는 지난 9일(토)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K-뷰티 한국여행(K-Beauty Trip to Korea)’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양 기관은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 특히 20~30대 여성층을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뷰티‧웰니스 테마 방한관광을 홍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북미와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유명 K-뷰티 유튜버 'Sunny 다혜'가 무대에 올라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기초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시연회를 열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한국의 대표 뷰티‧웰니스 명소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뷰티‧웰니스 관광상품 쇼케이스 발표, 한국산 화장품 마켓플레이스, 뷰티‧웰니스 관광콘텐츠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졌으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미샤, 동인비 등 주요 브랜드와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등 총 30개사 6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특별 판촉행사도 열렸다. 총 2천 7백여 명의 현지 방문객이 다녀간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 현지의 방한 욕구 자극과 함께 다양한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속 주말을 맞아 서울 인근과 지방 단풍명소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의 화담숲은 우리나라의 모든 단풍을 만날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단풍명소로 알려지면서 매년 단풍철이 되면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이달 10일까지 단풍 축제 기간이다. 화담숲의 가을 단풍은 내장산, 오대산, 설악산 등 국내 명산들의 단풍 못지 않게 아름답다. 우리나라 숲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단풍을 만날 수 있어서이다. 빛깔 곱기로 유명한 내장단풍을 비롯해 당단풍, 털단풍, 털참단풍, 서울단풍, 세열단풍, 홍단풍, 청단풍, 산단풍, 고로쇠나무, 적피단풍, 중국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다채로운 단풍들이 붉고 노랗게 군락을 이뤄 알록달록 물결을 이룬다. 외곽으로 나가기 쉽지 않다면, 접근성 좋은 하늘공원의 갈대와 핑크뮬리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지방의 경우 경남 대표적인 단풍 명소인 지리산·가야산은 단풍이 절정기를 지나 정상 쪽부터 지기 시작했지만, 막바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리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오후 1시까지 탐방객 3천700여명이 경남지역 지리산 권역에서 단풍을 즐겼다고 밝혔다. 장터목·로터리·세석·벽
【 청년일보 】 글래드 호텔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 글래드 호텔이 추천하는 힐링 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를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겨울 특선 보양식 메뉴를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이탈리아 대표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Segafredo)' 카페의 아메리카노 1잔, 글래드 호텔이 힐링 도서로 추천하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저자: 사사키 후미오)와 <하루의 취향>(저자: 김민철) 중 1권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 선착순 10팀에게는 가을, 겨울 필수품인 달팡 올 데이 하이드레이팅 핸드 앤 네일 크림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slou)’와 협업한 슬로우 컨셉룸 선택 시, 리모컨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내 몸에 맞게 매트리스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매트리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 5000원부터이며 세금 별도 금액이다. 이 밖에
【 청년일보 】위닝북스가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7가지 기술’을 출간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별다른 노력 없이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만 하면서 흘러가는 대로 살 뿐이다. 그들은 누구에게나 실패와 고비가 있다는 사실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어려움을 이겨 내고 일어선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거머쥘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불우한 환경에 갇혀 주저앉기보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함으로써 행복을 성취한 사람이 있다. 이 책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7가지 기술》의 저자 정현주다. 그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 어린 나이에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냄과 동시에 학업에 대한 열망도 놓지 않았다. 결국 늦은 나이지만 혼자 힘으로 대학원까지 수료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도전해 스스로 행복을 거머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만나보자. ◇준비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기회다 사람들은 언제나 인생
【 청년일보 】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호텔의 객실, 복도, 로비 등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아트페어 2019'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전했다. 또 전시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GLAD to meet 아트제주 2019' 패키지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선보인다. 'GLAD to meet 아트제주 2019'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 삼다정 2인 조식과 함께 국내외 갤러리가 선별한 현대 미술품 1000여점을 감상할 수있다. 또문화 생활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제주 2019'의 입장권 2매와 함께 아트페어 작품 구입 시 10% 할인되는 아트 바우처 1매와 아트제주 2019 전시 도록 1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트 제주위크' 기간에는 도내 미술관 무료 입장 또는 할인혜택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패키지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17만원부터(세금 포함)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아트제주 2019'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