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그룹은 향후 3년간 1만3천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코로나19 이후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에서도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 제도를 유지해왔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최근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천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을 상대로 한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분석 결과 CJ올리브영은 증가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CJ그룹은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 국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45% 늘린 1조5천억원으로 확충, 3년간 4조2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에 대한 투자도 강화할 예정이다. CJ는 충북 진천군에 약 1조원을 투자한 국내 최대 식품공장 '
【 청년일보 】 삼립은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을 완판하며, 미국 전역 코스트코로 입점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해 9월,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삼립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삼립 치즈케익은 판매 개시 후 3주 만에 하루 평균 약 2만7천봉이 판매됐다. 삼립은 11월부터 초도물량 대비 9배 확대된 2차 물량 약 500만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코스트코 매장에 공급하며 판매를 본격 확대했다. 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천만봉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삼립 치즈케익은 현재 베트남, 중동을 포함한 15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립은 이번 치즈케익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미니보름달’을 미국 전 지역 코스트코에 추가 입점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최근 파리바게뜨 등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글로벌 매장을 통해 K-디저트의 위상을 높이는 가운데, 삼립은 미국 현지 대형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자사 딜 서비스 ‘옐로팡딜’을 통해 유럽 전용 회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2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되며, 상품별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옐로팡딜 유럽 전용 회차’는 스페인·포르투갈, 영국·프랑스,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등 유럽 핵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적기 직항편과 특급 호텔, 현지 특식, 주요 관광지 내부 입장 등을 포함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페인·포르투갈 9일 상품은 티웨이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스페인 전문 가이드 동행과 개인 수신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드리드 ▲톨레도 ▲파티마 ▲리스본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발렌시아 등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과 45인승 이상 대형 버스를 통한 편안한 이동이 포함된다. 또한 빠에야, 하몽, 샹그리아 등 스페인 10대 특식과 함께 성가족 성당, 구엘공원, 프라도미술관, 알함브라 궁전 등 8대 내부 관람이 제공된다. 영국·프랑스 9일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3~4성급 호텔(영국 전 일정 4성급)
【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SK-Ⅱ’와 함께 VIP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4층에 위치한 VIP 전용 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세션은 하루 두 번 나눠서 각 90분으로 진행되며, 롯데면세점 최상위 내국인 회원 60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SK-Ⅱ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VIP 고객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SK-Ⅱ와 협업해 성사된 이번 세션은 신제품인 스킨파워 리뉴 라인업 소개와 플라워 클래스 진행, 그리고 2대1 핸드 마사지 및 제품 컨설팅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였다. 행사장 곳곳에 플라워 센터피스와 SK-Ⅱ의 프리미엄 뷰티 제품을 함께 배치해, 참석자들이 특별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종료 후 참석한 인원 모두에게 웰컴 기프트와 플라워 클래스 꽃다발을 증정했다. 또한, 행사 콘셉트에 맞는 꽃 모양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케이터링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롯데면세점은 매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인
【 청년일보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강변 입지의 특성과 조합원들의 요구를 빈틈없이 반영해 사업 안정성과 프리미엄 주거 환경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물산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입찰 참여 계획을 공식화하며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 등 굵직한 사업에서 호흡을 맞춘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손잡고 혁신적인 대안 설계 마련에 들어갔다. 한강 조망 등 단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외관과 특화 평면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정비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재무 건전성 부문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신용등급(AA+)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탄탄한 자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중단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끌고 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반포 일대에 굳건히 자리 잡은 래미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도 감추지 않았다. 삼성물산은 이미 조성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에 더해 인근의 래미안 신반포팰리스, 래미안 신반포
【 청년일보 】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이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부체납하고, 지난 2023년부터는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더불어 숲과 미호강 일대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생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플레이오토’가 신규 요금제 ‘플토2.0 스탠다드(STANDARD)’ 버전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토2.0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기준 쇼핑몰 아이디 10개, 주문수집 3000건, 사용자 아이디 5개를 제공하며, 상품 전송과 상품 DB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 이용료는 15만원(부가세별도)이며, 장기 및 정기 결제 이용 시에는 별도의 추가 할인율이 적용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11만원 상당의 ‘성장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성장패키지는 모바일 앱, 스케줄러, AI 활용 기능으로 구성돼 셀러의 운영 효율과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토2.0 모바일 앱은 PC와 연동돼 실시간 주문 확인, 출고 지시, 운송장 전송 등 주요 업무를 언제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스케줄러 기능을 활용하면 반복 업무가 자동으로 실행돼, 최소한의 확인만으로도 판매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셀핏AI를 통해 3분만에 상품 상세 페이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플토2.0 스탠다드 요금제가 할인 혜택을 한층 강화해 셀러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일본 군경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김상옥 의거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뜻을 함께한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고자 합동추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추모식에서는 김상옥 의사와 ▲고봉근 ▲곽경렬 ▲김동순 ▲김점순 ▲김춘원 ▲김태원 ▲김한 ▲김화룡 ▲명제세 ▲박노영 ▲박문용 ▲백초월 ▲서대순 ▲서병두 ▲서병철 ▲신화수 ▲안태운 ▲오복영 ▲유장렬 ▲윤기중 ▲윤익중 ▲이돈구 ▲이운기 ▲이혜수 ▲장규동 ▲전우진 ▲정설교 ▲조만식 ▲최석기 ▲최영만 ▲최용덕 ▲한훈 등 총 32인의 애국지사 사진을 함께 전시하며 개인의 의거가 아닌 공동의 역사로서의 독립운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합동 추모식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독립투사들의 성함을 한 분 한 분 호명했다. 또한 '일대천' 자리에서 김상옥 의사가 사용하셨던 스미스 & 웨슨 38 구경 권총을 직접 모형으로 만든 박정빈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지난 24일 서울시 마곡 본사에서 영광군과 지역 우수제품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등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상품화 및 유통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TV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영광군 우수제품의 판매를 지원하며,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스케일업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방송 편성, 모바일 기획전, 공동 프로모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전국 단위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영광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영광군에는 충분한 상품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제품이 많다”며 “
【 청년일보 】특혜 의혹으로 좌초됐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K팝 콘텐츠시티' 예정지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25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송도 8공구 R2블록에 위치한 15만8천900㎡ 규모의 상업용지를 개발할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현재 공모 지침서 작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곳은 인근 B1·B2블록과 묶어 총 21만㎡ 면적으로, 지난 2023년 글로벌 연예기획사 유치 및 K팝 전용 아레나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됐던 곳이다. 하지만 당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토지 소유주인 도시공사 측에 수의계약으로 토지를 넘길 수 있는지 묻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특정 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꼼수라는 비판이 일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인천경제청은 제안 공모 방식으로 선회했음에도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고, 결국 사업은 전면 취소됐다. 이번 재추진 과정에서 인천도시공사는 K팝 등 특정 콘셉트를 사전에 못 박지 않고, 백지상태에서 민간의 제안을 받아 최적의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개발 방식을 두고 관계 기관 간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인천시 출자 당시 토지가치만 5천141억원으로 평가된 이 부지에 대해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이용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5일 컴투스에 따르면,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각종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
【 청년일보 】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실경영에 매진해온 11번가는 지난달(1월)까지 23개월 연속(2024년 3월~2026년 1월)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24일 공개된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 성과에 힘입어 3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개선해냈다.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축소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하며 11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 개선을 이뤄냈다. 11번가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천88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강도높은 체질 개선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마트’ 등 고객 구매빈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고수익 상품군 강화에 주력했다. 지난해 5월 론칭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구매 고객과 판매자, 상품 수를 지속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