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프리미엄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하이엔드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8일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 '펫츠비아 엣지(PETSVIEA EDGE)' 반려동물 하이엔드 셀렉숍 '도프너'를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에서 생체원소를 추출해 합성보석으로 제작하는 반려동물 전용 주얼리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보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펫츠비아 엣지'는 백화점 명품관 등에 공급되는 최상위 상품 라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섬세한 제작 공정을 거쳐 고급 주얼리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럭셔리 고객층을 겨냥한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펫츠비아 엣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부합한다는 분석이다. 이번 입점은 하이엔드 셀렉숍 '도프너'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 위치한 도프너는 프랑스 하이엔드 펫패션 ‘파제리’와 영국 럭셔리 펫웨어 '리쉬런던' 등 글로벌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비아
【 청년일보 】 이준희 삼성SDS 사장이 다양한 산업의 AX(AI 전환)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컨벤션센터(LVCC)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공과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AX 실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고객의 AX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인 삼성SDS의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CES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과업을 인식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삼성SDS는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또 이 사장은 엔비디아 칩을 통해 구축한 AI 인프라 서비스를 다음 달 시작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최신 GPU인 B300 모델을 도입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S는 이번 CES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단
【 청년일보 】 정부가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 출연금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금융권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본격화한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연체채권을 추심하는 매입채권추심업에는 허가제가 도입돼 부적격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하고,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정책금융 상품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부와 금융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 출연요율을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마련한다. 은행이 자체적으로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경우 출연 부담을 완화하고, 실적이 부진한 경우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은행권의 자발적인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은행권의 대표적인 자체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규모는 올해 4조원에서 오는 2028년 6조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도 올해 30%에서 2028년 35%까지 높인다. 청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우리나라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 생명과학 인재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제36회)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
【 청년일보 】 문학, 미술, 연극 등 서울시 문화예술의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달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지난 5일 공포되어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그동안 상업예술과 대중예술의 토대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5년 단위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를 운영해 왔으나, 기초예술 분야를 독립적으로 정의하거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규정한 조례는 전무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기초예술인들의 생계 불안정과 창작 활동 위축이 심화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 청년일보 】 삼성SDS는 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SDS는 구미시에 60MW(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는 삼성SDS가 지난 2024년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설립되며 가동 시점은 2029년 3월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는 AI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고전력 IT 장비 운영 환경을 목표로 하는 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건립된다. 삼성SDS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공냉식과 수냉식을 하나의 서버룸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을 도입한다. 또 다양한 전력밀도의 랙 운영을 고려해 서버룸을 설계하고 초고전력 랙까지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MOU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삼성SDS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4천2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AI인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대해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라고 혹평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급여화) 추진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요양병원을 찾았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박주민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소들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 중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정책과 관련해 실제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위원장은 요양병원 내에서 실제 간병이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박주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간병인력 부족 우려 등 간병비 급여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참고하여 제도 전반에 대하여 살펴보고,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와 수렴된 의견들을 향후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바다게임즈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천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다양한 간편 결제 수단과 간소화된 기부 절차를 제공하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의 접근성과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리워드 이벤트가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천600여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
【 청년일보 】 앳홈은 글로벌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킨케어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앳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앳홈 본사에서 양정호 앳홈 대표와 최재우 코스맥스 국내마케팅본부 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원료와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앳홈은 톰의 제품 기획력에 코스맥스의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신제품 개발 ▲신규 소재·제형·기술 공동 개발 ▲마케팅 및 유통 협업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앳홈은 고기능 스킨케어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신규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확대되고 있는 K-뷰티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한-중 양국 간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패키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백두산, 장가계와 같은 자연 풍경구는 물론, 상하이, 청두, 칭다오, 베이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유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행 트렌드의 변화도 나타났다.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 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자,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나투어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오픈하고, 중국 내 사업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중국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지점 형태로 차별화된 현지 투어 및 자유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법인 영업 기반의 출장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상하이 현지 호텔과 입장권 직사입 강화를 통한 공급 경쟁력 확대 ▲신규 FIT 상품 및 맞춤형 여행 상품 발굴 ▲응급 상황 대응 등 고객 관리 체계 강화 및 서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유적 출토 말과 관련된 유물의 재현품을 활용해 관람객이 보다 편안한 시선으로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가유산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으로 진행한 천연기념물 제주마 촬영사진으로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했다. 아울러 전시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공간으로 특별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가 어우러져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적 속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말을 테마로 한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 등을